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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로그로 곱셈 결과의 자릿수 예측하기

청주과외에서 자릿수 문제를 다룰 때는 큰 수를 직접 곱하지 않고 로그의 정수부분을 이용하면 계산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풀이 기록에서 발견한 오류

학생은 125 × 252의 값을 구하려고 125와 252를 각각 계산한 뒤 곱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큰 수의 곱셈을 잘못하여 자릿수도 틀리게 판정했다.

곱을 로그의 합으로 바꾸기

양변에 상용로그를 취하면

log10(125 × 252) = 5log1012 + 2log1025

log1012 ≈ 1.079181, log1025 ≈ 1.397940이므로

5 × 1.079181 + 2 × 1.397940 = 5.395905 + 2.795880 = 8.191785

정수부분으로 자릿수 결정하기

양의 정수 N이 log10N = k + α(0 ≤ α < 1)을 만족하면 N의 자릿수는 k + 1이다. 여기서는 정수부분이 8이므로

125 × 252는 9자리 수이다.

왜 실제 값을 계산하지 않아도 되는가

8.191785는

108 ≤ 125 × 252 < 109

를 뜻한다. 따라서 이 수는 1억 이상 10억 미만이고, 자릿수는 정확히 9자리이다.

다른 형태에 적용하기

예를 들어 28 × 35 × 72의 자릿수를 구하면

8log2 + 5log3 + 2log7 ≈ 8(0.301030) + 5(0.477121) + 2(0.845098) = 6.484041

정수부분이 6이므로 이 곱은 7자리 수이다. 핵심은 곱셈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곱의 로그를 각 인수의 로그 합으로 바꾸는 것이다.

청주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숙제를 끝낸 뒤 노트를 살펴보니, 계산에서 자꾸 놓치는 부분을 짧게 적어 둔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그냥 틀린 문제를 넘긴 게 아니라 어떤 계산에서 반복되는지 자기 말로 남겨 놓았더라고요. 확인하지 못한 곳에는 따로 표시도 해 두었고요. 예예전에는 다음에 볼 부분을 따로 표시하는 일이 없어서, 다시 펼치면 처음부터 문제를 훑곤 했거든요. 그런데 새 수학 노트로 바꾼 날에는 문제집 뒤쪽에 자주 틀리는 계산 습관을 몇 줄 적어 두었습니다. 청주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물을 정리하던 때라 노트를 보게 됐는데, 문제를 푼 흔적보다 이런 메모가 먼저 눈에 띄었어요. 학교 숙제를 마친 뒤에도 같은 식으로 반복되는 계산 실수를 간단히 기록하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문제에는 표시를 남겨 두었어요. 전에는 지나쳤을 부분을 본인이 다시 찾아 둔 점이 달랐습니다.

★★★★★학부모 후기

새 문제집을 처음 꺼낸 날, 잠깐 방에 들어갔다가 여백에 조그맣게 표시된 걸 보게 됐어요. 답을 틀렸다는 표시가 아니라 계산이 꼬이기 시작한 자리만 살짝 짚어 둔 흔적이더라고요. 어디에서 잘못됐는지 찾아보려고 남긴 것 같아 잠시 들여다봤습니다. 예전에는 막히거나 계산이 틀려도 그 부분을 따로 표시해 두는 일이 없었거든요. 그냥 답만 다시 확인하거나 문제를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풀이 중간의 특정 위치를 눈에 띄지 않게라도 남겨 두었어요. 청주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제가 그 변화를 말했더니 아이가 별일 아니라는 듯했지만, 저는 그 작은 흔적이 꽤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서술형 문제를 풀 때도 같은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계산이 어긋난 지점에 짧은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다시 살펴볼 곳을 남겨 놓더라고요. 문제를 다 푼 뒤 답지만 보는 게 아니라 자기 계산에서 출발점을 찾아둔 셈이었어요.

★★★★★학부모 후기

학교 과제와 과외 숙제가 겹친 주간에도 청주 수업에서는 그날 할 수 있는 문제부터 차분히 시작했습니다. 완벽하게 하려 새 문제만 찾던 저에게 선생님은 스스로 이어갈 시간을 남겨 주셨고, 이제는 답이 틀려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살펴보게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

청주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주말 오전 숙제를 펼치는 아이의 모습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계산이 복잡해지면 실수할까 봐 시작을 미루곤 했는데, 선생님이 아이 반응을 살피며 같은 내용도 다른 말로 차분히 설명해 주셔서 부담이 줄었다고 합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도 수업 후 복습할 부분을 직접 확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학부모 후기

청주에서 과외를 시작할 무렵에는 계획을 자주 미뤄 숙제가 밀리면 수학부터 피하던 아이였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난 날에도 선생님은 집중이 흐트러지면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문제를 바꾸고, 시험 범위를 받은 뒤에는 질문할 내용을 함께 정리해 주셨습니다. 수업 후 스스로 틀린 문제를 다시 살피는 모습이 보여 수학에 대한 부담이 조금 줄었음을 느꼈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