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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동 고등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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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동 고등영어과외에서는 정답을 고르는 속도보다 선택지가 지문의 대상을 정확히 가리키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먼저 다룹니다. 하기동 생활권의 송림마을 4단지와 관평도서관 주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과학·사회 지문을 읽을 때 문장의 내용은 이해하면서 대상 집단의 범위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전과학고등학교와 유성고등학교 내신형 문제를 대비할 때도 특정 학교의 출제 경향을 단정하기보다, 실제 문장 속 명사와 선택지의 집단 표현을 대조하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정답처럼 보였지만 대상이 달랐던 순간

학생이 처음 만난 문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Some athletes were accepted into the urban farming program after completing a short training course.

지문이 말하는 대상은 some athletes였습니다. 그런데 선택지에는 “All young people were accepted into the urban farming program”이라는 내용이 제시되었습니다. 학생은 urban farming program과 accepted가 그대로 반복된다는 이유로 이 보기를 정답으로 골랐습니다. 실제로 틀린 순간은 문장 전체를 읽지 않은 때가 아니라, some athletesall young people으로 바꾼 표현을 같은 대상으로 처리한 때였습니다.

교정할 때는 지문과 보기를 요약하지 않고 대상 명사만 따로 적었습니다.

  • 지문: some / athletes
  • 선택지: all / young people

그 다음 범위와 집단을 각각 확인했습니다. some은 일부이고 all은 전체이며, athletes는 운동선수이고 young people은 훨씬 넓은 집단입니다. 따라서 동사와 장소가 같아도 선택지는 지문이 보장하지 않은 내용을 추가합니다. 학생은 “프로그램에 받아들여진 사람이 있었다”와 “모든 젊은이가 받아들여졌다”가 전혀 다른 주장임을 문장으로 설명한 뒤에야 보기를 수정했습니다.

기억 대신 나란히 놓고 읽기

대상 집단을 바꾼 오답은 원문 표현을 어렴풋이 기억할수록 잘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다음 문제에서는 선택지를 보기 전에 지문에서 대상 명사를 찾아 네모로 표시하고, 선택지의 집단 표현을 같은 줄에 옮겨 적었습니다. parentssurvey participants가 함께 등장한 글에서는 “부모들이 설문에서 더 눈에 띄는 선택을 했다”는 문장을 읽고, 이를 “all residents preferred the same option”으로 바꾼 보기를 검토했습니다.

학생은 처음에 부모가 지역 주민에 포함되므로 같은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included inidentified as를 구분하게 했습니다. 부모가 주민일 수는 있지만, 지문이 조사한 대상이 부모였다는 사실이 주민 전체의 선호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대상 집단을 포함관계로 추측하지 않고, 글에서 직접 확인된 명사로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짧은 문장으로 즉시 재수행

교정 직후에는 긴 지문을 다시 풀지 않았습니다. “Guides limited the article to one report each week”라는 문장을 주고, 선택지를 “All students read several articles every week”로 바꾸었습니다. 학생은 guides와 students, one과 several을 나란히 적어 대상과 범위가 모두 달라졌다고 판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원문을 다시 찾지 않고도 선택지가 초과한 부분을 말했습니다.

조건을 바꾼 객관식과 서술형

다음 단계에서는 소재를 사진가와 정책으로 바꾸었습니다.

Photographers highlighted the individual policy rather than the speaker’s personal attitude.

선택지에는 “The speakers rejected every policy because of their personal attitudes”가 들어갔습니다. 학생은 highlighted와 rejected가 반대라는 점부터 찾았지만, 그 전에 photographers, the speaker, the speakers를 비교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대상이 직업 집단에서 발화자 집단으로 바뀌었고, 단수 발화자가 복수 화자로 확대되었습니다. 서술형에서는 “왜 틀렸는가”를 쓰게 하여 “정책을 부정했다는 근거가 없고, 사진가와 화자를 동일 집단으로 볼 수 없다”고 답하게 했습니다.

이 훈련은 선택지의 단어를 지문에서 찾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누가 행동했는지, 그 범위가 일부인지 전체인지, 단수인지 복수인지, 지문에 명시된 대상인지 추론으로 덧붙인 대상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장 길이와 문제 유형이 달라져도 같은 표를 다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새 지문에서 스스로 검증하기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은 경제 지문을 표시 없이 제시했습니다.

Economists described the regional laboratory as a useful site for testing the data quality of local surveys.

