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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동 고등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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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영어 학습 계획

학교 평가와 모의고사, 준비 범위를 나누어 보세요

고모동에서 고등영어과외를 알아본다면, 가까운 평가에 맞춰 마칠 범위와 이후에도 이어갈 공부를 나누어 살펴보세요. 실제 수강 과목과 준비 목표에 따라 먼저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현재 준비 상태에 맞춰 우선순위 정하기

교과서와 추가 프린트의 준비 상태가 다르다면
같은 시험 범위여도 교과서만 익숙하고 추가 자료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자료별 완료 상태와 남은 질문을 정리해 보세요. 이미 익숙한 본문에만 공부 시간이 쏠리지 않도록 아직 확인하지 못한 범위의 시간을 따로 잡을 수 있습니다.
독해 보완이 필요한 범위를 좁히고 싶다면
모든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최근 자료에서 어떤 도움이 반복해서 필요했는지 정리해 보세요. 문장 이해, 답의 근거 확인, 수행 시간처럼 서로 다른 문제를 한꺼번에 묶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연습 방법은 해당 학년의 안내와 실제 풀이를 함께 보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획한 분량을 계속 끝내지 못한다면
못한 양을 다음 주에 모두 더하기 전에 현재 계획이 실제 시간 안에 가능한지 살펴보세요. 학교 필수 범위, 남은 질문, 별도 연습의 순서를 구분하면 줄일 대상과 유지할 대상을 정하기 쉽습니다. 상담에서도 희망 분량보다 실제로 마친 범위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수업과 과외에서 맡을 부분을 구분하기

학교나 학원에서 설명을 듣는 범위와 혼자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나누어 보세요. 같은 진도를 다시 듣고 싶은지, 남은 질문을 해결하려는지, 별도의 평가를 준비하려는지에 따라 요청할 도움이 달라집니다. 상담에는 실제 수강 과목·교재와 가까운 평가 일정을 함께 제시하고, 수업 후 복습할 여유도 확인해 보세요.

학년별 공부 방법은 해당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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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동 고등영어과외에서 다룬 한 어휘 문제는 단어를 많이 외웠는지를 묻지 않았다. 처음 보는 단어의 형태가 문장 안에서 어떤 방향을 가리키는지, 그리고 그 단어가 명사인지 형용사인지까지 함께 판단하는 문제였다.

un-, re-, -less를 봤지만 문장 속 역할을 놓친 순간

학생에게 다음 문장을 제시했다. The participants replaced the cultural decision after facing social pressure.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파생된 어휘를 문장에 넣어 방향을 설명하게 했다. 학생은 replace를 보고 re-를 ‘다시’라고만 해석해 “참가자들이 문화적 결정을 다시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 replace는 ‘다시 결정하다’가 아니라 ‘대체하다’라는 동사다. 접두사의 뜻을 기계적으로 붙였고, 동사가 문장에서 어떤 행동을 나타내는지 확인하지 않은 것이 첫 오답이었다.

비슷한 오류는 cultural과 culture를 구분할 때도 드러났다. 학생은 cultural differences를 읽고 ‘문화가 다르다’라는 내용만 말했지만, 선택지에서는 형용사인 cultural을 명사처럼 취급했다. 품사가 바뀌면 문장 속 자리가 달라진다. culture는 현상이나 개념을 가리키고, cultural은 뒤의 명사를 꾸민다. 접두사와 어근의 방향을 추정하는 작업은 형태만 보는 일이 아니라 그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형태를 뜻으로 번역하기 전, 문장 자리부터 고치기

교정할 때는 단어를 세 묶음으로 나눴다. un-은 보통 반대나 결핍의 방향, re-는 반복이나 교체의 방향, -less는 ‘없는 상태’를 만드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단, 접두사 하나만으로 뜻을 확정하지 않고 품사와 주변 단어를 함께 확인했다.

care(동사·명사) → careless(형용사): 부주의한
known(형용사) → unknown(형용사): 알려지지 않은
place(동사) → replace(동사): 대신 놓다, 대체하다

이후 “형태가 가리키는 방향-품사-문장 속 자리”를 한 줄로 말하게 했다. The program was redesigned after public reactions.에서는 redesigned가 과거분사이므로 was 뒤에서 수동태를 이루며, re-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다시 설계했다는 방향을 보탠다. 단순히 ‘다시 디자인된’이라고 옮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주어가 직접 설계한 것이 아니라 설계를 받은 대상임을 확인했다. 이어 유사어의 강도도 구별했다. unknown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unfamiliar는 익숙하지 않은 상태, meaningless는 의미가 없는 상태로 나누어 문맥에 맞는 단어를 골랐다.

