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Map

서북구 충남예술고등학교 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조건을 추렸지만 표본공간의 순서를 놓친 풀이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과 함께 여러 조건이 섞인 표본공간 문제를 풀 때, 학생은 먼저 조건을 두 묶음으로 정리했다. 그중 순서가 있는 시행과 순서가 없는 선택을 구분하는 데 직접 필요한 정보만 남긴 판단은 적절했다. 어떤 결과를 나열할 때 자리나 시행 순서가 결과 자체를 바꾸는지, 아니면 선택된 대상만 중요하게 보는지를 먼저 가려내려 한 것이다.

하지만 남은 조건을 미지수에 따라 끝까지 나누는 과정에서 한 경우가 빠졌다. 두 조건을 따로 적은 뒤 가능한 결과를 모으면서, 특정 조건에서만 성립하는 경우를 처음부터 제외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표본공간의 일부가 누락되었고, 순서가 있는 시행인지 없는 선택인지 판단하기 전에 가능한 경우 전체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미지수별 가능 여부를 작은 표로 되짚은 과정

교정할 때는 복잡한 식을 다시 계산하기보다, 빠뜨린 경우를 별도의 행으로 추가했다. 각 행에는 미지수의 상태, 해당 조건의 성립 여부, 그리고 결과에서 순서를 구분해야 하는지를 차례로 적었다. 예를 들어 같은 대상들을 고르는 상황이라도 시행 순서가 결과에 포함되면 서로 다른 결과로 세고, 단순히 선택된 대상의 묶음만 보는 상황이면 같은 선택으로 묶어야 한다는 기준을 표 옆에 함께 표시했다.

  • 먼저 미지수가 취할 수 있는 경우를 모두 적는다.
  • 각 경우에서 두 조건이 실제로 성립하는지 따로 판정한다.
  • 조건을 만족한 경우에만 순서가 결과를 바꾸는지 확인한다.
  • 마지막에 남은 경우를 빠짐없이 하나의 표본공간으로 모은다.

이 표를 만든 뒤 학생은 처음에 제외했던 행이 특정 조건에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조건을 두 묶음으로 나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미지수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를 각각 남겨 두어야 누락을 막을 수 있었다.

표현을 바꾼 문항에서 표본공간을 직접 구성하다

다음에는 한 조건만 유지하고 나머지 표현을 바꾼 새로운 문항을 제시했다. 학생은 앞서 적은 식이나 표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새로 주어진 관계를 읽어 미지수의 경우를 다시 나눴다. 이후 각 경우에서 결과의 순서가 의미를 가지는지 확인하고, 순서가 필요한 경우와 선택만 남는 경우를 구별해 표본공간을 직접 구성했다.

표본공간을 정할 때는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를 모두 남긴 뒤, 결과의 순서가 달라질 때 서로 다른 결과로 볼지를 판단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 왜 특정 조건이 필요한지 말로 설명하게 했다. 학생은 조건이 없으면 누락된 경우까지 포함될 수 있고, 순서를 구분하는 시행에서는 배열이 달라지며 선택 문제에서는 같은 대상의 묶음으로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빠진 경우를 찾는 기준과 표본공간의 구분 원리를 스스로 점검했다.

서북구 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지를 파일에 넣으려고 방에 들어갔다가 문제집을 잠깐 펼쳐 보게 됐어요. 수열 문제 옆에 숫자들이 한 줄로 뒤섞여 있을 줄 알았는데, 항을 나타내는 번호와 실제 값을 나눠 적어 놓았더라고요. 두 항 사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먼저 살핀 흔적이 보여서 눈에 띄었습니다. 서북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아이가 문제를 푸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됐는데, 예전에는 다 끝냈다는 표시만 하고 다음에 다시 확인할 만한 메모는 남기지 않았거든요. 이번에는 계산한 값만 적은 게 아니라 어디를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따로 구분해 두었어요. 다른 날 빈칸이 있는 수열 문제를 풀 때도 같은 식으로 번호와 값을 갈라 적어 두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앞부분 한 곳을 다시 들여다본 뒤, 그 문제와 관계없는 내용은 더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두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수업 자료를 인쇄해 식탁에 올려둔 날이었어요. 아이가 제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수열 문제 옆에 숫자들을 적어 놓았더라고요. 항의 순서와 실제 값을 나눠 적은 흔적이 보여서 잠깐 지켜봤습니다. 서북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이런 장면은 처음이라 눈에 들어왔어요. 예전에는 문제를 다시 펼치면 적힌 내용을 한꺼번에 훑는 편이었는데, 그날에는 항 번호와 값 사이의 차이를 먼저 살피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자기 방식대로 나눠 놓은 모습이었어요. 수학 교재를 가방에 넣기 직전에도 같은 수열 단원에서 번호와 값을 별도로 적어 두었어요. 페이지 전체를 두루 보는 대신 확인할 부분을 좁혀 놓고, 그 지점부터 눈으로 따라가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새 학기 첫 수학시험을 앞둔 주였는데, 아이 시험지 한쪽에 번호가 몇 개만 따로 적혀 있더라고요. 처음엔 틀린 문제를 표시해 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다시 계산해 볼 문제만 모아 둔 거였어요. 예예전에는 공부하면서 찜찜한 부분이 있어도 따로 남겨 두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서북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부분은 눈여겨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답을 바로 확인하기보다 검산할 번호부터 정리해 둔 모습이 낯설었어요. 수학 수업이 없는 평일 저녁에도 문제를 풀고 나서 같은 식으로 마지막에 확인할 번호를 따로 모았고, 계산해 본 흔적을 지우지 않은 채 책을 덮어 두었어요. 시험지에 남은 건 문제 전체가 아니라, 다시 살펴볼 번호 몇 개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서북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했고, 문제를 풀고도 풀이를 다시 살피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험을 보고 온 날 선생님께 먼저 질문했다는 말을 듣고 놀랐어요. 선생님은 틀린 답을 처음부터 다시 풀게 하기보다 막힌 지점을 찾아 차분히 설명해 주셨고, 요즘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 먼저 이야기합니다.

★★★★★학부모 후기

서북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 초반부터 맞힌 문제도 우연히 풀었을 수 있다며 풀이를 짧게 설명해 보게 된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손을 놓고 틀린 문제는 다시 보려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께 모르는 부분을 편하게 다시 물으며 서두르지 않고 이유부터 찾아갔습니다. 시험이 끝난 주말에도 틀린 문제를 피하지 않고 먼저 틀린 까닭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성적보다 반가운 변화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이 끝난 뒤 다음 주 공부 계획을 세우면서, 예전처럼 한 문제에 오래 붙잡히기보다 숙제부터 시작하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서북구 수업에서는 부모님과 이번 주 공부량을 이야기하고 제가 궁금한 점을 직접 적어 갔는데, 선생님은 막힐 때 쉬운 문제를 섞어 부담을 덜어 주셨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스스로 해냈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 조금씩 늘어 성적보다 먼저 자신감이 달라졌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