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일신여자고등학교 영어과외







요청 사항과 단순 안내 사항을 구별해 자료의 단위를 읽는 법
일신여자고등학교 학생은 탑동 생활권에서 자주 접하는 자료형 문제를 풀며, 겉으로 드러난 표현보다 요청 사항과 단순 안내 사항을 구별하는 기준이 먼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용두암현대1차아파트와 내덕시영아파트, 내덕칠거리 등 주변 생활권을 소재로 한 자료처럼 항목이 여러 개 제시되면, 문제에서 실제로 요구한 대상과 단위를 정확히 읽어야 했다.
증가량과 증가율을 혼동한 선택
처음에는 답을 고르기 직전 요청 사항과 단순 안내 사항 구별에 맞지 않는 후보에 선을 긋고 남은 근거를 다시 확인했다. 그러나 마지막 확인이 충분하지 않아, 증가량이 가장 큰 항목을 증가율이 가장 큰 항목으로 잘못 골랐다. 숫자의 절대적인 차이와 기준 대비 비율을 따로 보지 않은 채, 더 크게 보이는 수치를 요청된 답으로 연결한 것이 첫 오류였다.
두 열로 나누어 요청된 기준을 확인하다
교사는 다른 영어 개념을 덧붙이지 않고, 바로 그 오류만 다시 보게 했다. 학생은 자료의 항목을 증가량과 증가율 두 열로 나누고, 각 열에서 가장 큰 항목을 따로 표시했다. 그런 다음 문제의 요청 사항이 어느 열을 가리키는지, 나머지 내용은 단순 안내 사항인지 확인했다. 이 과정을 통해 계산 결과 자체뿐 아니라 무엇을 구하라는 요청인지 끝까지 대조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웠다.
이후 새 수치 자료가 제시되자 학생은 교사의 힌트 없이 먼저 각 항목의 증가량과 증가율을 각각 구했다. 두 결과를 별도의 표시로 정리한 뒤, 문제에서 요구한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증가량이 최대인 항목과 증가율이 최대인 항목을 구별해 답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