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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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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의 시작첨자와 끝첨자, 항을 직접 펼쳐 확인하기

학생 풀이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문제: \(\displaystyle \sum_{k=0}^{4}(2k+1)\)의 처음 두 항과 마지막 항을 쓰고 값을 구하여라.

학생 기록: \(3+5+7+9=24\)

빠진 첫 항 찾기

첨자 \(k\)는 \(0,1,2,3,4\)의 값을 차례로 갖는다. 따라서 항은 다음과 같다.

\[ \begin{array}{c|ccccc} k&0&1&2&3&4\\ \hline 2k+1&1&3&5&7&9 \end{array} \]

처음 두 항은 \(1,3\), 마지막 항은 \(9\)이다. 학생은 시작값 \(k=0\)을 하나 늦게 읽어 첫 항 \(1\)을 빠뜨렸다.

항의 개수와 합 확인

시작첨자가 \(0\), 끝첨자가 \(4\)이므로 포함되는 항의 개수는

\[ 4-0+1=5 \]

이다. 그러므로

\[ \sum_{k=0}^{4}(2k+1)=1+3+5+7+9=25 \]

이다.

시작값이 달라질 때 비교

\[ \sum_{k=1}^{4}(2k+1)=3+5+7+9=24 \]

반면 \(\displaystyle \sum_{k=0}^{4}(2k+1)\)에는 \(k=0\)일 때의 항 \(1\)이 포함된다. 시작첨자만 달라도 항의 목록과 합이 달라진다.

직접 확인하는 습관

시그마를 계산하기 전, 먼저 포함 항의 개수를 고른다.

  1. \(k\)의 값을 시작첨자부터 끝첨자까지 적는다.
  2. 각 값을 식에 대입해 항 목록을 만든다.
  3. 처음 항과 마지막 항이 문제의 표현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상인동의 도서관에서 문제를 정리하든 학교 과제를 검토하든, 아래첨자를 항 목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상인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방학 첫 주라 오후 수업 준비물을 챙기다가 시험지를 펼쳐 보게 됐어요. 한쪽 귀퉁이에 검산할 문제 번호만 따로 적혀 있더라고요. 문제를 풀고 끝낸 게 아니라, 마지막에 다시 볼 것만 골라 둔 흔적이라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도 어디를 다시 살필지는 정하지 않았거든요. 오답 표시만 남아 있거나 답지를 본 뒤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확인할 순서를 자기 손으로 구분해 놓았어요. 상인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 장면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교재를 꺼내던 다음 수업 전에는 앞서 적어 둔 표시를 없애지 않은 채, 뒤쪽에서 검산할 번호를 또 따로 모아 두었어요. 처음 남긴 흔적과 새로 정리한 번호가 한 페이지에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교과서 다음 단원을 복습하던 주말에 아이가 미분 부분을 펼쳐 놓고, 도함수 각 구간의 부호를 표 안에 하나씩 채우고 있더라고요. 다 적은 뒤에는 옆에 짧게 확인한 이유도 남겨 두었어요. 예전에는 오답을 고칠 때 어디서 어긋났는지보다 맨 마지막 답부터 찾아보는 편이었거든요. 방학 중 평일 오전에도 비슷한 장면을 봤습니다. 다음 일정을 준비하다가 미분 문제를 풀던 아이가 도함수의 근을 먼저 표시하고, 구간별 부호표를 새로 작성하고 있더라고요. 답만 맞는지 훑는 게 아니라 표를 다시 만들어 보는 모습이라 눈길이 갔습니다. 상인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지켜보던 중에도 이런 변화가 가장 구체적으로 보였고, 이번에는 계산 결과보다 부호가 바뀌는 구간을 먼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상인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평일에 집에 오면 먼저 오늘 틀린 문제부터 다시 펼쳐 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은 숙제를 한꺼번에 많이 내기보다 아이가 해낼 수 있는 양으로 나누고, 수업 전에 궁금한 문제를 직접 골라 오게 하셨습니다. 숙제가 밀린 날에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변화가 고마웠습니다.

★★★★★학부모 후기

새 교재를 시작한 첫 주, 아이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상인동 수학과외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시험 전에도 어려운 문제만 늘리지 않고 기초 문제로 돌아가 복습 상태를 살폈고, 풀이가 막히면 답 대신 생각을 정리할 기준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제는 해야 할 양을 나누어 받아들이고 자기 풀이를 조금씩 설명하려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학부모 후기

수행평가 준비와 시험공부가 겹친 주간에도 아이는 상인동 수업 일정에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설명을 들을 때만 이해하고 혼자 풀다 막히면 그냥 넘겼는데, 선생님이 수업 끝에 그날 복습할 내용과 다음에 볼 부분을 나눠 정리해주셔서 오답을 따로 모아보는 모습도 조금씩 생겼습니다. 한 문제에 막혀도 수학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점이 가장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