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동 금천고등학교 고2영어과외







금천고등학교 고2영어과외, 도표 속 두 집단을 끝까지 추적한 판단 훈련
학생은 본문과 선택지가 서로 다른 표현으로 제시된 도표 문항에서 처음 선택한 답을 쉽게 바꾸지 못했다. 도표의 범례에서 색과 선 모양이 비슷한 두 집단을 구분해야 했지만, 선택지에 익숙한 단어가 보이자 그 표현을 중심으로 판단하려 했다.
처음에는 관련된 두 정보를 좌우 두 칸에 나누어 적고, 각 집단의 차이를 표시했다. 필요한 근거도 몇 군데 찾아 표시했지만, 익숙한 표현이 등장하자 실제 대응 관계보다 처음 떠올린 선택지에 다시 끌렸다. 결국 근거를 확인하고도 두 집단의 흐름을 끝까지 대조하지 않은 채, 처음 직관과 가까운 선택지를 남겼다.
단어가 아니라 대응 관계를 다시 확인하기
금천고등학교 고2영어과외에서는 이 오답과 직접 연결된 부분만 다뤘다. 학생이 표시한 익숙한 단어를 잠시 가리고, 두 집단을 구분해 주는 근거 문장만 다시 읽게 했다. 이후 각 문장이 어느 색과 선 모양의 집단을 가리키는지 좌우 칸에 재배치하고, 선택지의 표현을 본문 의미와 대조했다. 단어가 비슷하다는 이유가 아니라 두 집단의 정보가 끝까지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기존 선택을 다시 판단했다.
다음에는 소재와 표현이 달라진 새 도표형 본문을 제시했다. 이번에는 교정 때 사용한 메모 없이 먼저 각 집단의 범례를 확인하고, 본문에서 이어지는 단서를 순서대로 찾아 후보를 좁혔다. 익숙한 단어가 포함된 선택지를 바로 고르지 않고, 색과 선 모양에 맞는 정보가 마지막까지 같은 집단을 가리키는지 대조한 뒤 답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