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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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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이 1인 로그는 왜 제외할까?

학생의 풀이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었다.

“밑이 양수이면 로그가 정의되므로, 밑이 1인 로그도 계산할 수 있다.”

이 판단은 로그의 밑 조건을 일부만 확인한 데서 생긴 오류다. 로그 logax가 실수 범위에서 정의되려면

a>0, a≠1, x>0

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여기서 a는 밑, x는 진수이다.

밑 조건과 진수 조건 구분하기

구분 조건 의미
a>0, a≠1 로그의 기준이 되는 수
진수 x>0 로그 안에 들어가는 수

특히 밑이 1이면 어떤 실수 y에 대해서도 1y=1이다. 따라서 1y=x에서 x가 1이 아닌 경우에는 해가 없고, x=1인 경우에는 모든 실수가 해가 되어 로그값을 하나로 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log1x는 정의하지 않는다.

문자 밑이 포함된 경우

예를 들어 loga(a−2)가 정의되기 위한 조건을 구해 보자.

  1. 밑 조건: a>0, a≠1
  2. 진수 조건: a−2>0이므로 a>2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므로 최종 조건은 a>2이다. 진수 조건이 이미 a>2를 요구하므로 a≠1은 자동으로 충족된다.

오류가 생긴 풀이와 교정된 풀이

오류 풀이: 밑이 양수여야 하므로 a>0만 적는다.

교정 풀이: 먼저 밑에 대해 a>0, a≠1을 적고, 이어서 진수 조건을 별도로 확인한다.

예를 들어 loga(3−a)의 정의역은

a>0, a≠1, 3−a>0

이므로 0<a<3에서 a=1을 제외한 0<a<1 또는 1<a<3이다.

부산과외에서 로그를 다룰 때도 계산보다 먼저 밑과 진수의 조건을 나누어 적으면, 밑이 1인 잘못된 로그식을 자연스럽게 걸러낼 수 있다.

최종 확인

로그식의 정의 여부를 판단할 때는 다음 순서로 점검한다.

  • 밑이 양수인가?
  • 밑이 1은 아닌가?
  • 진수가 양수인가?
  • 구한 조건이 모든 조건의 교집합인가?

따라서 “밑이 양수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은 틀렸으며, 밑은 양수이고 1이 아니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부산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확률 문제를 풀던 흔적을 보다가 작은 표가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는 걸 발견했어요. 가능한 경우를 하나씩 적은 뒤 겹치는 경우에는 직접 지워 놓았더라고요. 답이 맞는지만 확인하고 자료를 다시 펼쳐 보는 일이 드물었던 아이였는데, 이번에는 계산 결과보다 경우를 나눈 과정을 먼저 살피고 있었습니다. 주말 오전에 책상을 정리하면서 그 장면을 자세히 보게 됐어요. 부산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부분을 눈여겨봤는데, 다른 문제를 꺼냈을 때도 같은 식으로 가능한 경우를 작은 표에 나누어 적고 중복되는 항목을 지웠습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볼 부분만 남겨 두고 정리했어요. Jiova

★★★★★학부모 후기

문제집을 치우려다가 자료를 챙기던 중에 아이가 멈춰 있는 걸 봤어요. 서술형 답안을 통째로 다시 쓰는 게 아니라, 지운 자리 아래에 중간식부터 하나씩 적어 보고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한 번 끝낸 자료에서 무엇을 다시 볼지 스스로 고르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부산 수학과외 관련 자료를 정리하던 날에도 그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요. 답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보다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먼저 짚고, 그 지점만 손보는 모습이 전과 달랐습니다. 괜히 내용을 더 채우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는 것 같았어요. 새 조건이 붙은 문제를 읽을 때도 같은 식이었어요. 서술형 풀이를 전부 늘어놓지 않고 잘못된 중간식부터 다시 적은 뒤, 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종이에는 결국 한 부분만 남아 있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오답 문제를 풀어 놓은 자리를 보니 틀린 부분 전체가 아니라, 처음 잘못 적힌 식 하나만 네모로 묶어 두었더라고요.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둔 때라 그날 공부를 마친 뒤에도 그 표시가 눈에 띄었어요. 부산 수학과외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을 때와는 별개로, 집에서 보인 모습이 조금 달라 보여 유심히 봤습니다. 예전에는 오답을 다시 볼 때 정해진 순서대로 처음부터 반복하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디서부터 고칠지 스스로 범위를 좁혀 놓고, 바로 그 식 옆에 수정할 자리를 남겨 두었어요. 틀린 문제를 통째로 붙잡고 있던 때와 달리 첫 실수 지점을 골라낸 셈이었죠. 단원평가를 앞두고 책을 정리하던 밤에도 같은 방식으로 처음 어긋난 식을 먼저 찾아 표시해 두었습니다. 질문할 부분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둔 채, 표시된 문제만 따로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하고 있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수업 시작 10분 전이면 예전에는 시험에 나올 것 같은 새 문제부터 급하게 풀었는데, 요즘은 부산 집에서 지난 시간 오답과 숙제 계획을 먼저 확인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진도를 챙기면서도 모르는 부분을 바로 답하게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질문을 이어 가셔서, 제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십니다. 그래서 틀릴까 눈치 보며 질문을 피하던 모습이 조금씩 줄고, 수업을 마친 뒤에도 정한 공부를 이어 가게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

주말에 늦잠을 자 수업 시간을 조정한 날에도 아이가 부산 수학과외 일정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험이 다가오면 마음만 급해 질문할 문제를 준비하지 않던 아이에게 선생님은 그날 할 일과 다음에 확인할 내용을 나누어 안내하고, 수업 태도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 전에 궁금한 문제를 스스로 표시해두어 작은 변화가 느껴집니다.

★★★★★학부모 후기

학교 과제와 과외 숙제가 한꺼번에 겹친 주간에는 다음 진도까지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부산에서 만난 선생님은 그날 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함께 풀며 부담을 덜어 주셨고, 모르는 부분도 편하게 묻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답이 틀려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살펴보게 되어 수학이 조금 덜 어렵게 느껴집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