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Map

교동 과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교동 과학과외에서 자료 표현을 바꾸어 읽는 연습

교동은 e-편한세상아파트와 롯데캐슬아파트, 방축거리와 석사4거리 등이 이어진 생활권이다. 유봉여자중학교와 유봉여자고등학교가 있는 교육생활권에서 과학 자료를 읽을 때에는 익숙한 표 모양보다 자료 속 조건과 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번 교동과외 수업에서는 유전 형질과 환경에 의한 형질 차이를 구별하는 한 가지 문제를 자료 전환 방식으로 다루었다.

표에서 출발한 비교

제시된 자료에는 쌍둥이 사례와 식물 성장 사례가 함께 정리되어 있었다. 쌍둥이 사례는 다음과 같았다.

  • 사례 A: 같은 유전 정보를 가진 두 쌍둥이가 서로 다른 햇빛 조건에서 자랐고, 피부색이 달랐다.
  • 사례 B: 같은 유전 정보를 가진 두 쌍둥이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고, 눈동자 색이 같았다.

식물 성장 자료도 조건별로 나뉘어 있었다.

  • 사례 C: 같은 종류의 식물을 햇빛이 충분한 곳과 부족한 곳에 두었고, 줄기 길이가 달랐다.
  • 사례 D: 서로 다른 종류의 식물을 같은 환경에 두었고, 잎 모양이 달랐다.

학생은 처음에 원래 표의 행과 열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값과 조건을 확인했다. 그러나 표를 원형 그림으로 바꾼 뒤 문제가 생겼다.

그림의 모양에 끌린 첫 판단

새 자료에서는 사례 A와 B가 나란히 놓이지 않고, ‘비슷한 결과’와 ‘다른 결과’라는 두 묶음으로 재배열되어 있었다. 학생은 부모 또는 두 개체의 모습이 비슷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고 “비슷하면 유전 형질이고, 다르면 환경 때문에 생긴 차이”라고 먼저 표시했다. 그래서 같은 유전 정보를 가진 쌍둥이의 피부색 차이를 유전 형질로, 서로 다른 식물 종류의 잎 모양 차이를 환경에 의한 차이로 적었다.

학생의 오류: 자료가 표에서 그림으로 바뀌자, 유전 정보와 환경 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그림의 모양과 배치만 기준으로 판단했다.

이미 정확했던 값과 조건 표시까지 지울 필요는 없었다. 잘못된 지점은 자료를 분류하기 전에 기준을 정하지 않은 것이었다.

모양보다 먼저 적은 두 가지 기준

교동 과학과외에서는 학생에게 그림을 다시 표로 복원하게 하지 않고, 각 사례 옆에 두 질문만 적게 했다.

  • 두 대상의 유전 정보가 같은가, 다른가?
  • 환경 조건이 같은가, 다른가?

그다음 원래 표와 바뀐 그림을 나란히 놓고, 사례마다 같은 값과 조건을 연결했다. 사례 A에서는 유전 정보는 같고 햇빛 조건이 다르므로, 피부색 차이는 환경 조건과 관련된 차이로 분류했다. 사례 B에서는 유전 정보가 같고 환경도 비슷하며 눈동자 색이 같으므로, 눈동자 색은 유전 형질로 판단했다.

사례 C에서는 식물의 종류가 같고 햇빛 조건만 달랐다. 따라서 줄기 길이 차이는 환경에 의한 형질 차이다. 사례 D에서는 환경은 같지만 식물 종류가 달랐고 잎 모양도 달랐다. 이 경우에는 식물 종류와 관련된 유전 형질 차이로 구별했다. 그림의 크기나 색칠 방식은 판단 근거에서 제외했다.

표현과 순서를 모두 바꾼 새 자료

며칠 뒤에는 표 대신 화살표 그림이 제시되었다. 왼쪽에는 ‘같은 종류·다른 물의 양’, ‘다른 종류·같은 물의 양’, ‘같은 유전 정보·다른 햇빛’, ‘같은 유전 정보·비슷한 환경’이 섞여 있었고, 오른쪽에는 잎의 크기, 줄기 길이, 피부색, 눈동자 색이 순서 없이 배치되었다. 숫자를 바꾼 단순 반복이 아니라 조건과 결과의 연결 순서를 바꾼 자료였다.

