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동 고2수학과외







분포표에서 시작하는 확률변수 사건 해석
성정동과외 수업에서 자주 확인하는 실수는 X≥k를 단순한 숫자 비교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확률변수 X의 값은 기본결과를 수치로 묶어 나타낸 것이므로, 먼저 어떤 사건을 뜻하는지 해석해야 합니다.
| X | 1 | 2 | 3 | 4 |
|---|---|---|---|---|
| P(X=x) | 0.1 | 0.2 | 0.4 | 0.3 |
오류가 발생한 지점
학생은 “X≥3”을 보고 3과 4를 비교하는 문제로 생각했지만, 실제 사건은 {X=3 또는 X=4}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건의 확률은 두 확률을 더해야 합니다.
P(X≥3)=P(X=3)+P(X=4)=0.4+0.3=0.7
경계가 포함되는지 확인하기
구간 표현에서는 부등호의 방향과 등호 포함 여부를 그대로 사건에 반영해야 합니다.
P(1<X≤3)=P(X=2)+P(X=3)=0.2+0.4=0.6
여기서 X=1은 제외되고 X=3은 포함됩니다. “미만”은 경계를 제외하고, “이하”는 경계를 포함합니다.
조건을 기본결과의 집합으로 바꾸는 연습
확률변수는 각 기본결과에 숫자를 대응시키는 함수입니다. 그러므로 부등식 조건을 만나면 숫자만 비교하지 말고, 그 조건을 만족하는 기본결과들의 집합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사위 두 개를 던져 나온 눈의 합을 X라 하면, X≥10은 다음 결과들의 집합입니다.
{(4,6),(5,5),(5,6),(6,4),(6,5),(6,6)}
따라서 각 기본결과의 확률이 같은 경우에는 36개 중 6개이므로 P(X≥10)=6/36=1/6입니다.
풀이 기록을 교정하는 기준
- 확률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확인한다.
- 부등식 조건을 만족하는 X의 값들을 나열한다.
- 그 값에 대응하는 확률을 분포표에서 찾는다.
- 서로 배반인 사건이면 확률을 더한다.
- 경계값이 포함되었는지 다시 확인한다.
최종 검증: 계산보다 사건 표현 확인하기
P(a<X≤b)를 구한 뒤에는 a와 b가 각각 포함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선택한 확률들을 모두 더했는지, 분포표의 확률 합이 1인지 확인하면 중간식 복원 과정의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천안두정고등학교나 천안쌍용고등학교 학생이 고3수학과외에서 이 유형을 정리할 때도 핵심은 계산 속도보다 조건을 사건으로 번역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