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동 고등수학과외







고등학생의 수학 학습 범위 정하기
진도를 이어갈 공부와 되짚을 공부를 나누어 보세요
주례동에서 고등수학과외를 알아볼 때, 지금 배우는 단원을 따라갈지 이전 내용을 먼저 복습할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학년만으로 시작점을 정하기보다 현재 수강 과목과 막히는 범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진도는 나갔는데 혼자 풀기 어렵다면
교재를 끝낸 범위와 학생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습한 페이지 수만으로 복습 여부를 정하기보다, 도움 없이 이어 갈 수 있는 풀이가 어디까지인지 살펴보세요.
남은 기간 안에서 준비할 범위를 좁히려면
교재 전체를 한 번 더 보는 계획보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어 보세요. 현재 평가에 필요한 내용,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전 개념, 이후에 확장할 내용을 분리하면 준비 분량을 상의하기 쉬워집니다. 날짜가 다가온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복습을 같은 우선순위에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심화 문제를 더 풀고 싶은 경우에도 새 교재를 정하기 전에 현재 범위에서 혼자 풀 수 있는 문제와 설명이 필요한 문제를 구분해 보세요. 선행 여부나 교재 수준을 모든 학생에게 같은 기준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점수와 함께 풀이 과정을 보여 주세요
총점만으로는 어떤 범위를 먼저 보완해야 할지 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배우는 단원과 평가 범위를 알려 주시고, 답을 내지 못한 문제의 중간 풀이도 지우지 말고 준비해 주세요. 학교·학원에서 다룬 내용과 혼자 연습한 범위를 구분하면 과외에 요청할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상의할 수 있습니다.
학년별 구체적인 학습 내용으로 이어 보기
주례동 고등수학과외에서 조합과 순열을 공부하던 한 학생은 주례여자고등학교 수행평가 대비 문제를 풀며 ‘17명 중 4명’을 같은 것이 있는 순열 문제처럼 처리하려 했다. 동서대학교 글로벌빌리지에서 진행한 학습 기록을 살펴보니, 계산 실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을 읽지 않은 것이 출발점이었다. 네 명을 뽑는 문제인지, 뽑은 네 명을 한 줄로 세우는 문제인지에 따라 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17명 중 4명을 고르는 순간, 배열과 선택을 가르다
학생은 문제의 ‘17명 중 4명’이라는 표현을 보자마자 17에서 4를 골라 나열하는 식을 적었다. 그런데 문제에는 자리를 정한다는 말이 없었다. 이 경우 순서를 구별하지 않는 선택이므로 경우의 수는 17C4이다. 반대로 네 명을 뽑아 네 자리에 세운다면 17P4가 된다.
같은 것이 있는 순열은 이 판단 뒤에 등장한다. 예를 들어 A 네 개, B 두 개, C 한 개를 일렬로 배열하면 전체 일곱 자리를 먼저 배열한 뒤 A 네 개와 B 두 개의 반복을 나누어 7!/(4!2!)으로 센다. 서로 구별되지 않는 문자를 사람처럼 취급해 7!만 쓰면 같은 배열을 여러 번 세게 된다. 반대로 서로 다른 학생 7명을 세우는 상황에서 4!나 2!로 나누면 서로 다른 경우를 지워 버린다.
첫 오류는 계산 중간이 아니라 표시를 생략한 순간
학생은 풀이 시간을 따로 적지 않고 문제 문장을 빠르게 읽었다. ‘17명 중 4명’을 본 직후 순서를 포함한다고 단정했고, 이후 같은 사람이 반복되는 배열인지 확인하지 않은 채 나눗셈을 붙였다. 나중에 답이 지나치게 작아지자 4!을 지울지 2!을 지울지만 고쳤지만, 처음의 선택과 배열 구분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교정할 때는 기존 풀이를 모두 지우지 않았다. 문장 옆에 먼저 ‘선택’ 또는 ‘자리 배치’라고 적고, 같은 대상이 실제로 반복되는지 표시하게 했다. 그다음 네 명을 뽑는 문제는 17C4로, 뽑은 뒤 순서를 정하는 문제는 17C4×4!, 즉 17P4로 다시 연결했다. 중복 나누기는 배열을 만든 뒤 같은 배열이 몇 번 겹쳐 세어졌는지를 설명할 때만 허용했다.
