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동 전주한일고등학교 고1수학과외







전주한일고등학교 고1수학과외, 영행렬과 단위행렬의 역할을 설명하는 답안
영행렬과 단위행렬을 다루는 서술형에서 학생은 계산을 시작하기 전 첫 식을 적고, 그 식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옆에 덧붙였다. 계산과 근거를 함께 제시하려는 풀이였다.
계산식과 근거가 어긋난 지점
그러나 실제 판단에서는 행과 열의 대응 위치를 잘못 잡아 서로 대응하지 않는 성분끼리 계산했다. 답안에는 올바른 성질을 적어 두었지만 계산 과정은 그 성질에 맞지 않아, 설명과 식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전주한일고등학교 고1수학과외 수업에서는 이 어긋남이 영행렬과 단위행렬의 역할을 구분하는 과정에서 생겼다는 점을 확인했다. 학생은 덧셈에서는 영행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곱셈에서는 단위행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각각 예시 계산으로 다시 나누어 적었다. 수정한 계산 옆에는 사용한 조건이나 성질을 한 문장씩 연결해, 행·열의 대응과 설명이 같은 근거를 갖도록 정리했다.
조건이 달라진 서술형에 적용하다
풀이 이유까지 요구하는 새 서술형에서는 수치와 식의 형태가 달라졌지만, 학생이 계산 줄과 사용 근거를 직접 이어서 작성했다. 영행렬의 덧셈 역할과 단위행렬의 곱셈 역할을 구분해 식과 설명이 함께 성립하는 답안을 완성했다.
전주한일고등학교 고1수학과외의 답안 점검에서는 계산 줄과 설명 문장을 한 줄씩 대응시켰다. 근거가 빠진 단계가 없는지, 적은 성질이 실제 계산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한 뒤 검토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