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Map

청당지구 고등영어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청당지구 고등영어과외에서 다룬 이번 학습 장면은 지시어의 위치가 바뀌었을 때 선행 대상을 다시 찾는 훈련이었다. 청당지구와 청수지구 생활권에서 북일고등학교, 천안청수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주 만나는 문제는 지시어를 발견하고도 무엇을 가리키는지 문장 근거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다. 특히 해설 없는 변형 세트에서는 답을 맞힌 뒤에도 왜 그 대상을 골랐는지 재현하지 못했다.

뒤에 놓인 지시어를 먼저 의심한 순간

처음 사용한 짧은 지문은 다음과 같았다.

Organizers measured an independent project with several local customs in mind. This made the report easier for visitors to understand.

학생은 This를 바로 앞의 local customs로 연결했다. “가장 가까운 명사라서요”라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This made the report easier에서 easier의 주체가 customs라면 의미가 어색하다. 지역 관습이 보고서를 쉽게 만드는 행위자로 기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단 앞의 Organizers measured an independent project라는 사건 전체가 보고서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해석이 문맥과 문법에 맞는다.

첫 오답은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지시어의 선행 대상을 거리만으로 고른 데서 생겼다. This가 단일 명사를 가리킬 때도 있지만, 앞 절의 행동이나 상황 전체를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외한 것이다.

오류 분류를 다시 세우는 교정

교정에서는 정답을 알려 주지 않고 세 칸을 직접 채우게 했다. 첫 칸에는 지시어, 둘째 칸에는 후보 명사 또는 사건, 셋째 칸에는 뒤 문장의 서술어와 연결한 결과를 적었다.

  • This → local customs → customs made the report easier
  • This → organizers measured an independent project → the measuring process made the report easier

그다음 대명사를 실제 명사구로 바꿔 읽었다. “These local customs made the report easier”와 “This measurement made the report easier”를 비교하자, 두 번째가 의미상 자연스러웠다. 여기서 학생은 ‘가까운 명사 선택’이라는 자신의 최초 오류를 ‘지시어의 문법적 형태와 뒤 절의 의미를 함께 확인하지 않은 오류’로 다시 분류했다. 답만 고치는 대신 오류 발생 지점을 말로 복원한 이유다.

지시어가 문단 뒤로 이동한 변형

같은 판단을 외운 문장에 묶어 두지 않기 위해 지시어의 위치와 선택지 조건을 바꿨다.

Local customs influenced the design of the festival. Organizers measured an independent project before publishing the report. This was later discussed by the visitors.

이번에는 This가 바로 앞의 the report인지, measured an independent project라는 사건인지 선택하게 했다. “This was discussed”는 보고서 자체도 가능하지만, 지문 전체에서 방문객들이 논의한 대상은 측정 결과나 그 과정일 수 있다. 따라서 학생에게 한 문장만 보고 단정하지 말고, 앞 문장의 핵심 명사와 사건을 각각 대입한 뒤 뒤 문장의 동사와 의미를 확인하게 했다. 선택지에는 ‘the report’, ‘the measuring process’, ‘local customs’가 섞였고, 정답 선택 뒤에는 근거 문장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했다.

서술형으로 바꾸자 판단의 빈틈이 드러났다

객관식에서 고른 뒤에는 “What does This refer to? Give one reason.”에 영어로 답했다. 처음에는 “It refers to local customs because it is near the pronoun.”이라고 썼다. 교정 후에는 “It refers to the measuring process because the following sentence discusses what visitors discussed, and the nearest noun does not logically perform that action.”처럼 선행 대상과 근거를 함께 제시했다. 문법적으로 대명사가 단수라는 사실만으로 명사를 고르지 않고, 의미 역할과 후속 서술을 연결한 답이었다.

새 지문에서 처음부터 재구성하기

최종 검증에서는 표시나 해설이 없는 지문을 제시했다.

Participants tracked a private workshop over several months. Long-term trends appeared only after the records were compared. This changed the agency’s design limits.

학생은 먼저 This의 후보를 long-term trends, the records, 앞의 비교 과정으로 나눴다. 이어 changed the agency’s design limits에 각각 대입했다. 기록 자체보다 장기간의 추세가 설계 한계를 바꾸었다는 해석이 자연스럽고, This의 단수 형태도 trends와 맞지 않으므로 단순 복수 명사 지칭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종 답은 “It refers to the discovery of long-term trends, understood from the comparison of the records; this discovery affected the agency’s design limits.”였다. 처음 오류였던 ‘가장 가까운 말 고르기’를 벗어나 문단 뒤의 지시어, 의미 연결, 문법 수를 모두 근거로 사용한 것이다.

FAQ

지시어가 나오면 바로 앞 명사를 고르면 안 되나요?

