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현풍고등학교 영어과외







however 삽입문 앞의 반대 주장으로 후보 위치를 검산한 현풍고등학교 학생
달성군의 현풍고등학교 학생은 삽입문 첫 대명사가 받을 대상을 찾는 문제에서, 겉으로 드러난 단어의 유사성보다 however 삽입문 앞의 반대 주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성서5차산업단지와 죽곡대실역한신휴플러스 아파트, 테크노폴리스, 인흥마을을 오가는 생활권에서 접한 영어 지문에서도 이 기준이 삽입 위치를 좁히는 핵심이 되었다.
표시한 단서와 실제 오답 근거 사이의 간격
첫 독해에서 학생은 however 삽입문 앞의 반대 주장과 관련된 단서에 표시하고, 앞뒤 문장을 한 번 더 묶어 읽었다. 그러나 표시만 했을 뿐 그 단서가 왜 특정 위치를 제외하는지 설명하는 데는 불안정했다. 실제로 however의 대조 방향이 맞지 않는 자리였는데도 앞 문장과 비슷한 단어가 보인다는 이유로 그 후보를 남겼다.
however 앞뒤를 각각 한 줄로 요약하다
교사는 정답을 먼저 알려 주지 않고, 학생에게 however 삽입문 앞의 반대 주장을 다시 판단하게 했다. 학생은 각 후보에서 however 앞과 뒤의 내용을 한 줄씩 요약한 뒤, 두 내용이 실제로 반대 방향을 이루는지 대조했다. 단어가 비슷한 후보라도 의미의 흐름이 이어질 뿐 반전되지 않으면 제외했고, 대조가 분명한 자리만 남겼다.
다른 소재와 표현에서도 대조 방향을 선택 기준으로 삼다
이후 소재가 달라진 새 지문에서 학생은 교사의 힌트 없이 however 삽입문 앞의 반대 주장을 먼저 찾았다. 이어 대조 접속부사가 다른 표현으로 바뀐 지문에서도 앞뒤 의미를 각각 정리하고, 서로 반대 방향이 되는 위치를 스스로 선택했다. 단어의 반복이 아니라 대조 관계가 삽입 위치를 결정한다는 판단 기준을 독립적으로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