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동 고1수학과외







매천동 고1수학과외, 복소수 계산에서 멈춘 한 줄을 다시 확인하다
계산량이 많은 복소수 문제에서 학생은 식을 빠르게 정리했지만, \(i^2\)가 포함된 항을 처리한 뒤 실수 부분과 허수 부분을 자연스럽게 합쳐 버렸다. 답의 모양은 그럴듯했으나 계수의 의미가 달라진 상태였다.
계산보다 먼저 확인한 특수값
교정할 때는 여러 검산법을 섞지 않고, 복소수의 기본 관계인 \(i^2=-1\)을 각 항에 적용하는 데 집중했다. 예를 들어
\((2+3i)(1-i)=2-2i+3i-3i^2=5+i\)
처럼 \(i^2\)가 들어간 항을 먼저 실수항으로 바꾼 다음, 실수부와 허수부를 각각 정리하게 했다. 학생이 이전에 쓴 \(2+i\)와 비교하면서 어느 항의 부호가 달라졌는지도 직접 표시했다.
표현이 바뀐 문제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
이후에는 곱셈식 대신 “실수부와 허수부를 각각 구하라”는 문장형 문제를 제시했다. 학생은 식을 전개한 뒤 실수부 \(5\), 허수부 \(1\)을 분리해 답했다. 단순히 숫자만 바꾼 것이 아니라, 계산 결과를 \(a+bi\) 꼴의 의미로 다시 읽는 연습이었다.
매천동 생활권의 도서관에서 풀이 메모를 다시 볼 때도, 계산 순서 전체를 외우기보다 \(i^2=-1\)을 적용한 항이 빠지지 않았는지만 확인하도록 했다.
새 식은 켤레와 곱해 결과를 확인
마지막에는 처음과 다른 방식으로 \(5+i\)를 검토했다. 켤레복소수 \(5-i\)와 곱하면
\((5+i)(5-i)=25-i^2=26\)
이 되어 실수값이 나온다는 점을 이용했다. 원식의 계산 결과와도 일치하므로, 학생은 복소수의 실수부·허수부를 구분한 풀이가 부호까지 보존했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