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학동 영어과외







천안문학동영어과외에서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를 단순히 형태로 외우기보다 서술형 답안의 조건을 끝까지 적용하는 과정으로 다룬다. 문제를 풀 때 학생은 분사 표현이 필요한 문장을 발견하면 표시하지만, 정답을 고른 뒤 의미가 통한다는 이유로 답안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실제 감점 원인은 분사의 뜻을 전혀 모르는 데 있지 않고, 문제에서 요구한 문법 요소를 하나 빠뜨리는 데서 생긴다.
분사의 형태보다 먼저 확인할 의미
현재분사는 대체로 명사가 동작을 하는 의미를 나타내고, 과거분사는 명사가 동작을 당하거나 어떤 상태에 놓인 의미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the girl holding a book”에서는 소녀가 책을 들고 있으므로 현재분사를 쓴다. 반면 “the book written by the girl”에서는 책이 쓰인 대상이므로 과거분사가 자연스럽다. 다만 문장 안에서 분사가 꾸미는 명사를 먼저 찾지 않으면, 어미만 보고 -ing와 -ed를 선택하게 된다.
서술형에서는 문장 뜻이 대략 맞는지 확인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분사가 수식하는 명사, 그 명사와 분사 사이의 동작 관계, 요구된 시제나 문장 형태를 차례로 확인해야 한다. 문제를 읽으며 빈칸이나 조건에 밑줄을 긋고, 명사에는 동작 주체인지 대상인지 짧게 표시하면 판단의 근거가 남는다.
정답을 고른 뒤 조건을 놓치는 장면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다고 하자. ‘공원에서 달리고 있는 소년’을 현재분사를 사용해 영작하고, 주어진 단어를 모두 활용하라는 문제다. 학생이 “the boy run in the park”처럼 의미를 전달하는 문장을 쓴다면, 소년이 달리는 주체라는 점은 파악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분사 형태인 running을 사용하지 않았고, 주어진 단어의 형태 조건도 충족하지 못한다.
반대 상황도 나타난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노래’를 표현하면서 “a loving song”이라고 쓰면 노래가 사랑하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다. 노래는 사랑을 받는 대상이므로 “a song loved by many people”처럼 과거분사를 사용해야 한다. 이처럼 오답은 어휘 뜻을 몰라서만 생기지 않는다. 명사와 분사의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문장 전체의 인상만으로 답을 결정할 때 발생한다.
특히 서술형 답안을 작성할 때는 현재분사 또는 과거분사를 넣은 뒤 문장을 완성했다는 안도감 때문에 조건 확인을 생략하기 쉽다. 실제로는 분사 사용, 수식 대상, 동작 관계, 주어진 어휘 활용 여부가 각각 별도의 점검 항목이다.
설명으로 남기는 교정 훈련
교정할 때 단순히 틀린 부분에 표시만 하면 같은 오류가 반복될 수 있다. 답안 옆에 먼저 “소년이 달린다”, “노래는 사랑받는다”처럼 주어와 동작의 관계를 한국어로 설명하게 한다. 그다음 조건표에 분사 형태, 수식받는 명사, 의미 관계, 제시어 사용 여부를 나누어 기록한다. 예를 들어 “the broken window”는 창문이 깨진 대상이므로 과거분사, “the boy carrying a bag”는 소년이 가방을 들고 있는 주체이므로 현재분사라고 적는다.
작성 후에는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번역하지 않고 두 번 대조한다. 첫 번째 대조에서는 -ing와 -ed 형태가 명사의 역할에 맞는지 살핀다. 두 번째 대조에서는 문제의 조건표와 답안을 비교해 빠진 요소가 없는지 확인한다. “의미는 맞지만 현재분사가 빠졌다”, “형태는 맞지만 수식 대상과 동작 관계가 어긋났다”처럼 오류 원인을 문장으로 남겨야 다음 문제에서 판단 기준을 꺼내 쓸 수 있다.
조건을 바꾼 서술형으로 확인하기
교정 뒤에는 같은 문장을 그대로 다시 쓰지 않는다. 어휘와 조건의 순서를 바꾼 새로운 문장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창문을 깨뜨린 소년’을 표현하게 한 뒤, ‘벽에 걸려 있는 그림’이나 ‘강아지를 쫓고 있는 고양이’를 제시한다. 소재가 달라져도 먼저 명사를 찾고, 그 명사가 동작을 하는지 당하는지 설명한 뒤 분사 형태를 결정하는지 확인한다.
처음에는 조건표를 보며 풀게 하고, 다음 문제에서는 표의 항목을 일부 가린다. 마지막에는 도움 없이 답안을 작성한 뒤 학생이 “그림은 걸린 대상이라 과거분사”, “고양이는 쫓는 주체라 현재분사”처럼 판단 순서를 말하도록 한다. 시간 제한이나 낯선 어휘가 추가되어도 형태와 의미를 각각 대조하는 습관이 유지되는지가 독립적인 검증 기준이다.
천안문학동의 학습 참고 범위
천안문학동의 영어 학습 환경을 살필 때는 북일고등학교와 천안중앙고등학교처럼 지역 내 학교명을 참고자료로 삼을 수 있다. 학교명을 확인하는 일은 특정 학교의 시험 특성을 단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술형 문법 학습을 지역 교육 정보와 연결해 살펴보는 출발점에 해당한다.
생활권 자료로는 극동늘푸른아파트, 두정세광아파트, 청수지구, 신방지구가 함께 언급된다. 이 명칭들은 지역 범위를 보여주는 참고자료이며, 학생의 거주지나 이용 장소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어떤 생활권에 있든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핵심은 명사와 동작의 관계를 설명하고 조건을 끝까지 대조하는 데 있다.
서술형 분사 학습 문답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를 구별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분사가 꾸미는 명사를 찾은 뒤 그 명사가 동작의 주체인지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주체이면 현재분사, 대상이나 영향을 받은 상태이면 과거분사를 우선 검토합니다.
의미는 맞는데 서술형에서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장 뜻만 확인하고 제시어, 분사 형태, 수식 대상 같은 조건을 따로 점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안 작성 뒤 조건별 대조가 필요합니다.
새 문제에서 판단 기준이 유지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처음 문제와 다른 어휘와 소재를 사용하고 조건 순서도 바꿉니다. 그 상태에서 명사와 동작 관계를 설명한 뒤 형태를 선택하는지 살펴봅니다.
분사 형태를 외울 때 예문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를 단독으로 암기하기보다 주체와 대상이 대비되는 짝문장으로 기록합니다. 각 문장 아래에 명사가 동작을 하는지 받는지 적으면 형태와 의미가 함께 정리됩니다.
오답은 언제 다시 분석해야 하나요?
정답을 확인한 직후 형태만 고치지 말고, 틀린 원인을 조건표에 기록한 뒤 새로운 문장에 적용해 봅니다. 같은 문장을 맞히는 것보다 판단 기준을 다른 조건에서도 설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