가능한 후보 중 하나일 뿐이다. 뒤 절의 동사와 의미가 그 명사를 주체나 대상으로 허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문법 형태만으로 선행 대상을 확정할 수 있나요?

단수·복수와 사람·사물 여부는 후보를 줄여 주지만, 사건 전체를 가리키는 지시어까지 배제하지는 못한다.

해설 없는 문제는 어떻게 검토하나요?

후보를 나열하고 각각을 뒤 문장에 대입한 뒤,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과 지문 속 근거를 한 문장으로 기록한다.

서술형 답변에서 꼭 근거를 써야 하나요?

선행 대상만 맞히는 것과 판단 과정을 재현하는 것은 다르다. 지시어가 연결되는 행동이나 결과를 함께 써야 오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청당지구 고등영어과외 학부모 후기

단어시험을 본 날이라 책은 가방에 넣어 둔 줄 알았는데, 교과서가 책상 위에 펼쳐져 있더라고요. 가까이 가 보니 같은 연결어가 들어간 문장들을 색깔별로 나눠 표시해 두었어요. 제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해 둔 거라 조금 의외였습니다. 예전에는 단어시험이 끝나면 틀린 단어만 확인하고 교과서는 거의 다시 펼치지 않았거든요. 청당지구 영어과외를 하면서 이런 표시를 가끔 보긴 했지만, 그날에는 문장 전체를 대충 칠한 게 아니라 연결어 앞뒤의 내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려는 듯했습니다. 모의고사 오답을 정리하던 날에도 비슷했어요. 한 문제를 다시 읽다가 연결어 앞부분과 뒷부분을 번갈아 살펴보고, 내용의 방향이 바뀌는지 이어지는지 비교하더군요. 필요한 부분만 접어 둔 뒤에는 별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문제를 맞혔는지보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스스로 찾고 있던 모습이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책상 주변을 정리하다가 듣기 스크립트 한쪽에 밑줄이 여럿 그어져 있는 걸 보게 됐어요. 아무 데나 표시한 게 아니라 실제로 잘 들리지 않았던 표현에만 선이 남아 있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답을 맞혔는지만 보고 지나갔을 텐데,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따로 남겨 둔 모양이었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청당지구 영어과외를 하면서 보던 자료라 그런지, 표시한 곳도 꽤 구체적이었어요. 새 문제집 첫 지문을 풀 때도 스크립트 전체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귀에 안 들어왔던 표현만 골라 체크했더군요. 그 뒤에는 이미 확인한 부분과 다시 살펴볼 부분을 나눠 놓았습니다. 책상 위에 같은 페이지를 두 묶음처럼 구분해 둔 걸 보니, 어디까지 봤는지 스스로 정리한 듯했어요. 보기 예전에는 그냥 줄을 그어 둔 줄 알았는데, 기준이 있었다는 점이 조금 의외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아이 책상 위에 수행평가 대본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냥 읽던 흔적인가 했는데, 대본 전체가 아니라 발음이 자꾸 막히는 문장 몇 군데에만 연필 표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청당지구 영어과외를 하면서 쓰던 대본이라 그런지, 예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고 치우려는 모습과는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다음 날 영어 노트를 정리하는 중에도 그 표시들이 눈에 들어왔는지, 아이가 해당 문장만 다시 골라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한두 번 읽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발음이 걸리는 부분에서는 멈췄다가 다시 이어 가더군요. 그래도 바로 해결되지 않은 곳은 지우지 않고 작은 표시를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감추기보다 다음에 다시 볼 자리로 남겨 둔 것 같아 그 흔적이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학부모 후기

청당지구에서 영어 과외를 받으며 숙제를 시작한 저녁, 양이 많아도 선생님께 먼저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댔습니다. 수업 전 숙제를 예상보다 빨리 끝낸 날에는 남은 시간에 헷갈린 부분을 같이 정리했고, 주말에도 짧은 질문으로 이해한 내용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숙제가 벅프면 괜찮다고 솔직히 말하며 조절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후기

청당지구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이가 저녁만 되면 영어책부터 피하려 했고, 시험이 끝난 주말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끝에 지난 오답을 한두 개만 골라 지문 속 근거를 찾게 하고, 다음 공부 계획도 함께 확인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문제를 풀고 바로 덮기보다 스스로 계획을 살피며 틀린 이유를 다시 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학부모 후기

방학 동안 수업 초반에는 잘 듣다가 금세 집중력이 흐트러졌는데, 선생님께서 아이가 설명을 다시 부탁해도 차분히 예를 들어 풀어 주셔서 부담 없이 질문하게 됐습니다. 청당지구에서 수업을 이어가며 시험 직전에는 새 문제만 늘리지 않고 지난 교재와 오답을 함께 확인했고, 이제는 시험이 끝난 뒤 틀린 문제를 스스로 한 번 더 살펴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