학생에게 “The national laboratory proved that all regional surveys were reliable”이라는 보기를 주자, 처음부터 대상 명사를 직접 재구성했습니다. 지문의 대상은 economists가 설명한 regional laboratory와 local surveys이고, 선택지는 national laboratory와 all regional surveys입니다. 또 described as useful for testing은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뜻이 아니므로, 장소의 범위와 설문의 범위, 동작의 강도 모두 지문 밖으로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종 검증에서는 정답 번호만 말하지 않고 근거 문장을 가리키게 했습니다. 학생은 “regional과 national이 다르고, local surveys가 all regional surveys로 확대되었으며, testing은 proved가 아니다”라고 세 가지 근거를 순서 없이 스스로 제시했습니다. 대상 집단을 바꾼 선택지를 만났을 때 원문을 외워 대조하지 않고, 대상 명사와 범위를 새로 세워 판단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상 집단이 비슷한 단어면 왜 오답이 되나요?

한 집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도 지문이 그 전체를 언급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확인된 명사와 선택지가 말하는 범위를 따로 봐야 합니다.

some과 all만 표시하면 충분한가요?

아닙니다. athletes와 young people처럼 집단의 종류, 단수·복수, 지역 범위, 행동의 주체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서술형 답안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대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와 그 근거 문장을 함께 제시하면 됩니다. “대상이 다르다”에서 멈추지 말고 범위나 행동의 변화까지 밝혀야 합니다.

지문에 대상이 생략된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앞 문장의 명사와 대명사의 지시 대상을 확인하되, 문맥상 확정되지 않는 집단을 선택지에 임의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하기동 고등영어과외 학부모 후기

정리 안 된 책상 위에서 모의고사 해설지를 찾다가 손이 멈췄어요. 아이가 해설지를 바로 펼치지 않고, 문제의 선택지 두 개를 종이로 가려 두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책상이 어수선해서 그런가 했는데, 가린 부분을 잠시 바라보며 두 답을 번갈아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정답을 먼저 확인하려는 모습과는 조금 달라 보여서 저도 잠깐 옆에 서 있었어요. 하기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이런 식으로 문제를 다시 보는 일이 생긴 건가 싶었지만, 굳이 묻지는 않았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판단해 보려는 것 같았거든요. 해설지를 펼친 뒤에도 그냥 넘기지 않고, 남겨 둔 두 선택지를 다시 살펴보며 어느 문장이 더 맞는지 비교하더군요. 그 뒤 영어 수업 준비를 하던 날에도 비슷했습니다. 해설을 보기 전에 두 선택지에 표시를 해 두고, 한쪽을 지웠다가 다시 살펴보고 있었어요. 전 같았으면 답부터 확인했을 장면인데, 그날은 표시가 남은 문제만 따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학부모 후기

알림장을 확인하다가 책상 옆을 지나는데 단어장 맨 뒤쪽에 글씨가 빼곡해서 잠깐 멈췄어요. 자주 틀리는 철자만 따로 모아 적어 둔 페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틀린 단어가 있어도 답만 고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헷갈렸던 부분을 자기 방식으로 남겨 둔 게 눈에 띄었습니다. 하기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단어장을 보는 모습도 조금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새 학습지를 풀던 날에도 비슷한 장면이 보이더라고요. 문제를 다 푼 뒤 그냥 채점할 줄 알았는데, 틀린 철자만 골라 한 줄씩 다시 써 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여러 군데 표시하지 않고, 나중에 다시 볼 단어 한 곳에만 작은 표시를 남겨 두었고요. 알림장 보러 갔다가 우연히 본 그 페이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학부모 후기

새 학기에는 문제를 빨리 풀고 쉬고 싶어 답을 서두르는 편이었는데, 하기동에서 받은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틀린 문제의 풀이 흔적을 지우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점수보다 준비하면서 막혔던 부분과 다음 복습 내용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시험기간에도 공부 흐름을 놓치지 않게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업 중 집중이 자주 끊기고 시험 결과가 아쉬우면 며칠씩 영어 공부를 미루곤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무리하지 않고, 하기동에서 새 학기 시간표를 확인한 뒤 다른 과목과 영어 공부 시간을 함께 조정해 주셨어요. 요즘은 수업이 끝날 때 다음 숙제와 복습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하기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할 때는 모르는 단어가 많은 지문만 봐도 읽기 전부터 부담스러웠지만, 첫 수업에서 선생님과 공부 방법을 편하게 의논하며 긴장이 풀렸습니다. 시험기간에 단어 숙제가 밀리자 선생님은 새 분량 대신 지난 내용을 정리하게 했고, 저도 다시 시작할 양을 스스로 정해 꾸준히 따라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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