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전동 고1수학과외







괴전동 고1수학과외, 여사건으로 복잡한 경우의 수를 줄인 장면
자료가 표로 제시된 경우의 수 문제에서 함지원 학생은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를 모두 직접 세려 했다. 항목이 늘어나자 같은 경우를 두 번 세었고, 빠진 경우가 없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워졌다.
전체에서 제외하는 기준을 먼저 세우다
풀이를 멈춘 뒤 전체 경우를 먼저 정하고, 구하려는 경우의 반대인 여사건을 한 문장으로 바꾸어 적었다. 이후 ‘전체 경우 − 여사건의 경우’라는 구조만 유지해 중복과 누락을 분리했다. 계산보다 사건의 범위를 먼저 확정하자 표의 각 행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도 분명해졌다.
직접 세기 어려운 이유가 경우의 수가 많아서인지, 같은 경우를 반복해서 세어서인지부터 구분했다.
표가 아닌 문장 조건으로 바꾸어 적용하기
다음 문제에서는 학생을 조건에 맞게 배치하는 상황으로 표현이 바뀌었다. 이번에는 ‘적어도 한 명이 조건을 만족한다’를 직접 세지 않고, 아무도 만족하지 않는 경우를 먼저 세어 전체 배치에서 뺐다. 표의 행을 읽던 방식에서 벗어나 조건의 반대 사건을 문장으로 정리한 뒤 계산해 같은 원리를 옮겼다.
처음 보는 배열 문제에서 범위를 검증하다
마지막에는 네 자리 배열 중 특정 숫자가 한 번 이상 포함되는 경우를 점검했다. 전체 배열은 \(10^4\)가지이고, 해당 숫자가 전혀 없는 배열은 나머지 9개 숫자만 사용하므로 \(9^4\)가지이다. 따라서 구하는 경우는
\[ 10^4-9^4=3439 \]
가 된다. 직접 포함된 위치를 나누어 세는 방법과 결과를 비교해, 여사건에 해당하는 배열이 빠지거나 겹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