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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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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기 그래프에서 같은 높이를 찾기

삼각함수 방정식 sin θ = k에서 -1 < k < 1이면 한 주기 안에서 같은 높이를 만나는 위치가 보통 두 곳이다. 예를 들어

sin θ = 1/2

의 기준각은 π/6이다. 사인값이 양수인 제1사분면과 제2사분면에서 해를 찾으므로

θ = π/6, 5π/6

가 된다. 태전동의 도서관에서 그래프를 직접 그려 확인하듯, 한 주기의 그래프에서 수평선 y=1/2와 만나는 두 점을 모두 읽어야 한다.

학생 풀이 기록에서 생긴 누락

학생은 다음처럼 적었다.

sin θ = 1/2 → θ = π/6

이는 기준각 하나만 구한 풀이이다. 제2사분면의 대칭 위치인 5π/6을 빠뜨렸으므로 한 주기의 해가 완성되지 않았다.

구간이 0부터 4π까지라면

0 ≤ θ ≤ 4π에서는 기본해에 주기 를 더해 확장한다.

해의 확장

첫 번째 주기에서는

θ = π/6, 5π/6

두 번째 주기에서는 각각 를 더하여

θ = 13π/6, 17π/6

따라서 전체 해는

θ = π/6, 5π/6, 13π/6, 17π/6

이다.

기호를 바꾼 재구성

sin θ = -1/2, 0 ≤ θ ≤ 2π라면 기준각은 여전히 π/6이지만 사인값이 음수인 제3·제4사분면을 사용한다.

θ = 7π/6, 11π/6

따라서 양수일 때의 두 위치를 그대로 쓰면 안 되며, 부호에 맞는 대칭 위치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최종 확인

sin(π/6)=1/2, sin(5π/6)=1/2이고, 사인의 주기는 이므로 13π/617π/6에서도 값은 1/2이다. 한 주기에서 기준해 하나만 적지 말고, 대칭 위치와 주기 확장까지 확인해야 한다.

태전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다음 모의고사 문제를 펼치자 아이가 바로 기하 그림부터 새로 그리더라고요. 문제에 나온 내용을 전부 따라 그린 게 아니라, 풀이에 필요한 조건만 골라 옮겨 적고 그 그림 옆에서 계산을 이어 갔어요. 다음에 다시 볼 부분에는 작게 표시도 해두었고요. 잠들기 전 불을 끄러 방에 들어갔다가 책상 위 문제집을 보게 됐습니다. 별말 없이 넘겨본 페이지에 원래 그림과 다른 그림이 하나 더 있었는데, 필요한 조건을 따로 옮겨 놓은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태전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기 전부터도 문제를 풀긴 했지만, 막히면 자료 전체를 처음부터 반복해서 보는 쪽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헷갈리는 부분을 한데 모아 다시 보는 대신, 조건만 추려 만든 그림을 기준으로 풀이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같은 식으로 새 그림을 먼저 그린 뒤 표시까지 남긴 걸 보니, 눈에 들어온 변화가 꽤 구체적이었어요.

★★★★★학부모 후기

모의고사 오답을 펼쳐 보던 아이가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풀기보다, 끝부분에서 다시 확인할 번호를 골라 한쪽에 모아 두더라고요. 필요한 부분만 접어 둔 뒤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예예전에는 공부가 끝나면 질문할 내용이나 나중에 확인할 부분을 따로 남기는 일이 없었거든요. 기말고사 다음 주말에는 시험지를 정리하다가 한쪽에 작은 숫자들이 적혀 있는 걸 발견했어요. 마지막에 검산할 문제 번호만 따로 적어 둔 거였어요. 태전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기 전부터 보이던 장면과 비교해 보니, 문제를 다 풀었다고 바로 넘기지 않고 다시 볼 대상을 스스로 골라 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험지에는 풀이보다 검산할 번호가 먼저 정리돼 있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기말고사가 끝난 주말, 책상 주변을 치우다가 아이가 풀어 둔 수열 문제를 보게 됐어요. 답만 적혀 있을 줄 알았는데 문제 옆에 항 번호와 값을 따로 나눠 적어 놓았더라고요. 두 항 사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먼저 살펴본 흔적도 보여서 잠깐 멈춰서 봤습니다. 원래는 문제를 한 번 풀고 나면 헷갈렸던 부분이나 다시 확인할 내용을 따로 남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수열에서 몇 번째 항인지와 그 값을 구분해 적어 두고, 항 사이의 간격부터 확인하고 있더라고요. 태전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부분을 눈여겨보긴 했지만, 집에서 직접 적어 둔 걸 보니 행동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습니다. 모의고사 오답을 다시 펼쳐 봤을 때도 비슷한 표시가 먼저 들어왔어요. 수열의 번호와 값을 따로 적은 뒤 필요한 부분만 접어 두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학부모 후기

예전에는 저녁만 되면 책상에 앉기 싫어하고 어려운 문제는 미루다 숙제를 몰아서 하곤 했습니다. 태전동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선생님은 사소한 질문도 왜 궁금했는지부터 들어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풀어갈 시간을 남겨 주셨습니다. 시험 전 마지막 주말에는 먼저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고, 숙제량이 부담스러울 때 편하게 상의할 수 있어 부모로서도 안심이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

태전동에서 수학을 배우기 시작한 뒤, 아이가 어려운 단원을 만나도 풀이를 대충 넘기지 않고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험 준비 때 선생님은 혼자 풀 수 있는 부분은 기다려 주고 막히는 순간에만 힌트를 주셔서 스스로 이어 갈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수업 이야기를 들으면 조용하던 아이의 대답도 전보다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업을 마친 뒤 아이가 공책을 펼쳐 틀린 문제를 다시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조금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께 이해했다고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모르는 부분을 솔직히 말하고, 태전동 수업에서도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에 맞춰 오늘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차분히 정리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바로 피하지 않는 태도가 보여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