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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고등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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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고등영어과외에서 자주 다루는 문장 해석의 난점은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긴 주어와 부정어가 한 문장 안에서 핵심 동사를 가리는 데서 생깁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와 부산국제고등학교를 준비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독해 속도만 높이기보다 문장의 골격을 먼저 복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부암동에서는 부산영어도서관이나 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에서 영어 원문을 읽다가도 이런 문장에서 해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처음 멈춘 곳은 ‘not’이 아니라 긴 주어였다

학생에게 다음과 같은 문장을 제시했습니다.

Not all the readers who identified the economic station in the report understood the limits of the data quality.

학생은 not all을 보자마자 “모든 독자가 이해하지 못했다”고 옮겼습니다. 그러나 문장의 핵심 골격은 readers understood입니다. who identified the economic station in the report는 readers를 꾸미는 관계절이고, the limits of the data quality는 understood의 목적어입니다. 따라서 뜻은 “그 보고서에서 경제적 지위를 확인한 독자들이 모두 데이터 품질의 한계를 이해한 것은 아니다”에 가깝습니다.

첫 오답은 부정 범위를 문장 전체로 넓혀 버린 것이었습니다. 학생은 ‘not’을 발견한 즉시 뒤의 내용을 전부 부정했지만, Not all A V는 ‘A가 모두 V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 부정으로 읽어야 했습니다. 이 차이는 선지에서 특히 크게 드러납니다. ‘어떤 독자도 이해하지 못했다’와 ‘일부 독자는 이해하지 못했다’는 전혀 다른 판단입니다.

괄호를 먼저 치고, 부정어의 자리를 다시 확인하기

교정할 때는 번역부터 시키지 않았습니다. 학생이 문장에서 주어와 핵심 동사만 남기도록 했습니다.

Not all the readers (who identified the economic station in the report) understood (the limits of the data quality).

이제 뼈대는 Not all the readers understood로 보입니다. 주어를 단수처럼 처리해 understands라고 쓰지 않는지, 관계절 안의 identified를 문장 전체의 동사로 착각하지 않는지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이어서 부정어를 옮겨 의미가 달라지는 예를 짧게 비교했습니다.

All the speakers did not replace the weekly workshop.
Not all the speakers replaced the weekly workshop.

첫 문장은 문맥에 따라 전체 부정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지만, 두 번째 문장은 ‘모든 발표자가 주간 워크숍을 바꾼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 부정을 분명히 합니다. 학생은 두 문장의 주어, 조동사, 부정어 위치에 밑줄을 긋고 각각 가능한 의미를 한 문장으로 설명했습니다. 그 뒤에는 수식어를 괄호로 묶은 상태에서 객관식 선지의 부정 범위를 판별하고, 서술형 답안에서는 “not all은 부분 부정”이라는 근거를 덧붙였습니다.

소재와 길이를 바꾼 적용 문제

같은 문장을 반복하지 않고 주어와 상황을 바꿨습니다.

Not all the analysts who traced the rural device in the field report recognized its design limits.

학생은 먼저 analysts recognized를 남기고, who traced the rural device in the field reportits design limits를 괄호 처리했습니다. 이어 “현장 보고서에서 농촌 장치를 추적한 분석가들이 모두 그 설계상의 한계를 알아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앞 문제보다 주어가 짧고 목적어가 대명사로 바뀌었지만, 근거를 관계절의 내용이 아니라 주절의 Not all analysts recognized에서 찾는지 확인했습니다.

선택지 형식도 바꾸었습니다. 이번에는 ‘분석가 전원이 한계를 파악했다’, ‘분석가 중 누구도 파악하지 못했다’, ‘분석가 일부는 파악하지 못했다’를 제시하고 문장과 일치하는 항목을 고르게 했습니다. 서술형에서는 괄호를 지운 뒤에도 주어와 동사의 수, 부정어의 범위가 유지되는지 직접 재작성하게 했습니다.

표시 없는 새 지문에서 확인한 전이

마지막에는 괄호나 밑줄 없이 다음 문장을 제시했습니다.

Not all the students who classified the direct school evidence connected it with long-term trends.

학생은 멈추지 않고 Not all the students connected를 먼저 찾았습니다. 이어 who classified the direct school evidence를 students의 수식어로, it with long-term trends를 connected의 목적어 구조로 설명했습니다. “직접적인 학교 증거를 분류한 학생들 모두가 그것을 장기적 추세와 연결한 것은 아니다”라고 근거까지 말했으므로, 부정 범위를 과대해석하던 초기 오류가 새 소재에서도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학습 질문

긴 주어는 어디까지 주어로 봐야 하나요?

