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맵

구월지구 중3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구월지구 중3수학과외에서 살펴본 원주각과 중심각

바로 두 각이 같은 호를 바라보는지 여부입니다. 이번 복습에서도 계산보다 앞선 판단 하나가 풀이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답안지에 남은 첫 식

문제의 원에는 중심이 O이고, 원 위에 A, B, C가 있었습니다. 중심각 ∠AOB는 124°였고, 원주각 ∠ACB의 크기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학생은 그림에서 ∠ACB를 확인한 뒤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AOB와 ∠ACB는 둘 다 원 안에 있는 각이므로 124°÷2=62°.”

계산 자체는 간단했고 124를 2로 나눈 것도 맞았습니다. 그러나 풀이가 시작되기 전에 학생은 예제에서 보았던 ‘중심각은 원주각의 두 배’라는 순서를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아직 ∠AOB와 ∠ACB가 같은 호를 보고 있는지 표시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것이 결과가 틀어지기 전에 생긴 최초의 판단이었습니다.

각의 꼭짓점보다 먼저 본 것

그림을 다시 보며 학생은 ∠AOB의 두 변 OA, OB가 원주 위의 A와 B를 지나므로 이 중심각이 가리키는 호를 호 AB로 표시했습니다. 이어 ∠ACB의 두 변 CA, CB가 역시 A와 B를 지나므로 원주각도 호 AB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때 기존 계산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계산 전에 기준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 두 각의 꼭짓점이 중심인지 원주 위인지 확인한다.
  • 두 각의 변이 만나는 원 위의 두 점이 같은지 표시한다.
  • 같은 호를 바라볼 때만 중심각을 원주각의 두 배로 연결한다.

따라서 ∠AOB=124°이고 두 각이 같은 호 AB를 보므로, ∠ACB=124°÷2=62°입니다. 이번 교정은 풀이 전체를 바꾼 것이 아니라, 학생이 처음 생략했던 ‘같은 호 표시’ 한 단계만 되돌린 것이었습니다.

그림의 모양을 바꾼 독립 문제

다음 문제에서는 중심을 P로 바꾸고, 원 위의 점을 D, E, F로 배치했습니다. 이번에는 중심각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원주각 ∠DFE=38°로 표시되어 있었고, 물음은 중심각 ∠DPE의 크기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F는 호 DE의 작은 부분에 놓이지 않고 반대쪽 원주 위에 표시되어, 이전 그림과 각의 방향도 달랐습니다.

학생은 유형 이름을 찾지 않고 먼저 ∠DFE의 두 변이 D와 E를 지난다는 점을 표시했습니다. “이 각은 호 DE를 보고 있다”고 적은 뒤, 구하려는 ∠DPE도 P에서 D와 E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같은 호 DE를 바라본다고 판단했습니다. 중심각은 원주각보다 두 배이므로

∠DPE=2×38°=76°

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숫자만 바꾼 문제가 아니라 중심각이 먼저 주어졌던 상황을 뒤집고, 점의 이름과 그림에서의 위치도 바꾼 문제였지만, 사용한 기준은 ‘같은 호를 보는 두 각인지 먼저 확인한다’ 하나였습니다.

일주일 뒤, 표시 없이 설명하기

일주일 뒤에는 별도의 표시나 풀이 순서 안내 없이 다음 문제가 제시되었습니다. 원의 중심은 M이고, 원주 위의 세 점 X, Y, Z가 있습니다. ∠XZY=47°일 때, 호 XY를 바라보는 중심각 ∠XMY의 크기를 구하라는 문제였습니다.