조건을 바꾼 짧은 문제에서 다시 사용하기

다음에는 소재를 사진과 역사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객관식이 아닌 서술형으로 제시했다. Photographers limited the historical program because of public reactions.라는 문장을 The program was ______ after public criticism.으로 바꾸어 빈칸에 들어갈 말을 쓰게 했다. 학생은 처음에 limited를 그대로 넣으려 했지만, 주어인 program은 제한하는 주체가 아니라 제한을 받은 대상이었다. 따라서 was limited가 되어야 한다고 고쳤다. 이어 unlimited를 넣으면 문법상 가능해 보여도 ‘제한되지 않은’이라는 반대 방향이 되어 원문의 근거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했다.

선택지의 위치도 바꾸었다. 앞부분에 형태 단서를 주지 않고 지문 끝에 less visible, revised, unrelated를 배치했다. 학생은 -less가 붙은 단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less visible은 ‘보이는 정도가 더 낮은’ 비교 표현이라고 구분했다. 접미사가 단어 전체의 품사를 바꾸는지, 비교급의 일부인지까지 살피며 답을 골랐다.

새 지문에서 근거까지 스스로 복원한 결과

최종 검증에서는 생물학 지문을 사용했다. Biologists highlighted a visual bridge, but later tests revealed memory errors.라는 문장 뒤에 “왜 초기 해석이 수정되었는가?”를 묻고, unreliable, recalled, memoryless를 선택지로 제시했다. 학생은 unreliable을 골랐다. rely에 un-이 붙어 신뢰하기 어려운 방향이 되고, 형용사로서 기억 자료를 설명할 수 있으며, 뒤의 later tests revealed memory errors가 그 판단의 근거라고 말했다. 그럴듯한 접두사 해석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품사, 문장 자리, 지문 속 반박 근거를 차례로 복원한 것이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고등 영어

어휘를 문맥에서 해석하는 과정, 긴 문장의 구조, 지문의 논리, 듣기와 서술형을 나누어 점검합니다. 학교 시험은 실제 범위와 답안 조건을, 모의고사는 유형별 오답 원인과 풀이 시간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긴 문장의 중심 찾기

The book that I borrowed yesterday is useful.에서 주어 The book과 동사 is를 먼저 찾습니다. that I borrowed yesterday가 어느 명사를 설명하는지 확인한 뒤 전체 의미를 연결합니다.

읽은 내용과 다른 선택지 구분하기

본문에 Some students study better in quiet places.라고 적혀 있는데 선택지가 All students need silence.라고 주장한다면 some과 all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단어가 비슷한지보다 본문이 뒷받침하는 주장인지 확인합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고등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고등33~50만 원30~46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점

접두사의 뜻만 외우면 처음 보는 단어를 풀 수 있나요?

방향을 추정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확정할 수는 없다. 어근의 기본 의미와 문장 속 품사, 앞뒤 근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less가 붙으면 언제나 부정적인 뜻인가요?

대체로 결핍을 나타내지만, 문맥에 따라 자연스러운 상태 묘사가 될 수 있다. wireless처럼 ‘선이 없는’이라는 중립적 표현도 있다.

서술형에서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단어의 뜻만 적지 말고 품사와 문장 속 기능을 짧게 덧붙이면 좋다. 예를 들어 “unreliable은 형용사이며 신뢰하기 어려운 자료를 설명한다”처럼 근거를 연결한다.

어근을 모르면 접두사 분석이 무의미한가요?

완전한 뜻을 맞히기는 어렵지만, 반대·반복·결핍 같은 방향을 좁힐 수 있다. 이후 문장과 선택지의 근거를 대조해 오답을 제거하면 된다.