학생은 먼저 각 화살표 옆에 ‘유전 정보’와 ‘환경 조건’을 따로 표시했다. 같은 종류의 식물에 물의 양만 다르게 준 경우에는 물의 양에 따른 차이로, 다른 종류의 식물을 같은 환경에 둔 경우에는 종류에 따른 차이로 연결했다. 쌍둥이 그림에서도 두 사람의 유전 정보와 햇빛 조건을 각각 확인한 뒤 피부색과 눈동자 색을 구분했다. 이 과정에서 물의 양이나 햇빛의 이름 자체가 정답이 아니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기준임을 확인했다.

힌트 없이 끝낸 마지막 판별

마지막에는 처음 보는 세로 막대 그림이 주어졌다. 같은 종류의 식물 두 개가 서로 다른 햇빛 조건에 놓였고, 잎의 크기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었다. 그림에는 ‘유전’이나 ‘환경’이라는 말이 없었다. 학생은 먼저 “식물 종류는 같고 햇빛 조건만 다르다”고 말한 뒤, 두 막대의 차이를 환경에 의한 형질 차이로 판정했다.

이어 다른 종류의 식물이 같은 햇빛 조건에서 자랐고 잎 모양이 달랐다는 그림을 보고는 “환경은 같고 식물 종류가 다르므로 유전 형질 차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각 판단에서 비교한 조건을 다시 손가락으로 짚어 결과와 맞는지 확인했다. 표현이 표인지 그래프인지 그림인지와 관계없이, 유전 정보와 환경 조건을 먼저 대응시키는 검산까지 스스로 마쳤다.

교동 과학과외 학부모 후기

새 계산 파일을 재생해 보던 아이가 자주 틀리는 계산 부분을 짧은 문장으로 적더라고요. 따로 다른 종이나 자료를 찾아 옮기는 대신, 다시 볼 문제의 원래 자리에 표시를 해두고 파일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어디를 확인하려는지 전보다 훨씬 분명해 보이더라고요. 금요일 밤에 공부를 마친 뒤 문제집을 정리하다가 맨 뒤쪽에서 메모를 하나 발견했어요. 반복해서 틀리는 계산 습관을 길게 설명한 게 아니라 짧게 적어둔 내용이었거든요. 예예전에는 다시 살펴볼 자료를 정해도 막연하게 남겨두는 편이라 어느 부분부터 볼지 좁혀놓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자주 나오는 계산 실수를 문제집 뒤에 따로 적어두고, 새 계산 파일을 볼 때도 그 내용을 떠올릴 수 있게 원래 문제 옆에 표시했어요. 파일을 본 뒤에도 표시한 자리를 그대로 찾아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방학 동안 늦게 일어나던 아이가 수업 시간에는 생각보다 차분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안심했습니다. 숙제가 많다고 투덜댄 날에도 선생님은 진도를 억지로 밀지 않고, 교동 수업에서 남은 시간에 틀린 문제를 다시 보게 하며 풀이를 피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학교 일정이 바뀌어도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조절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여 만족스러웠습니다.

★★★★★학부모 후기

방학 첫 주 교동에서 아이가 선생님과 공부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지켜보니, 예전처럼 시험 직전에 새 문제만 몰아풀지 않고 복습할 부분을 먼저 정리하더군요. 수업이 일찍 끝난 날에는 오답을 다시 확인하고, 집중이 흐트러지면 선생님이 부담 없이 흐름을 조절해 주셨습니다. 학교 일정이 바뀌어도 계획을 다시 맞추는 일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2주 전부터 아이가 불안해하며 주말 숙제를 일요일 밤에 몰아 하곤 했는데, 교동에서 수업을 마치고 늦게 돌아온 날에도 선생님은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새 내용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살피는 시간을 먼저 두고 남은 숙제도 함께 정리해 주셔서, 요즘은 다 못 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마무리합니다.

★★★★★학부모 후기

교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선생님과 마주 앉으면 긴장해서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곤 했습니다. 다만 숙제하다 막힌 부분을 틀렸다고 바로 지적하기보다 어디서 생각이 달라졌는지 차분히 물어봐 주셔서, 수업 중에도 편하게 질문하게 됐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먼저 궁금했던 내용을 이야기하고 틀린 문제도 한 번 더 살펴봅니다.

★★★★☆학부모 후기

교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시험이 다가오면 새 문제를 급하게 풀기에 바빴고, 숙제에서 모르는 부분이 여러 개 나와도 그냥 넘기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틀렸다고 바로 지적하지 않고 어디서 생각이 달라졌는지 차분히 물으며 이해한 뒤 복습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에서 궁금했던 점을 먼저 말하고, 시험기간에도 전보다 덜 흔들리며 스스로 공부하려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