학생은 답안에 먼저 “∠XZY의 양변이 X, Y를 지나므로 호 XY를 본다. ∠XMY도 M에서 X, Y를 연결한 중심각이므로 같은 호 XY를 본다”고 썼습니다. 이어 중심각이 원주각의 두 배라는 관계를 적용하여

∠XMY=2×47°=94°

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에는 94°를 다시 2로 나누면 47°가 되어 처음 주어진 원주각으로 돌아간다고 적었습니다. 계산 결과만 확인한 것이 아니라, 두 각이 같은 호를 바라본다는 이유와 역방향 검산까지 스스로 설명한 것입니다. 구월지구중3수학과외에서 확인한 변화는 공식을 더 많이 외운 데 있지 않고, 공식을 적용하기 전 같은 호인지 먼저 선택하는 판단이 답안에 드러난 데 있습니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중등 수학

개념의 뜻, 식을 세우는 과정, 계산과 검산, 도형의 조건, 자료 해석을 현재 단원에 맞춰 확인합니다. 앞 학년 내용 때문에 막힌다면 필요한 개념만 연결해 복습하고 서술형의 풀이 근거도 점검합니다.

중3 점검 기준

누적된 어휘·개념의 빈틈과 현재 진도를 나누어 점검하고, 새로운 문제에서도 풀이 기준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문장 조건을 식으로 옮기기

어떤 수의 두 배에 3을 더하면 15일 때 2x + 3 = 15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x = 6을 구한 뒤 2 × 6 + 3 = 15인지 확인하며 식의 의미와 검산을 연결합니다.

괄호와 부호 확인하기

2a(3a − 2)는 6a² − 4a입니다. a = 1을 넣으면 원래 식과 전개한 식이 모두 2인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단원을 배운 학생에게 적용하며 수치 확인만으로 일반적인 증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중등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학년별 개념과 연습 함께 보기

이 지역의 학습 예시와 함께 현재 학년의 공부 방법을 살펴보세요.

중3 수학 학습 가이드 →

구월지구 중3수학과외 수업 후기

새 풀이 노트를 만든 날, 공부를 마친 뒤에도 아이가 바로 자리를 뜨지 않더라고요. 같은 문제를 푼 두 과정을 노트 양쪽에 나눠 적어 놓고, 서로 달라진 부분을 한 단계씩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왜 틀렸는지보다 답이 무엇이었는지를 외우려는 모습이 먼저였거든요. 구월지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후 교과서를 다시 펼쳤을 때도 풀이 두 개를 나란히 놓고 가장 먼저 달라진 지점에 표시를 하더라고요. 필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정리한 뒤에는 앞의 풀이를 다시 길게 반복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공부를 마쳤습니다. 두 과정의 차이를 처음부터 찾아가는 모습이 전과 달랐어요.

★★★★★수업 후기

시험 결과를 보여준 뒤 아이가 틀린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고 한참 들여다보더라고요. 숫자 몇 군데를 가린 상태로 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 보면서, 숫자가 달라져도 자신이 했던 판단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어디에서 막혔는지 하나로 좁혀 보지 못하고 답만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구월지구 수학과외를 찾아보던 때에도 이런 부분을 많이 신경 썼는데, 숫자를 모두 보지 않은 채 풀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전과는 달랐습니다. 새로운 수행평가 대본을 받았을 때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어요. 문제의 수 일부를 가려 놓고 같은 기준으로 다시 풀어 본 다음, 다음 공부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해당 위치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ણ

★★★★★수업 후기

선생님은 복습 시간을 따로 정해 숙제를 짧게 나누고, 학교 행사로 계획이 어긋난 날에는 무리하지 않고 다시 일정을 조정해 주셨습니다. 구월지구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설명을 들으면 알겠다면서도 혼자 문제를 풀다 막히면 한 문제를 오래 붙들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수업 내용을 제게 먼저 이야기하고, 밀린 공부도 스스로 이어가려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웠습니다.

★★★★★수업 후기

새 교재를 처음 펼친 날, 선생님께서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제가 풀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생각해 보게 해 주셔서 편했습니다. 예전에는 복습보다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었는데, 구월지구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로는 막히는 문제도 부담 없이 질문하게 됐습니다. 어느 날 제가 먼저 수업 이야기를 꺼내자 수학을 대하는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수업 후기

주말에 늦잠을 잔 뒤에도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아 수업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며 전과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월지구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시험 전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겼는데, 선생님은 수업 중 보인 태도와 이해 정도를 살펴 진도를 무리하게 밀지 않고 부모에게 차분히 알려주셨습니다. 수업 시간을 조정한 날에도 아이가 질문할 문제를 미리 표시해두는 모습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