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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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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함수의 부호만으로는 사분면을 정할 수 없다

학생 풀이 기록에는 “sin θ가 음수이므로 제3사분면”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sin θ<0은 제3사분면과 제4사분면 모두에서 성립한다. 이처럼 한 조건만으로 각의 위치를 단정하면 풀이가 처음부터 흔들린다.

두 조건을 각각 표시하기

예를 들어 sin θ<0, tan θ>0이고 0≤θ<2π라고 하자.

  • sin θ<0: 제3사분면 또는 제4사분면
  • tan θ>0: 제1사분면 또는 제3사분면

두 목록의 교집합은 제3사분면 하나이다. 따라서 θ는 제3사분면에 있다.

부호표를 교집합으로 읽는 방법

사분면sintan
제1++
제2+
제3+
제4

보기에서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사분면 찾기

위 조건에서 “가능한 사분면”을 묻는다면 제3사분면만 정답이다. 제1사분면은 sin θ의 부호가 맞지 않고, 제4사분면은 tan θ의 부호가 맞지 않으며, 제2사분면은 두 조건 모두와 맞지 않는다.

반대로 sin θ<0만 주어졌다면 제3·제4사분면을 모두 열어 두어야 한다. tan θ의 부호가 추가될 때 비로소 하나로 좁혀진다.

최종 확인

제3사분면에서는 x좌표와 y좌표가 모두 음수이므로 sin θ<0이고, tan θ는 두 음수의 비라서 tan θ>0이다. 따라서 계산 결과와 부호표가 일치한다.

이런 조건 해석을 반복해서 점검하고 싶다면 용담동과외에서도 부호표를 먼저 만든 뒤 교집합을 찾는 습관을 적용할 수 있다.

용담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새 학기 첫 수학시험을 앞둔 주였는데, 아이 시험지 한쪽에 번호가 몇 개만 따로 적혀 있더라고요. 처음엔 틀린 문제를 표시해 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다시 계산해 볼 문제만 모아 둔 거였어요. 예예전에는 공부하면서 찜찜한 부분이 있어도 따로 남겨 두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용담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부분은 눈여겨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답을 바로 확인하기보다 검산할 번호부터 정리해 둔 모습이 낯설었어요. 수학 수업이 없는 평일 저녁에도 문제를 풀고 나서 같은 식으로 마지막에 확인할 번호를 따로 모았고, 계산해 본 흔적을 지우지 않은 채 책을 덮어 두었어요. 시험지에 남은 건 문제 전체가 아니라, 다시 살펴볼 번호 몇 개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 주말, 아이가 문제집을 펴 놓고 잠시 조용히 있더라고요. 무슨 문제인가 봤더니 전에 풀었던 문제의 숫자 몇 군데를 손으로 가린 뒤,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답을 외워서 맞히는 건지 같은 판단으로 풀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더라고요. 용담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장면이 있었다고 말할 만큼 저도 꽤 인상 깊었습니다. 원래는 한 번 푼 문제에서 더 확인할 부분을 따로 남기지 않고 바로 넘어가던 아이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숫자를 가린 상태에서도 조건을 보고 풀이를 이어 가더라고요. 모의고사 오답을 다시 펼쳤을 때도 똑같이 숫자 일부를 가리고 판단 과정을 다시 따라갔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접어 둔 뒤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까지 보니, 같은 문제를 답만 맞히는 방식으로 넘기지는 않았다는 게 눈에 띄었어요.

★★★★★학부모 후기

학교 숙제를 펼쳐 보니 긴 조건이 적힌 문제 옆에 필요한 내용만 짧게 추려서 식 가까이에 적어 두었더라고요. 어디를 다시 봐야 하는지도 눈에 들어오게 자료를 정리해 둔 모습이 전과 달랐어요. 예예전에는 다시 확인할 부분이 있어도 문제 안에서 위치를 따로 남겨 두지는 않았거든요. 모의고사를 본 날 밤에도 아이가 먼저 보여준 건 답이나 풀이가 아니라, 문제 조건을 자기 말로 짧게 바꿔 적은 메모였어요. 따로 물어본 것도 아닌데 긴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둔 게 보였습니다. 용담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장면이 이어지니, 문제를 읽고 식 옆에 어떤 조건을 둘지부터 살피는 모습이 확실히 기억에 남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를 받은 날, 예전 같으면 막막해서 질문도 못 했을 텐데 이번에는 헷갈린 문제를 표시해 수업 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용담동 수학과외 선생님은 집중이 흐트러질 때 설명만 반복하지 않고 문제를 바꿔 주셨고, 어려운 문제를 만난 뒤에도 숙제를 미루지 않고 먼저 펼쳐 보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용담동에서 과외를 시작한 첫날, 저는 아는 문제도 답이 맞는지 몇 번씩 확인하며 선생님 눈치를 봤습니다. 선생님은 바로 답을 알려주지 않고 제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차분히 물어보며 서두르지 않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모르는 문제를 그대로 지나치지 않고 먼저 질문해 보려는 제 모습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처음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자는 말만 들어도 부담스러워했는데, 용담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풀이를 천천히 말해보게 하며 답보다 이해한 과정을 살펴주셨고, 시험 계획과 숙제량도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절해주셨습니다. 요즘은 틀린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려 하고, 수업 뒤에는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편하다고 합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