런맵

석봉동 과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석봉동에서 시작한 화학 반응식 읽기

신탄진중학교와 대전이문고등학교가 있는 교육생활권에서 진행한 한 과학과외에서도 화학 반응식의 방향을 놓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석봉동과외, 석봉동과학과외에서 중요한 목표는 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반응물과 생성물을 정확히 나누어 읽는 일이었습니다.

오른쪽 모양에 끌린 첫 표시

학생 앞에는 다음과 같은 화학 반응식 여러 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 수소 + 산소 → 물
  • 탄소 + 산소 → 이산화 탄소
  • 철 + 황 → 황화 철

처음에는 각 식을 표로 옮기고, 다시 화살표를 기준으로 두 칸으로 나누는 과제였습니다. 학생은 원래 식과 표를 나란히 두고 물질 이름을 대응시키며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표의 오른쪽 칸에 생성된 물질을 진하게 나타낸 모양을 본 뒤, 다음 자료에서는 오른쪽 칸을 반응물이라고 적었습니다. 익숙한 표의 모양을 기준으로 읽은 것이 학생의 오류였습니다. 계산이나 물질 이름을 베껴 쓰는 과정은 정확했지만, 화살표의 방향을 확인하지 않은 것이 결과가 틀어지기 전 최초 판단이었습니다.

화학 반응식에서 위치의 기준은 진한 글씨, 칸의 넓이, 그림의 배치가 아니라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이다.

표와 그림 사이에 남는 기준 찾기

교정할 때 학생이 이미 적어 둔 물질 이름과 표시는 지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각 자료에서 변하지 않는 정보를 먼저 찾게 했습니다. 원래 식에서는 화살표 왼쪽에 있는 물질을 파란 밑줄로, 오른쪽에 있는 물질을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했습니다. 이어서 표의 두 열 사이에 작은 화살표를 직접 그려 원래 식의 방향과 맞추었습니다.

표현이 그림으로 바뀐 자료에서는 왼쪽 묶음의 입자 그림과 오른쪽 묶음의 입자 그림을 각각 식의 어느 쪽에 대응하는지 연결했습니다. 그림이 가로로 놓였는지 세로로 놓였는지는 따로 표시하고, 화살표가 출발하는 쪽과 도착하는 쪽만 남겨 판단했습니다.

  • 화살표 앞에 적힌 물질: 반응이 시작될 때 참여하는 반응물
  • 화살표 뒤에 적힌 물질: 반응이 끝난 뒤 나타나는 생성물

학생은 다시 “수소와 산소는 화살표 앞이므로 반응물, 물은 화살표 뒤이므로 생성물”이라고 말한 뒤, 같은 기준을 표와 그림에도 적용했습니다. 자료의 모양이 바뀌어도 위치와 방향의 관계를 먼저 확인하는 행동으로 오류를 바로잡은 것입니다.

순서를 뒤집은 새 자료

다음에는 같은 개념을 그대로 두되 자료 형식과 제시 순서를 바꾸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이 먼저 나오고, 그 아래에 식이 거꾸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 그림 자료: 왼쪽에 물 분자 그림, 오른쪽에 수소 분자와 산소 분자 그림
  • 제시된 식: 물 → 수소 + 산소
  • 비교 질문: 각 식에서 화살표의 출발 쪽과 도착 쪽에 놓인 물질은 무엇인가?

학생은 그림의 왼쪽이 항상 반응물일 것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먼저 그림 사이에 표시된 화살표를 확인했습니다. 이 자료에서는 물 그림 쪽에서 수소와 산소 그림 쪽으로 향하므로 물이 반응물, 수소와 산소가 생성물이라고 분류했습니다. 이어 식의 왼쪽과 오른쪽도 같은 방향인지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확인했습니다. 단순히 숫자나 물질 이름만 바꾼 문제가 아니라, 그림의 방향과 식의 배열이 서로 다르게 보이도록 구성한 자료였습니다.

힌트 없이 다시 확인한 장면

마지막에는 도움말 없이 다음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세로로 배열된 식은 “이산화 탄소 + 물 → 포도당 + 산소”였고, 옆 그림에는 위쪽에 포도당과 산소, 아래쪽에 이산화 탄소와 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학생은 어느 쪽이 위인지 먼저 보지 않고 식의 화살표를 찾았습니다.

학생은 “화살표 왼쪽의 이산화 탄소와 물이 반응물이고, 화살표 오른쪽의 포도당과 산소가 생성물이다. 그림의 위아래 배치는 식의 방향과 같을 수도 있지만, 분류의 근거는 위아래 모양이 아니라 화살표 전후 위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의 화살표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네 물질의 분류를 검산했습니다.

이렇게 자료가 표, 그림, 세로 배열로 바뀌어도 먼저 화살표의 출발점과 도착점을 찾으면 반응물과 생성물을 흔들림 없이 구별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개념·자료·실험 조건

현재 학년의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학습 범위에서 개념과 자료 해석을 연결합니다. 표와 그래프의 단위, 실험에서 바꾸는 조건과 같게 유지하는 조건을 구분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그래프의 축과 단위 읽기

시간에 따른 온도 그래프에서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온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온도가 일정한 구간과 상승하는 구간을 구분하고 실제 실험 조건에서 설명 가능한 이유를 찾습니다.

