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맵

주안동 과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주안동 과학과외에서 시작한 한 장의 현상 카드

주안동과학과외 수업에서 사용한 카드는 문장 대부분이 같고, 핵심 조건 하나만 달랐다.

  • 카드 A: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스스로 회전한다. 이 운동과 관련된 현상은 무엇인가?
  • 카드 B: 지구가 태양 주위를 약 1년에 한 바퀴씩 이동한다. 이 운동과 관련된 현상은 무엇인가?
  • 카드 C: 지구의 위치가 태양 주위를 달라지게 이동하면서 계절에 따른 별자리 변화가 나타난다. 어떤 운동과 연결되는가?

학생은 카드 A의 답을 ‘계절의 변화’, 카드 B의 답을 ‘낮과 밤의 변화’라고 적었다. 답만 보면 두 카드를 뒤바꾼 것처럼 보이지만, 더 중요한 오류는 답을 쓰기 전에 이미 나타나 있었다.

카드의 문장을 두 줄로 나누다

학생은 각 카드의 조건을 다시 옮겨 적었다. 카드 A 옆에는 ‘하루, 지구 스스로 회전’이라고 썼고, 카드 B 옆에는 ‘약 1년, 태양 주위를 이동’이라고 표시했다. 카드 C에서는 ‘지구의 위치가 태양 주위를 달라짐’이라는 부분에 밑줄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시간 규모와 운동 방향은 정확히 기록했지만, 학생은 처음 읽을 때 ‘하루’와 ‘계절’을 한 묶음으로 생각해 버렸다.

학생의 최초 오류는 바뀐 조건이 어떤 현상에 연결되는지 확인하기 전에, 시간 표현만 보고 하루와 계절을 섞은 것이다.

교사는 이미 맞게 적은 ‘하루’, ‘약 1년’, ‘스스로 회전’, ‘태양 주위를 이동’이라는 표시를 지우지 않았다. 대신 카드마다 운동의 대상을 하나씩 다시 가리키게 했다. 지구가 자기 축을 중심으로 도는지, 태양 주위를 도는지부터 확인한 뒤 현상의 시간 규모를 대응하도록 했다.

  • 자기 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 도는 운동은 낮과 밤의 반복과 연결된다.
  • 태양 주위를 약 1년에 한 바퀴 이동하는 운동은 계절의 변화와 연결된다.
  • 태양 주위를 이동하며 지구의 위치가 달라질 때 계절에 따른 별자리 변화가 나타난다.

학생은 카드 A의 ‘하루’ 옆에 ‘낮과 밤’, 카드 B와 C의 ‘약 1년’ 또는 ‘태양 주위 이동’ 옆에 ‘계절 또는 계절별 별자리’라고 화살표를 그렸다. 처음에 적은 운동 종류와 시간 값은 그대로 두고, 잘못 연결한 결론만 고친 것이다. 이후 카드를 다시 섞어 읽으면서 먼저 운동의 중심을 찾고, 그다음 시간 규모와 현상을 연결했다.

방향을 바꾼 새 카드 묶음

며칠 뒤에는 숫자를 바꾼 문제가 아니라, 그림과 질문 순서를 바꾼 독립 문제를 제시했다. 이번에는 태양을 가운데 두고 지구 그림 두 개가 놓여 있었다. 첫 그림에는 지구 옆에 ‘한 지점에서 스스로 회전’, 두 번째 그림에는 태양 둘레에 ‘서로 다른 위치’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질문은 현상을 먼저 묻지 않고, “두 그림에서 달라진 운동의 중심과 시간 규모를 찾아 현상을 설명하라”는 순서였다.

  • 그림 1: 지구가 자기 축을 중심으로 계속 방향을 바꾸며 회전한다. 관찰되는 반복 현상은 낮과 밤이다.
  • 그림 2: 지구가 태양 주위를 이동해 위치가 달라진다. 장기간에 걸쳐 계절과 계절별 별자리 변화가 나타난다.

학생은 그림의 화살표를 먼저 따라가고, 화살표가 지구 자체를 도는지 태양 둘레를 도는지 표시했다. 이어 ‘하루 규모’와 ‘1년 규모’를 각각 적은 뒤 두 현상을 분리했다. 그림의 방향이 달라져도 운동의 중심과 시간 규모가 같으면 같은 종류의 현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을 자료 안에서 확인했다.

힌트 없이 다시 세운 판단

마지막에는 설명 문장이나 현상 이름을 미리 주지 않았다. “지구가 자기 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 회전하고, 동시에 태양 주위를 이동한다. 한 지역에서 낮과 밤이 반복되는 까닭과 계절별 별자리가 달라지는 까닭을 각각 쓰라”는 문제만 제시했다.

