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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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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넓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

감삼동의 한 학습 기록에서 다음과 같은 풀이가 나왔다.

두 변의 길이가 4, 5이고 삼각형에 직각이 있으므로

넓이 = 1/2 × 4 × 5 × sin 90° = 10

계산 자체는 맞지만, 이 삼각형의 직각은 길이 3인 변과 길이 4인 변 사이에 있다. 선택한 두 변 4와 5 사이의 각은 직각이 아니다.

변과 각의 위치를 함께 표시하기

변의 길이가 각각 3, 4, 5인 직각삼각형을 생각하자. 길이 3과 4인 두 변 사이의 각을 A라 하면,

A = 90°

따라서 넓이는

1/2 × 3 × 4 × sin 90° = 6

이번에는 길이 4와 5인 두 변을 선택한다. 이 두 변 사이의 각을 B라 하면, 길이 3인 변이 B의 맞은편에 있으므로

sin B = 3/5

같은 삼각형의 넓이는

1/2 × 4 × 5 × sin B = 1/2 × 4 × 5 × 3/5 = 6

풀이를 바꾸어도 넓이가 같은가

선택한 두 변그 사이각의 사인넓이
3, 4sin 90° = 16
4, 5sin B = 3/56

새 문제에 적용하기

두 변의 길이가 6, 8이고 그 사이각이 30°인 삼각형의 넓이는

1/2 × 6 × 8 × sin 30° = 12

여기서 30°가 6과 8 사이의 각이므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위치의 각을 주어진 것처럼 사용하면 실제로 선택한 두 변의 끼인각과 달라진다.

판단 기준

  • 먼저 사용할 두 변을 고른다.
  • 그 두 변이 만나는 꼭짓점을 찾는다.
  • 그 꼭짓점의 각, 즉 끼인각인지 확인한다.
  • 넓이식 1/2 ab sin C에 해당 각의 사인값을 넣는다.

우방죽전타운이나 레이크뷰행복작은도서관에서 문제를 복습할 때도, 숫자보다 먼저 두 변과 그 사이각을 표시하면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감삼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월요일 아침 가방을 챙기다가 아이가 이미 맞힌 문제를 다시 풀고 있는 걸 보게 됐어요. 다음 일정을 준비해야 하는데도 답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지금 적어 둔 풀이보다 더 짧게 풀 수 있는지 한 줄씩 비교하고 있더라고요. 감삼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보게 된 장면 중에서도 이런 모습이 꽤 눈에 띄었어요. 전에는 틀린 부분을 발견해도 그 문제의 해당 줄만 고치고 앞뒤 과정은 거의 들여다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맞은 문제를 굳이 처음부터 다시 따라가며 다른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정답 여부보다 풀이의 흐름을 확인하는 쪽으로 시선이 옮겨간 느낌이었어요. 서술형 숙제를 쓰던 밤에도 같은 장면을 한 번 더 봤어요. 맞힌 문제에서 다른 풀이를 비교한 뒤, 확인한 부분만 짧게 표시해 두더라고요. 전에는 답이 맞으면 그대로 지나갔을 문제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모의고사를 본 날 밤, 어질러진 책상 한쪽에서 아이가 확률 문제를 다시 펼쳐 놓고 있더라고요. 답지를 먼저 찾는 대신 가능한 경우를 작은 표로 나누더니, 겹치는 경우는 하나씩 지워 가며 살펴보고 있었어요. 예예전에는 다시 확인할 문제가 있어도 어디를 봐야 할지 표시를 남기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감삼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와는 별개로, 다음 학교 숙제를 하던 날에도 같은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눈에 띄었어요. 경우를 표로 나눈 뒤 중복되는 항목을 지우고, 다시 볼 부분이 보이도록 자료를 정리해 두었더라고요. 책상 위 문제집을 대충 덮어 두던 모습과 달리 표시된 위치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감삼동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이 끝나면 오늘 틀린 문제부터 다시 펼쳐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밀린 숙제를 한꺼번에 내주지 않고 우선순위를 정해 부담을 줄여 주셨고, 질문이 서툰 아이도 편하게 따라가도록 살펴주셨습니다. 무엇을 복습해야 할지 스스로 아는 변화가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감삼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늦은 시간까지 숙제를 붙잡고 있어도 예전처럼 아예 손을 놓지는 않게 됐습니다. 평소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라 질문을 미루곤 했는데, 선생님이 틀린 풀이도 편하게 말할 수 있게 기다려 주셔서 수업 중 먼저 질문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험기간에는 해낼 수 있는 양으로 숙제를 나누고 복습까지 챙겨 주셔서 진도를 무리하게 앞서가기보다 꾸준히 준비하게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를 절반쯤 공부했을 때 아이가 먼저 감삼동 수학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펼쳐 보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선생님은 집중이 흐트러지면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문제나 활동을 바꾸고, 그날 할 일과 다음 복습 내용을 분명히 나눠 주셨습니다. 쉬운 문제부터 다시 시작한 뒤로는 모르는 것을 숨기지 않고 질문하려는 태도도 조금씩 보입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