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지구 고1수학과외







매개변수가 있는 부등식: 오답 원인의 분리
쌍용지구에서 진행한 수업에서 학생은 매개변수 \(a\)가 포함된 부등식 \(ax-2>4\)를 풀며 \(x>\frac{6}{a}\)라고 정리했다. 계산 자체는 빠르지만 \(a\)의 부호에 따라 부등호 방향이 달라진다는 점을 놓친 것이 핵심 오류였다.
부등호 방향이 바뀌는 순간 찾기
풀이를 다시 적을 때 숫자 계산보다 \(x\)의 계수인 \(a\)의 역할을 먼저 표시했다. \(a>0\)이면 양수로 나누므로 \(x>\frac{6}{a}\)이고, \(a<0\)이면 음수로 나누므로 \(x<\frac{6}{a}\)가 된다. \(a=0\)일 때는 \(0x-2>4\), 즉 \(-2>4\)가 되어 해가 없으므로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매개변수가 분모에 나타나면 값을 바로 나누지 말고, 그 수의 부호와 0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다.
계수의 위치를 바꾼 부등식에 적용하기
이후에는 \(3>bx+1\)처럼 매개변수가 \(x\)의 뒤에 놓인 식을 제시했다. 학생은 이를 \(bx<2\)로 바꾼 뒤 \(b\)의 부호를 기준으로 해의 범위를 나누었다. 식의 모양이 달라져도 부등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x\)의 계수라는 점을 적용한 것이다.
해를 원식에 넣어 최종 확인하기
마지막에는 \(b=-2\)인 경우를 선택해 얻은 해가 \(x>-1\)인지 원식 \(3>-2x+1\)에 다시 대입했다. \(x=0\)은 참이고 \(x=-2\)는 거짓이므로 경계값 \(-1\)을 기준으로 한 해의 방향이 맞는지 확인했다. 계산 결과만 확인하지 않고, 매개변수의 값에 맞는 해의 범위인지까지 점검하며 풀이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