공정하게 비교할 조건 찾기

빛의 양과 식물 생장의 관계를 살펴본다면 빛의 조건을 달리하되 식물의 종류, 물의 양 등 다른 조건을 일정하게 두어야 합니다. 한 결과만으로 모든 식물에 같은 결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년별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초등25~38만 원23~35만 원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고등33~50만 원30~46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석봉동 과학과외 수업 후기

늦은 시간이라 숙제는 끝났겠거니 하고 지나가려는데, 방 안에서 아이 목소리가 들렸어요. 단어 뜻을 중얼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문제집 예문을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더라고요. 책상에 가 보니 뜻만 적힌 부분보다 문장 밑에 연필로 살짝 표시한 곳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모르는 단어만 외우고 바로 덮었을 텐데, 그날은 예문을 두세 번 소리 내어 읽고 있었어요. 석봉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특별히 뭘 시켰다고 아이가 말한 건 아니고, 그냥 숙제하다가 헷갈린 문장을 자기 방식대로 다시 보는 모양이었어요. 학교에서 새 지문 숙제가 나온 날에도 비슷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자 뜻부터 찾기보다 그 단어가 들어간 예문을 한 번 더 읽고, 확인한 부분에만 작게 표시해 두더군요. 나머지 자료는 깔끔하게 정리해 두고요. 단어 하나를 외우는 데도 문장부터 다시 들여다보는 모습이 전과는 이전과 달라 보였습니다.

★★★★★수업 후기

책상 위 영어 문제집을 치우려다가 선택지 옆에 작게 적힌 글씨가 보였어요. 아이가 틀린 답을 지우면서 그냥 없앤 게 아니라, 왜 지웠는지 ‘시제 다름’, ‘문장 뜻 안 맞음’처럼 한두 단어로 남겨 두었더라고요. 제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이었고요. 전 같으면 답만 고치고 지나갔을 텐데, 이번에는 헷갈렸던 흔적을 자기 나름대로 붙잡아 둔 셈이라 잠깐 더 보게 됐습니다. 석봉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문제를 대하는 모습이 조금 달라졌나 싶었던 건 그 뒤였어요. 단어시험 준비를 하던 밤에도 두 선택지 옆에 지운 이유를 짧게 적어 놓았더군요. 단어 뜻을 몰라서인지, 문장 안에서 어색해서인지 표시가 나뉘어 있었습니다. 책을 정리하면서도 그 부분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길래 제가 “이건 왜 안 지워?” 했더니, 나중에 물어보려고 남겨 둔 거라고 하더라고요.

★★★★★수업 후기

책상 위 영어 자료를 무심코 보다가 아이가 모르는 단어 하나에서 멈춰 있더라고요. 학교 알림장을 확인하고 가방을 챙기던 밤이었어요. 바로 뜻을 찾아보는 줄 알았는데,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과 앞 문장을 번갈아 읽고 있었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단어장에 나온 뜻만 보고 넘어갔을 텐데, 문장 안에서 어떤 의미인지 먼저 짚어 보려는 모습이 조금 낯설었어요. 석봉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자료를 보는 방식이 달라진 건가 싶어 굳이 말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새 학습지를 풀던 날에도 비슷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자 앞뒤 내용을 먼저 읽고, 가능한 뜻을 하나씩 좁혀 가더군요. 다 풀고 난 뒤에는 여기저기 표시를 남기지 않고 다시 볼 곳 한 군데에만 작은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무엇을 외웠는지보다 어디에서 막혔는지를 스스로 골라 둔 점이 오래 남았어요.

★★★★★수업 후기

예전에는 숙제가 밀리면 수학부터 미뤘는데, 요즘은 수업 전에 지난주에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 보고 궁금한 부분에 표시해 둡니다. 석봉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 선생님이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을 살펴 그 주의 양을 조절해 주셔서 부담도 줄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바로 넘기지 않고 질문부터 해보려는 제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수업 후기

수업 전에 틀린 문제를 오래 붙잡고 속상해했는데, 선생님은 석봉동에서 부모님과 수업 이야기를 나눈 뒤 실수보다 다음 복습에 집중하도록 차분히 이끌어 주셨습니다. 수행평가 제출일을 확인해 숙제 순서도 바꿔 주셨고, 시험기간에 일정이 꼬여도 놓친 내용은 나누어 진행해 아이가 수업 후 복습을 스스로 이어가게 됐습니다.

★★★★★수업 후기

석봉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난 영어를 잘 못해”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선생님은 평일 저녁 숙제를 마친 뒤 빠진 부분을 함께 확인하고, 모르는 내용은 부담 없이 질문하도록 기다려 주셨습니다. 학교 일정이 바뀌면 수업 순서와 계획도 바로 조정해 주셔서, 이제는 미루지 않고 먼저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