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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동 고등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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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동 고등수학과외에서는 상용로그 단서가 문제의 앞부분에서 빠졌을 때 학생이 어떤 순서로 해석하는지 살펴보며 로그의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을 다룬다. 수완고등학교와 정광고등학교의 학습 자료를 참고할 때도 특정 학교의 출제 경향을 단정하기보다, 풀이 과정에서 실제로 생기는 오류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하남주공1단지와 이야기꽃도서관 인근에서 공부한 한 학생은 logx8을 보자마자 후보 밑을 대입하기 시작했다.

후보해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밑

학생은 x=2를 넣어 log28=3을 얻은 뒤, “정수부분은 3이고 소수부분은 0”이라고 적었다. 여기까지는 x=2라는 후보에 대한 계산으로는 맞았다. 문제는 이어서 상용로그의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을 묻는 상황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다는 점이다. 밑이 10인 로그인지, 밑이 x인 로그인지 구분하지 않은 채 후보해의 결과를 상용로그의 결과처럼 옮긴 것이다.

처음 잘못된 순간은 logx8log 8로 바꾸면서 분모인 log x를 빠뜨린 때였다.

logx8 = log 8 / log x

따라서 x=2일 때에는 log 8/log 2=3이지만, 상용로그 자체인 log 8은 약 0.9031이다. 상용로그에서는 0 이상 1 미만인 부분이 소수부분이므로 정수부분은 0, 소수부분은 약 0.9031이다. 학생이 적은 3과 0은 밑이 2인 로그의 값에 대한 해석이지, log 8의 해석이 아니었다.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을 다시 분리하기

교정할 때는 답을 지우고 식의 밑부터 표시하게 했다. log 8은 8이 1과 10 사이에 있으므로 값이 0과 1 사이에 있다. 또 100<8<101이므로 정수부분은 0이다. 소수부분은 전체 값에서 정수부분을 뺀 값이므로 log 8-0=log 8이다.

그다음 밑을 바꾼 후보를 혼자 적용하게 했다. x=4라면

log48 = log 8 / log 4 = 3/2

가 된다. 이 값의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은 각각 1과 0.5이다. 반면 log 8의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은 여전히 0과 약 0.9031이다. 밑이 달라지면 로그값의 정수부분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후보해를 확인한 결과를 상용로그에 그대로 옮길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설명하게 했다.

반대로 적었을 때 생기는 문제

학생은 다음 문제에서 8의 상용로그를 정수부분 0, 소수부분 약 0.9031이 아니라 정수부분 약 0.9031, 소수부분 0으로 적었다. 이 값으로 100.9031을 계산하면 약 8이 되어 겉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였다. 그러나 정수부분은 정수여야 하며, 0.9031은 정수부분이 될 수 없다.

두 해석을 구별하는 검산도 진행했다. 정수부분을 0으로 두면

log 8 = 0 + 0.9031

이고, 지수로 되돌렸을 때 100.9031이 약 8이 된다. 반대로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을 뒤집으면 0.9031+0이라는 값 자체는 같아 보여도 정수부분의 정의를 위반한다. 값의 합만 맞는지 보지 않고 각 부분의 조건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드러난 장면이다.

자주 묻는 점

상용로그의 밑은 항상 무엇인가?

별도 표기가 없을 때 상용로그의 밑은 10이다. 다만 문제에서 밑을 x로 표시했다면 먼저 밑의 조건과 변환식을 확인해야 한다.

정수부분은 로그값의 앞자리 숫자인가?

아니다. 로그값을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의 합으로 나타낼 때 정수부분은 정수여야 한다. 0.9031의 정수부분은 0이다.

logx8에서 x=2를 넣으면 상용로그도 3인가?

아니다. log28=3이고, log 8은 약 0.9031이다. 밑이 다르므로 값도 다르다.

소수부분은 항상 0 이상 1 미만인가?

일반적인 로그값의 정수부분을 내림으로 정하면 그렇다. 음수 로그에서도 단순히 소수점 뒤 숫자를 소수부분으로 읽지 않도록 정의를 확인해야 한다.

하남동 고등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지를 다시 펼쳐 보니 틀린 문제 옆에 짧은 메모가 남아 있더라고요. 며칠 전 시험이 끝난 뒤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원래 시험지에서 다시 볼 부분만 눈에 띄게 적어 둔 모양이었어요. 주변에서 하남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그날 제가 본 건 아이가 문제를 대하는 방식 자체였어요. 교과서를 책장에 꽂으려던 순간에도 비슷한 장면을 보게 됐어요. 틀린 문제를 따로 유형별로 옮겨 적은 게 아니라 시험지에 그대로 두고, 왜 틀렸는지만 간단히 표시해 놓았더라고요. 예전에는 막힌 문제를 만나면 어디서 어려워졌는지 찾기보다 처음부터 다시 읽고 풀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자기 풀이를 전부 되풀이하지 않고, 적어 둔 이유부터 찾아 시험지의 한 부분을 바로 확인하고 있었어요.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가 나온 날 저녁, 아이가 공부를 마친 뒤에도 문제집을 펼쳐 둔 채 서술형 풀이를 다시 보고 있더라고요. 답안 전체를 새로 쓰기보다 지웠던 부분 아래에 중간식을 처음부터 적어 본 흔적이 남아 있더라고요. 하남동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이라 수학 문제를 보는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해설이나 정답을 먼저 확인하고 나면 자기 풀이의 첫 판단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결과만 고치는 게 아니라 틀린 지점으로 보이는 중간식부터 되짚고 있었습니다. 그 뒤 계산 문제를 풀 때도 답을 바로 찾지 않고 잘못 이어진 식부터 다시 써 내려갔어요. 다음에 펼쳤을 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부분의 위치도 따로 남겨 두었고요.

★★★★★학부모 후기

방학 공부 계획을 세우며 하남동 수학과외를 시작했지만, 아이는 그날 기분에 따라 공부량이 달라 시험 전에도 새 문제만 급하게 풀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초반 잘한 부분부터 짚어 주고, 부담스럽지 않게 복습과 계획을 이어 가도록 도왔습니다. 이제는 모르는 내용을 숨기지 않고 천천히 다시 풀어 보는 모습이 보여 학부모로서 든든합니다.

★★★★★학부모 후기

하남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아는 문제도 답이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하고, 질문할 문제를 표시해 두고도 쉽게 꺼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지난주에 틀린 문제를 다시 풀게 하며 풀이를 재촉하지 않았고, 시험이 가까워지자 새 진도보다 부족한 부분을 차분히 복습하도록 공부 시간을 조절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틀린 뒤에도 금방 마음을 추스르고 표시해 둔 문제를 먼저 물어보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운 변화를 느낍니다.

★★★★★학부모 후기

하남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 전에 지난번 설명을 떠올리며 다시 풀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숙제하다 막히는 문제가 여러 개여도 선생님은 틀렸다고 바로 말하지 않고 생각이 달라진 지점을 함께 찾아주셔서, 이제는 궁금한 내용을 먼저 묻고 끝까지 시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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