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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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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값과 단계값을 혼동한 풀이

학생은 매일 전날의 절반만큼 모으는 상황에서 넷째 날까지의 총액을 구하는 문제를 풀었다. 첫날 금액은 10,000원이고, 매일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학생의 풀이 기록

각 단계의 금액은 10,000원, 5,000원, 2,500원, 1,250원이다.

따라서 넷째 날 금액은 1,25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한 것은 넷째 날까지 모은 총액이었다. 학생은 마지막 단계의 값만 구하고 누적값으로 착각했다.

일반항과 합의 역할 구분

단계별 금액은 첫째 항이 10,000원, 공비가 1/2인 등비수열이다.

넷째 날의 금액은 일반항으로 계산한다.

a4=10,000×(1/2)3=1,250

반면 넷째 날까지의 총액은 등비수열의 합이다.

S4=10,000×{1-(1/2)4}/{1-(1/2)}=18,750

다음 날 재검증

풀이를 다시 확인할 때는 질문의 단위를 살핀다. ‘넷째 날 금액’은 단계값이므로 a4를 사용하고, ‘넷째 날까지의 총액’은 누적값이므로 S4를 사용한다.

강서동과외에서는 반복 할인이나 증가 문제에서도 먼저 한 단계의 값인지 여러 단계의 누적인지 구분한 뒤 식을 선택하도록 연습한다.

같은 상황을 변형한 새 문제

어떤 장치의 작동량이 첫 단계에서 8L이고, 다음 단계마다 이전 단계의 3분의 1이 된다. 3단계 동안 사용한 전체 양과 셋째 단계의 양을 각각 구하여라.

해설 없이 식 선택하기

단계별 양은 8, 8/3, 8/9이다.

셋째 단계의 양은 일반항으로 구하므로 a3=8/9L이다.

전체 사용량은 합으로 구한다.

S3=8+8/3+8/9=104/9L

강서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수업 전 질문 표시를 확인하다가 아이가 확률 문제 옆에 그려 둔 작은 표를 보게 됐어요. 가능한 경우를 하나씩 나눠 적고, 겹치는 경우에는 직접 지운 흔적이 있더라고요. 답만 적어 둔 게 아니라 어떤 경우를 셌는지 눈에 보이게 정리해 놓았더군요. 강서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은 조금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전에는 어려운 부분을 만나면 따로 표시하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곤 했거든요. 그런데 오답이 많았던 단원을 다시 펼친 날에는 그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경우를 작은 표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복되는 항목을 찾아 지운 뒤, 빠진 경우가 없는지 표를 다시 들여다본 점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점검한 부분에는 그대로 확인한 흔적이 남아 있어서, 어디까지 살펴봤는지도 한눈에 보였어요.

★★★★☆학부모 후기

수학 교재를 가방에 넣기 전, 아이가 맞힌 문제의 풀이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답이 맞았는지만 확인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풀이가 있는지 비교하면서 어느 쪽이 더 짧은지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강서동 수학과외 관련 자료를 챙겨 두었던 날이라 잠깐 방에 들어갔다가 본 장면이에요. 수업 자료를 출력해 둔 날에는 맞힌 문제 하나를 아예 처음부터 다시 풀어 보더군요. 예전에는 다시 확인할 때 문제와 풀이를 빠짐없이 비슷한 비중으로 훑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에는 이미 맞힌 문제 중에서도 풀이가 간단해질 수 있는 부분을 골라 두 방법을 나란히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가방을 챙긴 뒤에도 그 문제의 두 풀이를 번갈아 보며 어느 과정이 덜 복잡한지 확인했어요.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가 발표된 날 저녁, 지나가다 아이가 오답 문제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답이나 해설 쪽으로 바로 넘어간 게 아니라, 풀이 중 처음 잘못 적은 식만 찾아 네모를 쳐 두었더라고요. 어디서부터 다시 봐야 할지 자기가 표시해 둔 게 눈에 띄었습니다. 강서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기 전만 해도 틀린 문제는 정답을 확인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처음 판단이 잘못된 지점을 따로 살피는 모습은 거의 못 보게 됐어요. 이번에는 계산 과정을 한 줄씩 거슬러 올라가며 수정할 곳을 좁혀 가고 있었습니다. 그 뒤 다른 계산 문제를 풀 때도 답을 맞혔는지만 보지 않았어요. 중간 식을 다시 훑다가 첫 오류가 난 부분에만 표시하고, 나중에 펼쳐도 바로 찾을 수 있게 문제 옆 위치까지 남겨 두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강서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숙제 검사를 받을 때마다 정답만 확인하던 아이가 틀린 이유를 먼저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풀이를 다시 말해보게 하고, 막히는 부분은 편하게 질문하도록 기다려 주셨으며 시험 전에는 부족한 내용과 복습할 범위를 나누어 챙겼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 스스로 복습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보여 부모로서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행평가 준비와 시험공부가 겹친 주간에도 아이는 다음 진도부터 나가려 했지만, 선생님은 강서동 수업에서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며 오답을 따로 모아 보게 했습니다. 수업이 끝날 때는 그날 다시 확인할 내용을 몇 가지로 줄여 주셔서 부담이 덜했고, 이제는 한 문제에 막혀도 수학 전체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학부모 후기

강서동에서 수학 과외를 받으며 시험이 다가오면 숙제를 뒤로 미루던 습관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주말에 늦잠을 잔 날에도 선생님과 수업 시간을 조정한 뒤, 막힌 문제를 따로 표시하고 숙제부터 시작하게 됐어요. 선생님은 결과만 보지 않고 수업 중 태도와 이해 정도를 부모님께 전해 주셔서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