학생은 먼저 ‘자기 축 중심’과 ‘태양 주위’를 서로 다른 표시로 나누었다. 낮과 밤에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과 지구 자체의 회전을 근거로 제시했고, 계절별 별자리에는 지구의 공전으로 위치가 달라지고 약 1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근거를 붙였다. 마지막으로 “낮과 밤은 자전, 계절과 계절별 별자리 변화는 공전과 연결되므로 서로 바꾸어 쓸 수 없다”고 대조해 확인했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개념·자료·실험 조건

현재 학년의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학습 범위에서 개념과 자료 해석을 연결합니다. 표와 그래프의 단위, 실험에서 바꾸는 조건과 같게 유지하는 조건을 구분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그래프의 축과 단위 읽기

시간에 따른 온도 그래프에서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온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온도가 일정한 구간과 상승하는 구간을 구분하고 실제 실험 조건에서 설명 가능한 이유를 찾습니다.

공정하게 비교할 조건 찾기

빛의 양과 식물 생장의 관계를 살펴본다면 빛의 조건을 달리하되 식물의 종류, 물의 양 등 다른 조건을 일정하게 두어야 합니다. 한 결과만으로 모든 식물에 같은 결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년별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초등25~38만 원23~35만 원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고등33~50만 원30~46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주안동 과학과외 수업 후기

새 학기 첫 수학시험을 앞두고 문제집을 펼쳐 보니, 답은 맞았는데 검산을 하지 않은 문제들만 따로 접혀 있더라고요. 맞힌 문제라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이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 주안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식으로 문제를 골라 둔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원래는 공부하다가도 헷갈린 점이나 다시 볼 부분을 표시하지 않고 지나가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풀이를 끝낸 뒤 검산이 빠진 문제만 추려 두고, 확인이 필요한 이유가 남아 있는 것처럼 구분해 놓았어요. 수학 수업이 없는 평일 저녁에 다른 문제를 풀 때도 검산할 것만 따로 표시해 두었고, 확인한 계산 과정도 지우지 않은 채 책을 덮었습니다. 답이 맞았는지만 보던 모습과 달리, 계산 과정을 다시 살펴본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수업 후기

학원 숙제가 없던 평일 저녁이라 방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아이가 영어시험지를 정리하고 있더라고요. 종이를 모아 두려는 줄 알았는데 틀린 문제 옆에 조그맣게 물음표를 하나 그려 놓은 게 눈에 들어왔어요. 답만 맞춰 보고 치우던 때와는 달라서 저도 잠깐 멈춰서 보게 됐습니다. 무엇이 헷갈렸는지 따로 묻지는 않았어요. 주안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시험지를 다시 보는 일이 생긴 것만으로도 조금 낯설었거든요. 표시가 크지도 않고 눈에 잘 띄지 않아 더 의외였고요. 새 단원 본문을 처음 읽던 날에도 비슷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질문하고 싶은 부분 옆에 작은 표시를 해 두고, 그 한 군데를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더군요. 평소 같았으면 모르는 채로 지나갔을 부분에 자기만의 표시가 남아 있었습니다.

★★★★★수업 후기

예전에는 수학 숙제를 펼치기까지 한참 걸리고, 문제를 많이 풀어야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안동에서 과외를 시작한 뒤 선생님은 집중이 흐트러지면 설명을 억지로 이어 가지 않고 문제를 바꿔 주셨고, 제가 푼 흔적도 함께 다시 살펴보며 편하게 질문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즘은 문제 수가 적어도 풀이를 이해했다는 느낌이 들어 수학을 시작할 때 부담이 덜합니다.

★★★★★수업 후기

선생님은 첫 수업부터 문제를 급하게 많이 풀기보다 지문에서 근거를 찾게 하고, 다음 시간에는 지난 오답 한두 개만 차분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주안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저녁마다 영어책부터 덮으려 했고,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제는 다시 보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옆에서 지켜봐도 문제집을 바로 덮지 않고, 틀린 이유를 먼저 말해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업 후기

주안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한 지 두세 번쯤 지나자, 아이가 수업 전에 표시해 둔 문제를 먼저 꺼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다시 설명해 달라는 말도 부담스러워했는데 선생님이 질문을 하나씩 편하게 받아 주셨고, 시험기간에도 답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요즘은 틀릴까 망설이면서도 끝까지 자기 생각을 말하고, 수업 후 복습도 전보다 자연스럽게 이어 갑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