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외







행위 주체와 대상에 따른 능동·수동 선택을 시제와 함께 판단한 과정
부일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은 사하구 생활권에서 어법 문항을 풀며, 겉으로 드러난 시간 부사보다 행위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능동·수동 형태를 정확히 고를 수 있다는 점을 점검했다.
시간 부사만 보고 단순과거를 고른 순간
문항에는 두 과거 사건의 선후관계가 함께 제시되어 있었다. 학생은 오답 가능성을 줄이려고 행위 주체와 대상, 관련 단어와 구조에 동그라미를 쳤지만, 어느 근거를 우선할지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결국 시간 부사만 보고 단순과거를 선택했고, 먼저 일어난 사건과 나중에 일어난 사건을 구분하지 못했다.
주체와 대상, 사건 순서를 한 흐름으로 묶다
교사는 두 사건을 시간선에 배치하게 했다. 학생은 먼저 일어난 사건과 나중에 일어난 사건을 표시한 뒤, 문장의 주어가 행위의 주체인지 대상인지 다시 확인하며 시제를 선택했다. 이후 개인 체크 항목에 ‘행위 주체와 대상에 따른 능동·수동 선택’을 남겨, 형태와 의미 관계를 함께 점검하도록 했다.
시간이 바뀐 문항에서 기준을 혼자 적용하다
새 문제에서는 사건의 시점과 소재가 달라졌다. 학생은 교정 때 사용한 표시를 받지 않고 스스로 시간선을 그려 사건의 선후를 구분했다. 이어 주어와 대상의 관계를 확인한 뒤 적절한 능동·수동 형태와 시제를 독립적으로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