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육민관고등학교 영어과외







these가 가리키는 복수 집합을 찾아낸 육민관고등학교 학생의 판단
원주에서 영어 문장의 지시 표현을 읽던 육민관고등학교 학생은 these가 앞의 복수 대상 중 어느 집합을 받는지 확인하는 것이 해석의 핵심임을 먼저 확인해야 했다. 국책연구단지, 수루배마을6단지, 학성타운, 복산육거리, 무실지구, 원주혁신도시, 기업도시처럼 앞에 여러 복수 대상이 제시된 문장에서는 these가 무엇을 가리키는지에 따라 문장 의미가 달라졌다.
가장 가까운 명사에 바로 연결한 순간
학생은 문장을 읽다가 these가 등장하자 앞 정보와 화살표로 연결하며 선행사를 찾았다. 그러나 처음에는 these와 가장 가까운 명사를 곧바로 묶었다. 그 명사는 단복수와 의미가 맞지 않았고, 학생은 다른 후보를 남겨 둔 채 판단을 멈췄다. 지시어의 위치는 찾았지만, 가능한 선행사의 범위와 문맥상의 의미까지 함께 확인하는 습관은 아직 불안정했다.
단복수와 의미가 맞지 않는 연결선을 지우다
교사는 these와 앞에 나온 복수 선행사 후보를 모두 선으로 연결하게 한 뒤, 단복수와 의미가 맞지 않는 연결선을 하나씩 지우게 했다. 가장 가까운 명사라는 위치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these가 복수 대상을 가리킬 수 있는지와 문장 속 의미가 자연스러운지를 함께 대조하게 한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은 처음 오답에서 가장 가까운 명사를 선행사로 고른 것이 판단의 출발점부터 어긋난 이유임을 확인했다.
바뀐 선행사에서도 대상을 스스로 찾다
이후 선행 명사와 대명사가 모두 바뀐 새 문장을 제시하자 학생은 교사의 힌트 없이 가능한 선행사를 먼저 표시했다. 그리고 these와 연결한 후보가 복수인지, 문장 의미와 맞는지 차례로 확인해 가장 적절한 집합을 골랐다. 새로운 표현과 문장 배치에서도 단복수와 의미를 함께 이용해 지시어의 실제 대상을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