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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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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사위의 합에서 먼저 확인할 것

두 주사위를 던질 때 표본결과는 (1,1), (1,2)처럼 구분되지만, 확률변수 \(X\)를 ‘두 주사위의 눈의 합’으로 정하면 여러 결과가 같은 \(X\)값을 만든다. 석봉동과외 수업에서는 계산보다 이 묶음 판단을 먼저 점검한다.

학생 풀이 기록

한 학생은 다음처럼 표를 작성했다.

표본결과X확률
(1,1)21/36
(1,2)31/36
(2,1)31/36
(1,3)41/36

표본결과별 확률을 적은 것 자체는 맞지만, 확률변수 \(X\)의 분포를 구하려면 같은 \(X\)값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

같은 값을 만드는 결과를 묶기

\(X=3\)이 되는 결과는 (1,2), (2,1)이다. 두 결과는 서로 다르지만 각각의 확률이 \(1/36\)이므로

\[ P(X=3)=P((1,2))+P((2,1))=\frac{1}{36}+\frac{1}{36}=\frac{2}{36}=\frac{1}{18} \]

처럼 합쳐야 한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동일한 확률변수값이 표에 여러 번 남는다.

합의 확률분포

X가능한 표본결과 수P(X)
211/36
322/36
433/36
544/36
655/36
766/36
855/36
944/36
1033/36
1122/36
1211/36

새 문제에서 판단이 유지되는지 확인

두 주사위의 합이 9일 확률을 구하면, (3,6), (4,5), (5,4), (6,3)의 네 결과가 해당한다. 따라서

\[ P(X=9)=\frac{4}{36}=\frac{1}{9} \]

이다. 단순히 표본결과 하나의 확률을 적는 것이 아니라, 질문한 \(X\)값을 만드는 모든 결과를 찾아 합산해야 한다.

최종 검증

분포표의 확률 합은

\[ \frac{1+2+3+4+5+6+5+4+3+2+1}{36} =\frac{36}{36}=1 \]

이다. 그러므로 모든 가능한 \(X\)값을 빠짐없이 묶었고, 동일한 \(X\)값의 확률도 중복 없이 합쳤다고 확인할 수 있다. 대전고3수학과외에서 이 검산까지 습관화하면 주사위 종류가 바뀐 문제에도 같은 판단을 적용할 수 있다.

석봉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새 계산 파일을 재생하다가 손이 멈춘 곳이 있더라고요. 전부 처음부터 다시 풀지 않고, 계산이 어긋나기 직전 줄을 찾아 그 부분부터 이어서 적더라고요. 자료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도 않고 원래 자리에 표시해 둔 것도 보였고요. 금요일 밤 공부를 끝낸 뒤에도 긴 계산 문제를 펼쳐 놓고 같은 식으로 살펴봤습니다. 예예전에는 어디서 틀렸는지 찾으려면 풀이 전체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그날에는 틀린 줄 앞부분만 남겨 둔 채 필요한 계산만 다시 적고 있었습니다. 석봉동 수학과외를 이야기하던 중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시 볼 범위를 막연하게 잡지 않고 오류가 생긴 지점 바로 앞까지 좁혀 보는 모습이 꽤 구체적이었어요. calc.

★★★★★학부모 후기

새 문제집을 펼쳐 둔 자리에 숫자들이 줄줄이 적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수열 문제를 풀면서 항 번호와 값을 따로 구분해 놓았더라고요. 처음엔 단순히 계산한 흔적인 줄 알았는데, 두 항 사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먼저 살펴본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석봉동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이런 부분을 눈여겨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막히는 문제가 나와도 어디에서 멈췄는지 따로 남겨두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펼치면 처음부터 헤매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숫자 옆에 짧게 흔적을 남겨 둬서, 다음에 확인할 지점이 한눈에 보였어요. 새 서술형 문제를 풀 때도 비슷하게 항의 순서와 값을 나눠 적어 두고, 다시 살펴볼 부분을 간단히 표시해 놓았습니다. 풀이 전체를 지우고 새로 시작한 게 아니라, 어느 대목을 확인해야 하는지 남겨 둔 모습이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석봉동 수업이 늦게 끝난 날에도 선생님은 아이가 준비한 내용을 차분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문제 수가 많으면 답지부터 보던 아이에게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짧게 나눠 주셔서, 질문도 부담 없이 하게 됐습니다. 주말 계획이 밀려도 스스로 다시 조정해 이어가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을 치른 다음 날에도 예전처럼 수업 생각만 하면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석봉동에서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조급해서 배운 내용도 집에서 다시 보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진도를 서두르지 않고 어려운 부분을 그날 다시 짚어 주셨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펼쳐보게 되었고, 스스로 이어서 공부할 여유가 생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학부모 후기

석봉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두세 번 수업이 이어지자, 아이가 틀린 문제를 예전처럼 슬쩍 넘기지 않고 풀이를 다시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낯을 많이 가려 수업 중 말이 적은 편인데도 선생님은 시험 기간에 답부터 알려주기보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먼저 물으며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셨고, 옆에서 지켜본 저도 아이가 수업을 기다리며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변화는 아니어도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는 태도가 생긴 점이 가장 반갑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