관계절이 붙어도 중심 명사는 대개 관계절 앞에 있습니다. 먼저 명사와 주절 동사를 찾고, 뒤의 절이 그 명사를 꾸미는지 확인합니다.

Not all은 항상 일부라는 뜻인가요?

문장 구조에서는 보통 부분 부정으로 읽습니다. 다만 조동사와 부정어의 위치가 달라지면 의미와 해석의 폭이 달라질 수 있어 전체 문장을 함께 봐야 합니다.

괄호 치기는 시험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긴 문장을 끝까지 번역하지 않고 주절을 먼저 확인하게 해 줍니다. 익숙해지면 표시 없이도 핵심 골격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에서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단순 번역보다 주어와 핵심 동사, 부정어의 범위를 밝혀야 합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처럼 부분 부정의 의미를 정확히 드러내면 됩니다.

부암동 고등영어과외 학부모 후기

모의고사 흔적을 치우려고 책상 위를 살피다가 단어시험 오답 부분에서 손이 멈췄어요. 비슷한 단어들이 한쪽에 모여 있길래 처음엔 제가 표시해 둔 건가 했는데, 아이가 헷갈렸던 단어끼리 직접 묶어 놓은 거더라고요. 뜻을 하나씩 외운 게 아니라 자꾸 섞이던 것들을 나란히 놓고 본 모양이었어요. 평소 같으면 틀린 단어에 동그라미만 치고 지나갔을 텐데, 이번에는 왜 헷갈렸는지 자기 나름대로 구분해 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부암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단어를 다시 보는 일이 조금 달라졌나 싶었습니다. 학교 수행평가 준비를 다시 꺼낸 날에도 비슷한 표현들을 따로 모아 놓았어요. 그리고 다음에 이어서 볼 곳까지 책상 한쪽에 펼쳐 둔 채, 다른 준비를 하러 갔더라고요. 예전처럼 오답 표시만 남은 게 아니라 다음에 볼 자리까지 정해 둔 모습이 오래 남았어요.

★★★★★학부모 후기

교과서에 이름표를 붙여 주려고 책상 위를 정리하다가 단어장이 펼쳐져 있는 걸 보게 됐어요. 모르는 단어에 표시해 둔 줄 알았는데, 뜻은 아는 것 같아도 예문이 헷갈리는 부분만 접혀 있더라고요. 전 같았으면 단어 뜻만 외우고 지나갔을 텐데, 문장 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가 마음에 걸렸나 싶었습니다. 부암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쓰던 단어장이라 그런지, 접힌 부분마다 짧은 문장이 하나씩 눈에 띄었어요. 제가 왜 접었냐고 물으니 “이건 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헷갈려”라고 하더군요. 별일 아닌 것 같아도 모르는 단어와 헷갈리는 예문을 따로 보고 있다는 점이 조금 달라 보이더라고요. 학교 단어시험을 앞둔 날에는 그 많은 페이지를 처음부터 넘기지 않고, 접어 둔 예문 몇 개만 다시 골라 읽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볼 순서까지 번호처럼 표시해 두었고요. 단어장 한쪽에 남은 작은 접힌 자국이 전과는 꽤 다르게 보였어요.

★★★★★학부모 후기

한 학기 영어 공부를 돌아보니 시작할 때는 영어 자체가 부담스럽고, 첫 수업 전에는 새로운 숙제 방식도 낯설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수업이 길어져 집중이 흐트러질 때 선생님이 활동을 바꿔 주셨고, 부암동에서 이어진 수업에서도 제가 할 일과 부모님이 도와주실 일을 나눠 주셔서 한결 편했다. 요즘은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횟수도 줄고, 숙제도 스스로 먼저 확인하게 됐다.

★★★★★학부모 후기

부암동에서 영어 과외를 받으며 수업이 끝나면 숙제를 미루던 제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학교 과제가 갑자기 많아진 주에도 선생님은 단어 숙제를 함께 정리해 주셨고,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재촉하지 않고 제 생각을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수업 뒤 생긴 궁금증을 다음 시간에 물어보려고 메모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아이가 숙제량이 많다고 먼저 말해 걱정했는데, 선생님께서 부암동 수업에서 학교 진도와 아이의 컨디션을 살펴 분량을 나눠 주셨습니다. 시험을 2주 앞두고 일정이 바뀌었을 때도 계획을 바로 조정하고, 새 진도 대신 복습과 밀린 숙제를 차분히 정리해 주셨어요. 시험 전 어려운 문제를 보고도 “너무 어렵다”고 단정하던 아이가 이제는 먼저 질문하며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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