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동 고1수학과외







광주송정동 고1수학과외, 일차부등식의 허용 범위를 읽는 연습
일차부등식 문제에서 학생은 계산을 빠르게 끝냈지만, 마지막에 나눠야 할 수의 부호를 확인하지 않아 답의 방향을 반대로 적었다. 식을 정리하는 능력보다 부등호의 방향이 언제 달라지는지 놓친 것이 핵심이었다.
부호가 바뀌는 순간을 따로 표시하다
예를 들어 부등식 -2x+5≤11을 풀 때 먼저 양변에서 5를 빼면 -2x≤6이 된다. 여기서 음수인 -2로 나누므로 부등호 방향이 바뀌어 x≥-3이 된다.
학생은 계산칸을 이어 쓰기 전에 ‘음수로 나눔’이라는 표시를 식 옆에 남겼다. 이 한 가지 행동으로 부호 변화가 계산 속에 묻히지 않았고, 답이 어느 방향으로 열려야 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음수로 곱하거나 나누는 단계에서는 부등호 방향이 바뀐다.
문장 조건을 식으로 바꿔 범위를 확인하다
이후에는 “입장료가 3,000원이고 현재 가진 돈이 12,000원일 때 추가로 살 수 있는 물건의 가격을 x원이라 하자”와 같이 조건의 표현을 바꾼 문제를 제시했다. 학생은 먼저 3000+x≤12000을 세운 뒤, x의 허용 범위가 x≤9000임을 구했다.
이번에는 음수로 나누는 과정이 없었지만, 단순히 숫자만 바꾼 문제가 아니라 문장을 부등식으로 번역해야 했다. 따라서 계산보다 ‘얼마를 넘을 수 없는가’라는 조건의 방향을 먼저 판단하게 했다.
처음 보는 조건에서 답의 끝점을 점검하다
- -3은 해에 포함되는지 확인한다.
- 부등식이 ≤인지 <인지에 따라 경계값의 포함 여부가 달라진다.
- 구한 범위에서 조건을 만족하는 값 하나를 골라 원래 부등식에 대입한다.
마지막에는 “어떤 수 x를 -4배한 값이 12보다 작거나 같다”는 새로운 문장을 식으로 옮기게 했다. 학생은 -4x≤12에서 부호가 바뀌는 점을 표시해 x≥-3을 얻었고, x=0을 대입해 원래 조건을 만족하는지도 확인했다.
광주송정동 고1수학과외에서는 답만 맞히는 것보다 부등호의 방향과 경계값이 조건에서 어떻게 결정되는지 스스로 추적하도록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