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동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고3수학과외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고3수학과외, 조건 사건을 바꿔 읽어야 했던 조건부확률 변형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고3수학과외 수업에서는 두 조건이 동시에 달라지는 조건부확률 문항을 다뤘다. 학생은 사건의 발생 순서가 바뀐 변형에서 조건부확률의 조건 사건도 함께 바꾸기를 첫 판단 기준으로 삼고 문제 옆에 기록했다. 실제로 적용할 식과 확률나무의 위치에는 화살표를 표시했다.
예외 조건을 분리하지 않아 생긴 계산의 어긋남
학생은 중간식을 한 줄 진행하면서 예외 조건을 일반 조건 안에 포함했다. 그 결과 제외해야 할 값과 경우가 함께 정리되지 않았고, 두 조건이 동시에 바뀐 상황에서 어느 변화가 결정적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졌다. 조건 사건을 바꾸어 읽는 기준이 답안에 적용되는 순간 이 문제가 드러났다.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만 남긴 정리
학생은 문제 옆에 사건의 순서와 조건 사건의 대응을 다시 적었다. 이후 예외 조건을 일반 조건과 분리하고,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만 남겼다. 비슷해 보이는 풀이를 그대로 이어 가지 않고 각 조건의 성립 범위를 먼저 가려 식을 정리했다.
경계값을 바꾼 문항에서 확률나무를 다시 확인하다
경계값을 달리 준 새 문항에서는 앞선 답안을 참고하지 않고 조건 사건의 변화를 다시 찾아 적용했다. 새 예외 조건은 따로 처리한 뒤 남은 경우에만 기존 관계를 사용했다. 마지막에는 확률나무의 해당 경로를 따라가 P(A)와 P(B|A)의 곱이 교집합 확률과 일치하는지 점검하며 계산의 범위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