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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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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지 않는 사건”이 정말 여사건일까?

확률 문제를 풀던 학생은 다음 문항에서 빠르게 답을 골랐습니다.

“어떤 선수가 한 번의 시도에서 성공할 확률이 \(p\)일 때, 성공하지 않을 확률을 구하여라.”

학생의 풀이 기록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1-p \]

계산 자체는 맞지만, 모든 문제에서 \(1-p\)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성공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성공 사건의 정확한 여사건인지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여사건의 조건부터 확인하기

사건 \(A\)의 여사건 \(A^c\)는 \(A\)가 일어나지 않는 모든 경우입니다. 따라서 \(A\)와 \(A^c\)는 동시에 일어날 수 없고, 두 사건을 합치면 전체 표본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음 관계가 성립합니다.

\[ P(A^c)=1-P(A) \]

예를 들어 한 번의 시도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두 경우만 가능하다면, ‘성공하지 않는 사건’은 곧 실패 사건이며 성공 사건의 여사건입니다.

비슷한 조건을 빼면 생기는 오류

다음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사위를 한 번 던질 때 3의 배수가 나올 확률을 구하여라.”

사건 \(A\)를 ‘3의 배수가 나오는 사건’이라고 하면

\[ A=\{3,6\} \]

입니다. 따라서

\[ P(A)=\frac{2}{6}=\frac13 \]

여사건은 ‘3의 배수가 나오지 않는 사건’이므로

\[ A^c=\{1,2,4,5\} \]

이고,

\[ P(A^c)=1-\frac13=\frac23 \]

입니다.

반면 ‘홀수가 나오는 사건’은 \(\{1,3,5\}\)이므로 \(A\)의 여사건이 아닙니다. 두 사건이 일부 겹치기 때문에 \(1-P(A)\)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풀이 전후 비교

잘못된 판단: 성공과 관련되지 않은 비슷한 조건을 골라 전체 1에서 뺀다.

교정된 판단: 먼저 원하는 사건을 문장으로 쓰고,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모든 경우를 정확히 문장으로 바꾼다.

그다음 \(A\)와 \(A^c\)가 겹치지 않는지, 둘을 합쳤을 때 전체 경우가 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두 조건을 만족할 때만 \(1-P(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금동과외에서 여사건을 연습할 때도 계산보다 먼저 사건의 반대 조건을 말로 점검하면, 비슷해 보이는 보기를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최종 점검

  • 구하려는 사건을 \(A\)로 정했는가?
  • ‘\(A\)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문장이 정확한가?
  • \(A\)와 \(A^c\)가 겹치지 않는가?
  • 두 사건이 전체 경우를 빠짐없이 포함하는가?
  • 그때만 \(P(A^c)=1-P(A)\)를 적용했는가?

여사건의 확률은 단순히 전체 1에서 아무 확률이나 빼는 공식이 아니라, 정확한 반대 사건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황금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온 날, 책상 한쪽에서 아이가 문제 조건을 짧게 바꿔 적어 둔 메모를 발견했어요. 긴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게 아니라, 식 옆에 필요한 내용만 몇 단어로 나눠 놓았더라고요. 황금동 수학과외를 찾아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때라서인지, 그 메모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는 공부가 끝나면 앞부분을 다시 꺼내 보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건을 읽고 바로 식으로 넘어가지 않고, 실제로 써야 할 내용만 옆에 붙여 두고 있었습니다. 예전 모습과 비교하면 문제를 보는 순서가 달라진 셈이었어요. 시험 전 마지막 복습을 하던 저녁에는 긴 조건을 다시 줄여 적은 뒤, 헷갈릴 만한 확인 내용은 식 주변에 섞지 않고 따로 남겨 두었어요. 마지막에 펼쳐 본 종이에는 필요한 조건과 다시 볼 부분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업 자료를 식탁에 펼쳐 둔 날, 지나가다 보니 아이가 문제를 바로 덮지 않고 마지막 계산 결과를 잠시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처음 적어 내려간 계산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한 번 더 확인한 뒤에야 손을 뗐어요. 황금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장면이 실제로 보이니 의외로 눈에 들어왔어요. 예전에는 다시 살펴볼 때 계산 과정 전체를 비슷하게 훑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어디를 봐야 하는지 먼저 정해진 듯 마지막 결과에만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수학 교재를 가방에 넣기 직전에도 같은 부분을 처음과 다른 방법으로 다시 확인했고, 확인할 곳을 분명히 짚은 뒤 정리를 마쳤어요.

★★★★★학부모 후기

예전에는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질문하기가 쑥스러워 대충 넘겼는데, 황금동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틀린 문제를 다시 펼쳐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밀린 숙제를 한꺼번에 재촉하지 않고 오늘 할 일과 다음에 복습할 내용을 나눠 주셔서 부담이 덜했고, 시험기간에도 수업 후 무엇을 다시 봐야 할지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직전 주말이면 조급해서 새 문제만 계속 풀었는데, 황금동 수학 과외를 받으며 선생님과 정한 복습 계획을 먼저 지키게 됐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으면 틀린 문제부터 다시 펼쳐 보고, 막히는 부분은 질문하기 편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짚어 주셔서 공부 흐름도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학원 일정이 늦게 끝난 주말에도 예전 같으면 미뤘을 공부를 조금씩 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황금동 수학과외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숨기지 않도록 편하게 물어봐 주시고,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짧게 나눠 정리해 주셨습니다. 계획이 밀려도 다시 조절해 이어가는 습관이 생긴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