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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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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증에서 거꾸로 찾은 구간합의 오류

학생은 a8부터 a20까지의 합을 구한 뒤 답을 360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부분합 계산을 다시 확인하면 정답은 377이다. 대전과외에서 이런 오답을 점검할 때는 계산보다 먼저 빼는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학생 풀이 기록과 오류 지점

수열을 다음과 같이 두자.

an = 2n + 1

학생은 구간합을 다음처럼 표현했다.

S20 − S8

하지만 S8은 a8까지 포함한 합이다. 따라서 이를 빼면 a8까지 제거되어 첫 항 하나가 빠진다.

부분합의 기준 바로 세우기

ap부터 aq까지의 합은 시작 항 직전까지의 합을 빼야 한다.

ap + ··· + aq = Sq − Sp−1

그러므로 이 문제에서는

a8 + ··· + a20 = S20 − S7

가 된다.

계산과 독립 검산

첫째항부터 n번째 항까지의 합은

Sn = ∑k=1n(2k+1) = n(n+2)

따라서

S20 = 20 × 22 = 440

S7 = 7 × 9 = 63

S20 − S7 = 440 − 63 = 377

실제로 a8=17, a20=41이고 항의 개수는 20−8+1=13이므로, 등차수열의 합은

13 × (17+41) ÷ 2 = 377

으로 일치한다. 따라서 정답은 377이며, 핵심은 구간 시작점 8이 아니라 그 직전인 7까지의 부분합을 빼는 것이다.

하기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을 치른 다음 날 저녁, 아이가 책상에 앉아 있는 줄만 알았는데 풀이 두 개를 나란히 펼쳐 놓고 있더라고요. 한쪽 풀이와 다른 쪽 풀이를 번갈아 보면서 어디서부터 달라졌는지 한 단계씩 짚어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마치면 그냥 책을 치우던 아이였어서 그 모습이 조금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하기동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이런저런 공부 장면을 보게 됐지만, 이번처럼 자기 풀이를 다시 들여다보는 모습은 전과 달랐습니다. 예전에는 헷갈린 부분이 있어도 따로 표시하지 않고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며칠 후 교재를 펼쳐 둔 자리에서도 두 풀이를 비교하다가 처음 어긋난 단계를 찾아 표시하더라고요. 그 표시가 남아 있는 페이지를 잠깐 바라본 뒤, 지우거나 답지를 먼저 찾지 않고 그대로 교재를 덮었습니다. 두 풀이의 차이가 시작된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 남겨 둔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학부모 후기

단원평가 전날 책상 위에 수학 문제집이 펼쳐져 있었는데, 아이가 문제의 숫자 몇 군데를 손으로 가리고 다시 풀고 있더라고요. 답을 외워서 적는 건가 싶어 옆에서 잠깐 봤는데, 숫자가 달라져도 처음 문제를 풀 때 했던 판단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이었어요. 마지막에는 다시 살펴볼 순서가 보이도록 문제 옆에 표시도 해두었고요. 경시형 문제를 풀었던 날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같은 문제를 그대로 다시 보는 대신 숫자만 가린 뒤 풀이를 이어 갔어요. 예전에는 답지를 확인하고 나면 다른 가능성을 비교해 보는 일까지는 하지 않았거든요. 하기동 수학과외를 찾아보던 중이라 여러 자료를 함께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답 자체보다 숫자가 없어도 같은 판단이 나오는지를 먼저 살피고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문제집을 펼쳤을 때 계산 과정 중간중간에 지우지 않은 흔적이 먼저 보였어요. 답만 맞춰 놓은 게 아니라 어디에서 계산이 꼬였는지 그대로 남겨 둔 모습이더라고요. 예전에는 공부가 끝나면 헷갈렸던 부분도 따로 적어 두지 않고 지나가는 편이었거든요. 새 학기 첫 수학시험을 앞두고 방에 잠깐 들어갔다가 문제집 맨 뒤를 봤는데, 자주 틀리는 계산 습관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두었어요. 길게 쓴 건 아니지만 반복되는 실수를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적어 놓은 게 눈에 띄었습니다. 하기동 수학과외를 찾아보던 때와는 별개로, 집에서 이런 기록을 남기는 장면을 보니 조금 새로웠어요. 수학 수업이 없는 평일 저녁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 실수를 간단히 적어 두었고, 확인한 흔적을 지우지 않은 채 책을 닫더라고요. 문제집 뒤에 남은 짧은 메모와 풀이 자국이 함께 보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일주일 전에도 어려운 문제만 보면 미루고 새 문제부터 풀고 싶었는데, 하기동 수학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중간중간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봐 주셨습니다.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제가 이어서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수업을 마친 뒤에도 정한 복습을 조금씩 지키게 됐습니다. 시험기간에도 평소 공부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제 모습이 스스로 신기했습니다.

★★★★★학부모 후기

하기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두 번째 수업을 기다리며 아이의 공부 계획을 지켜봤습니다. 낯을 가려 모르는 문제도 오래 붙들고 있던 아이가 선생님이 천천히 질문해 주고 이해했는지 확인해 주니, 이제는 모른다고 말하고 설명을 들은 뒤 다시 풀어 보려 합니다. 눈치를 보며 망설이는 모습이 줄어든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하기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수업이 끝나 책상을 정리하는 아이와 선생님의 대화를 지켜보며 분위기가 참 편안하다고 느꼈습니다. 틀리는 것을 싫어해 숙제를 끝내는 데만 신경 쓰던 아이에게 선생님은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답을 재촉하지 않으셨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예전처럼 크게 흔들리지 않고, 수업 있는 날을 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먼저 보여 좋게 느껴집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