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동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고3영어과외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고3영어과외 빈칸 추론 학습 장면
학생은 빈칸 문제에서 처음 고른 후보를 답안에 남겨 둔 채, 앞 문단과 뒤 문단의 근거를 다시 거꾸로 따라 읽었다. 두 근거가 처음 선택과 충돌하고 있었지만, 학생은 그 충돌을 확인하고도 기존 답을 그대로 유지했다. 근거를 다시 찾는 행동과 그 근거를 최종 판단에 반영하는 일은 아직 일정하게 이어지지 않았다.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고3영어과외 수업에서는 답을 확정하기 전에 학생이 앞 근거와 뒤 근거를 한 줄로 연결해 보도록 했다. 이후 첫 선택, 앞 문단의 근거, 뒤 문단의 근거를 나란히 놓고 서로 맞물리는지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앞뒤 문단의 내용이 처음 고른 후보와 어긋나는 지점에 직접 표시하고, 근거와 맞지 않는 기존 선택을 수정했다.
다음에는 표시가 전혀 없는 새 문제지를 펼쳤다. 학생은 먼저 답을 정한 뒤 앞 문단과 뒤 문단을 역방향으로 읽으며 두 근거를 직접 찾았다. 이어 그 근거들을 첫 판단과 연결해 논리적으로 맞는지 스스로 검산하고 답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