학년별 개념과 연습 함께 보기

이 지역의 학습 예시와 함께 현재 학년의 공부 방법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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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동 고등영어과외 수업 후기

늦은 밤에 아이 방에 들어갔다가 책상 위가 그대로 어질러져 있길래 숙제를 아직 덜 끝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영어 서술형 답안 한 부분이 지워져 있고, 그 자리에 문장 전체가 아니라 꼭 필요한 표현들만 남겨 다시 적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지운 흔적만 보고 틀린 걸 고친 줄 알았는데, 어떤 식으로 문장을 만들었는지 스스로 다시 살펴본 것 같았습니다. 고모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학교에 새 지문 숙제가 나온 날에도 비슷한 장면이 보였어요. 답안을 통째로 옮겨 적기보다 지문에서 필요한 표현을 골라 문장을 다시 구성해 두었더군요. 책상 한쪽에는 확인한 부분만 남아 있었고, 나머지 종이와 자료는 따로 정리돼 있었습니다. 숙제를 끝냈다는 말 뒤에 저렇게 흔적이 남아 있는 건 처음 자세히 봤어요. 지운 문장 옆에 짧게 남은 표현 몇 개가 오히려 아이가 어디를 다시 생각했는지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수업 후기

수행평가 준비물을 챙기다가 책상 주변이 조금 어질러져 있길래 교과서를 정리해 주고 있었어요. 그러다 본문 한 페이지에서 손이 멈췄습니다. 문장 전체를 해석해 둔 게 아니라 however, therefore 같은 연결어에만 동그라미가 여러 개 쳐져 있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모르는 단어나 해석한 문장에 표시했을 텐데, 그 페이지는 눈에 띄는 부분이 조금 달랐어요. 고모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그런 부분을 따로 살펴보게 된 건가 싶어 물어보니, 글의 흐름이 바뀌는 곳이라 표시해 둔 거라고 하더군요. 며칠 지나 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도 답부터 찾지 않고 지문을 훑으며 연결어부터 체크하길래 잠깐 옆에서 봤습니다. 문제 옆에는 화살표까지 그어져 있었고, 끝난 뒤에는 다음에 이어서 볼 수 있도록 표시를 그대로 남겨 두었어요. 예전에는 해석만 끝나면 바로 넘기던 페이지였는데, 이번에는 어디서 흐름이 달라지는지 먼저 보고 있었습니다.

★★★★★수업 후기

기말고사가 끝난 주말이라 방에는 별일 없겠거니 하고 잠깐 들렀는데, 영어 지문이 펼쳐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목 부분은 종이로 가려 두고 본문만 읽고 있길래 뭘 하나 싶어 가까이 가 봤어요. 아래쪽에는 지문 내용을 자기 말로 한 줄 적어 두었고요. 제목을 보고 바로 짐작하기보다 내용부터 읽어 보려는 모습이 조금 낯설었습니다. 고모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집에서 이런 식으로 보는 시간이 생긴 건가 싶었어요. 그때만 그런가 했는데, 교과서를 다시 꺼내 보던 밤에도 비슷한 흔적이 보였어요. 지문을 읽은 뒤 옆에 길게 적은 설명 대신 핵심만 한 줄로 정리해 두었더군요. 마지막에는 다시 살펴본 문장 위치까지 그대로 남겨 두었고요. 평소 같았으면 읽었다는 표시만 하고 지나갔을 텐데, 이번에는 어디를 다시 봤는지까지 책에 남아 있었습니다.

★★★★★수업 후기

시험을 앞두고는 선생님과 지난 숙제를 펼쳐 끝낸 부분과 남은 부분을 차분히 확인했고, 모르는 내용도 바로 답을 듣기보다 아는 것부터 말해 보게 해 주셔서인지 이제는 궁금한 점을 그냥 넘기지 않고 먼저 질문합니다. 고모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한 첫날, 수업이 끝난 아이가 다음 시간을 기다려진다며 먼저 말해 놀랐습니다.

★★★★★수업 후기

주말마다 수업 전 영어 공부를 몰아서 하던 아이가 고모동에서 과외를 시작한 뒤에는 복습할 내용을 미리 조금씩 챙기게 됐습니다. 시험기간에 피곤해하면 선생님이 새 진도 대신 그날 배운 부분을 정리하며 마무리해 주셔서 부담도 덜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며칠씩 손을 놓지 않고 다시 영어책을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업 후기

고모동에서 첫 영어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가 수업 전 준비부터 달라졌다고 느꼈습니다. 주말 수업에서 선생님은 숙제를 함께 펼쳐 완료한 부분과 남은 부분을 확인한 뒤,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아는 내용부터 말하게 했습니다. 집에서도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고 먼저 물어보는 모습이 생겨 흐뭇했습니다.

★★★★★수업 후기

학생별 1:1 수업 안내

수업은 학생별 1:1로 진행하며, 현재 학습 상태와 목표에 따라 수업 내용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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