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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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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표의 마지막 줄에서 발견된 오류

봉산동과외에서 이산확률분포를 점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계산 결과가 아니라 모든 확률의 합입니다. 확률변수 \(X\)의 분포표에서 확률을 모두 더한 값은 반드시 1이어야 합니다.

\(X\)0123
\(P(X=x)\)0.20.30.10.3

검산에서 드러난 누락

위 표의 확률합은

\[ 0.2+0.3+0.1+0.3=0.9 \]

이다. 따라서 이 표는 이산확률분포가 될 수 없다. 가능한 \(X\)의 값 중 하나가 누락되었거나, 제시된 확률 중 적어도 하나가 잘못 기록된 것이다. 확률합이 1이 되지 않는 표를 그대로 이용해 기댓값이나 분산을 계산한 것이 오답의 출발점이었다.

합조건으로 미지 확률 구하기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미지수 \(a\)가 포함된 표를 보자.

\(X\)1234
\(P(X=x)\)0.2\(a\)0.350.15

이산확률분포이므로 확률합은 1이다.

\[ 0.2+a+0.35+0.15=1 \]

\[ a+0.7=1,\qquad a=0.3 \]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방법

구한 값 \(a=0.3\)은 \(0\le a\le1\)을 만족한다. 실제로 다시 더하면

\[ 0.2+0.3+0.35+0.15=1 \]

이므로 올바른 분포표가 된다. 단순히 미지수를 계산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확률의 범위와 전체 합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학생 풀이의 교정

처음 풀이에서는 표에 적힌 수를 일부만 더해 \(0.9\)를 얻은 뒤에도 분포표로 인정했다. 교정 후에는 다음 순서로 확인한다.

  1. 가능한 \(X\)의 값이 빠짐없이 제시되었는지 확인한다.
  2. 각 확률이 \(0\) 이상 \(1\) 이하인지 확인한다.
  3. 모든 확률의 합이 정확히 \(1\)인지 계산한다.
  4. 미지 확률을 구했다면 원래 표에 대입해 다시 검산한다.

이처럼 확률합 1 검산을 분포표의 마지막 조건으로 고정하면, 계산이 맞더라도 성립하지 않는 분포를 사용하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봉산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가 나온 날 저녁, 아이 문제집을 잠깐 펼쳐봤다가 여백에 작은 표시가 있는 걸 보게 됐어요. 답을 틀렸다는 표시가 아니라 계산이 꼬이기 시작한 자리만 짚어 놓았더라고요. 봉산동 수학과외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변화가 눈에 들어와서 잠시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해설이나 정답을 먼저 확인하고 나면 처음에 어떻게 풀었는지는 거의 다시 살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자기 계산을 따라가다가 실수가 생긴 부분을 따로 남겨 두고 있었습니다. 며칠 뒤 다른 계산 문제를 풀 때도 같은 자리에 표시를 해 두었고, 나중에 문제집을 펼치면 바로 찾을 수 있게 위치까지 신경 쓴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학교에서 새 수학 문제가 나온 날, 아이가 문제를 전부 옮겨 적지 않고 노트 한쪽에 다시 볼 계산 한 줄과 그 이유만 적어두더라고요. 필요한 부분만 남긴 뒤 나머지 자료는 한쪽으로 정리해 두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문제집 한 권을 끝낸 날에도 책상은 꽤 어수선했는데, 수학 노트를 펼쳐 보니 ‘여기서부터 다시’라는 표시 아래 계산 한 줄만 남아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복습할 때 아는 부분과 다시 봐야 할 부분을 구분하지 않아 페이지 전체를 다시 들여다보곤 했거든요. 이번에는 문제 전체를 베껴 두지 않고, 왜 다시 볼지까지 짧게 적어둔 게 달랐어요. 봉산동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이런 노트를 몇 번 보게 됐는데, 길게 정리한 흔적보다 다시 확인할 지점이 또렷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 펼쳐진 건 여러 장의 풀이가 아니라, 필요한 한 줄과 그 옆의 이유였어요.

★★★★★학부모 후기

첫 수업을 마친 뒤 선생님이 세운 복습 계획을 집에서도 지켜 보려고 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시험 전에는 새 문제만 급하게 풀던 편인데, 막히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먼저 물어봐 주셔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봉산동에서 받은 과외 후에는 모르는 문제를 그대로 지나치지 않고 표시해 두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업을 마친 뒤 아이가 봉산동에서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며 틀린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숙제를 거의 다 풀고 한 문제만 남았을 때도 풀이를 다시 살펴보며 어디서 생각이 달라졌는지 설명하려 했고, 시험 기간에는 선생님이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이어서 생각할 시간을 주셨다고 합니다. 요즘은 수업에서 궁금했던 점을 먼저 꺼내는 모습이 보여 반갑습니다.

★★★★★학부모 후기

봉산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맞힌 문제도 선생님께 다시 설명해 보려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질문을 어려워해 한 문제에 오래 붙잡고 있으면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을 함께 살펴 수업량을 조절하고, 오답 공책을 펼쳐 이해한 만큼 다시 풀게 하셨습니다. 요즘은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바로 피하지 않고 조금 더 편하게 공부합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