조건을 바꿔 혼자 판단하기
다음에는 숫자와 문항 형식을 바꿨다. 17명 중 4명이 아니라 21명 중 5명을 뽑는 문제에서는 먼저 순서가 없다는 조건을 찾아 21C5를 선택했다. 이어 다섯 명을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대표 자리에 각각 배치한다고 바꾸자 순서가 생기므로 21P5로 전환했다.
마지막 문제에서는 31명 중 5명을 뽑되, 그중 두 명은 반드시 함께 포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학생은 두 사람을 하나의 묶음으로 보고 나머지 세 명을 29명 가운데 고른 뒤, 묶음 안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역할을 맡는 경우에만 2를 곱했다. 단순히 ‘같은 것이 있으니 나눈다’고 반응하지 않고, 실제로 구별되지 않는 대상인지 조건에서 확인한 점이 달라졌다.
답을 작은 경우부터 직접 검산하기
중복 나누기의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A 두 개와 B 한 개의 배열을 직접 적었다. AAB, ABA, BAA 세 가지뿐이며 3!을 그대로 쓰면 여섯 가지가 된다. A 두 개의 위치를 서로 바꾸어도 같은 배열이므로 2!로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이 눈으로 확인된다. 반면 서로 다른 세 학생의 배열은 ABC, ACB처럼 위치가 바뀔 때마다 다른 경우이므로 나누지 않는다.
선택인지 배열인지 먼저 말로 설명하고, 같은 대상의 반복 여부를 표시한 뒤 식을 정한다. 계산 결과보다 그 식이 세고 있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고등 수학
현재 수강 과목과 시험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개념, 식의 변형, 함수와 그래프, 문제 조건의 해석을 연결합니다. 선택 과목은 실제 이수 범위에 맞춰 준비하며 내신 답안과 모의고사 풀이 시간은 구분해 점검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식의 변형을 다시 확인하기
x² + 5x + 6을 (x + 2)(x + 3)으로 인수분해한 뒤 직접 전개해 원래 식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방정식으로 풀 때와 단순히 식을 변형할 때의 목적도 구분합니다.
조건 때문에 제외되는 값 찾기
분모가 x − 2인 식에서는 x = 2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풀이에서 얻은 후보가 처음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고, 약분이나 식의 변형 뒤에도 처음의 제한 조건을 남깁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고등 과외 수업료
| 학교급 | 방문 수업 | 화상 수업 |
|---|---|---|
| 고등 | 33~50만 원 | 30~46만 원 |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수업 이용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수업 준비와 비용·보강에 관한 안내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내용
‘17명 중 4명’은 언제 조합인가요?
네 명을 뽑는 사실만 묻고 역할이나 순서를 구분하지 않으면 조합이다.
같은 것이 있는 순열은 사람을 뽑는 문제에도 쓰나요?
사람 자체가 같다는 뜻이 아니라, 같은 종류의 물건이나 동일한 문자가 반복되어 서로 구별되지 않을 때 사용한다.
왜 반복되는 개수의 팩토리얼로 나누나요?
서로 바꾸어도 같은 배열이 되는 횟수만큼 중복해서 세었기 때문이다.
조건이 붙으면 바로 중복 나누기를 하나요?
먼저 조건을 만족하는 대상을 묶거나 선택한 뒤, 남은 대상이 서로 구별되는지 다시 판단해야 한다.
답이 맞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대상이 세 개 이하인 미니 경우를 직접 나열해 식이 같은 배열을 중복 계산하는지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