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삼동 고1수학과외







부정방정식의 정수해: 오답 원인의 분리
감삼동에서 고1 수학을 공부하던 학생은 정수해를 구하는 문항에서 후보를 빠르게 정리했지만, 식에 대입하는 과정에서 부호를 반대로 처리했다. 답의 개수는 그럴듯했으나 원식에 넣자 일부 후보가 사라졌다.
경우를 나누자 놓친 해가 보였다
교정할 때는 계산을 다시 반복하기보다 정수 조건에 따라 경우를 분류했다. 예를 들어 2x+3y=7에서 y를 기준으로 보면 y의 값에 따라 x=(7-3y)/2가 정수가 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음수 부호를 임의로 바꾸지 않고, 각 후보를 원식에 대입해 해인지 판별했다.
정수해는 식을 변형한 결과만 믿지 않고, 후보가 원식을 만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에는 같은 식의 숫자만 바꾸지 않고 부호를 바꾼 2x-3y=7에 음이 아닌 정수 조건을 붙여 풀이하게 했다. 학생은 조건을 먼저 읽고 가능한 y의 범위를 정한 뒤, 각 경우에 대한 x가 정수인지 분류했다. 부정방정식의 일반적인 해 형태와 조건에 따른 해의 제한을 구분하면서 계산 순서도 안정되었다.
후보를 역으로 추적한 확인
- 수직선에 표시한 경계값이 조건에 포함되는지 확인했다.
- 후보 해를 원식에 다시 넣어 좌변과 우변이 같은지 점검했다.
- 부호를 바꾼 변형에서도 해의 범위가 조건과 모순되지 않는지 살폈다.
다음 날 처음 보는 문항에서는 후보를 먼저 고르지 않고, 조건에서 출발해 가능한 정수 범위를 좁혔다. 마지막에는 각 후보를 역으로 대입해 식을 만족하는지 확인했고, 계산 부호와 정수 조건을 따로 점검하면서 오답 원인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