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인항고등학교 고3수학과외







인항고등학교 고3수학과외, 연속 시행에서 조건부확률의 기준을 다시 세운 과정
인항고등학교 고3수학과외 수업에서는 여러 단원의 조건이 이어지는 수능형 문항을 읽을 때,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계산에 넣지 않고 실제 풀이에 필요한 관계부터 확정하는 연습을 진행했다.
새 표본공간이 바뀌는 지점을 표시하다
학생은 문제 조건을 다시 읽으며 ‘연속된 시행과 조건부확률이 함께 나온 문제에서 새 표본공간이 바뀌는 순간을 구분’이라고 적고, 직접 연결되는 부분만 괄호로 묶었다. 이를 통해 연속된 시행의 앞 단계와 조건부확률이 적용되는 다음 단계를 구분하려 했다.
필요한 값과 보조 조건을 나누다
계산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앞 단계에서 넘겨야 할 값과 버려야 할 정보를 구분하지 못해 불필요한 조건까지 포함하는 오류가 나타났다. 학생은 같은 문구를 문제 옆에 다시 적은 뒤, 앞 단계 결과 중 필요한 값만 다음 줄로 옮기고 섞여 있던 보조 정보를 제거했다.
조건 사건 안에서 분모와 분자를 점검하다
새 수능형 문항에서는 앞선 답안을 참고하지 않고 필요한 관계만 골라 중간 단계에 적용했다. 이후 최종 후보를 원래 조건과 대조하면서 조건 사건 내부의 경우만 다시 세었고, 분모가 P(B), 분자가 P(A∩B)로 잡혔는지 확인하며 표본공간이 달라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기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