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맵

전포동 과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전포동 과학과외에서 시작한 질량 비교 훈련

전포동은 가야벽산아파트와 서면센트럴스타, 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 등이 가까운 생활권으로, 중학교 과학에서 고등학교 과학으로 이어지는 자료 해석 연습을 하기 좋습니다. 이번 전포동과학과외의 중심은 반응 전후 밀폐 용기 전체 질량 비교 하나로 한정했습니다.

표를 펼치자마자 생긴 선택

학생에게 해설 없이 다음 반응 전후 질량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용기 안에서 반응이 일어나며 용기는 닫혀 있습니다.

  • 반응 전: 용기 82 g, 용액 A 36 g, 고체 B 12 g
  • 반응 후: 용기 82 g, 남은 용액 31 g, 생성된 고체 17 g

학생은 표의 배열을 위에서 아래로 읽다가 반응 후 생성된 고체 17 g만 반응 전 고체 B 12 g과 비교했습니다. “5 g이 늘었으니 전체 질량도 5 g 늘었다”고 적었습니다. 이것이 학생의 최종 답이 아니라, 답이 틀어지기 전 처음 발생한 판단 오류였습니다. 반응 전후의 용기 전체가 아니라 눈에 띄는 한 물질만 비교한 것입니다.

밀폐 용기에서 비교할 대상은 특정 물질 하나가 아니라, 반응 전 용기 전체와 반응 후 용기 전체다.

비교 대상을 한 줄로 고정하다

계산을 모두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학생이 읽어 둔 수치와 덧셈 능력은 그대로 두고, 첫 줄에 “반응 전 전체 질량과 반응 후 전체 질량을 각각 더한다”라고 썼습니다. 이어 반응 전에는 82+36+12를 계산해 130 g을 얻었습니다. 반응 후에는 82+31+17을 계산해 역시 130 g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학생은 처음 표시했던 생성된 고체의 17 g에도 다시 선을 긋지 않고, 그 수치가 용액의 5 g 감소와 함께 전체 질량 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즉, 한 물질의 질량 변화만으로 전체 질량 변화를 판단하지 않고, 용기와 안의 물질을 모두 합쳐 같은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자료 모양을 바꾼 두 번째 만남

며칠 뒤에는 같은 숫자를 반복하지 않고 자료의 배열과 질문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번에는 반응 전후 값을 한 줄씩 나열하지 않고, 두 개의 닫힌 플라스크를 비교하게 했습니다.

  • 플라스크 P: 반응 전 146 g, 반응 후 146 g
  • 플라스크 Q: 반응 전 203 g, 반응 후 198 g
  • 질문: 두 플라스크 중 반응 전후 전체 질량이 같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어느 것인가?

학생은 먼저 각 플라스크의 반응 전 값과 반응 후 값을 짝지어 표시했습니다. P는 146 g과 146 g이므로 같다고 판단했고, Q는 203 g과 198 g이므로 같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이때 특정 생성물의 수치를 찾으려 하지 않고, 질문에 필요한 ‘전체 질량’이라는 비교 대상을 바로 골랐습니다.

힌트 없이 남긴 검산 기록

일주일 후 새 자료를 주고 아무 설명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 닫힌 용기 R: 반응 전 전체 질량 174 g, 반응 후 전체 질량 174 g
  • 닫힌 용기 S: 반응 전 전체 질량 219 g, 반응 후 전체 질량 214 g

학생은 문제를 읽은 뒤 먼저 “용기 전체의 반응 전후 질량을 비교한다”고 직접 적었습니다. R은 두 값이 같으므로 질량이 보존된 자료라고 설명했고, S는 5 g 차이가 있으므로 같은 판단을 할 수 없다고 구분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생성물이나 남은 물질 하나의 값이 아니라, 반응 전과 반응 후의 전체 질량을 같은 범위로 비교했는지 확인했다”고 검산 기준까지 말했습니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개념·자료·실험 조건

현재 학년의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학습 범위에서 개념과 자료 해석을 연결합니다. 표와 그래프의 단위, 실험에서 바꾸는 조건과 같게 유지하는 조건을 구분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그래프의 축과 단위 읽기

시간에 따른 온도 그래프에서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온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온도가 일정한 구간과 상승하는 구간을 구분하고 실제 실험 조건에서 설명 가능한 이유를 찾습니다.

공정하게 비교할 조건 찾기

빛의 양과 식물 생장의 관계를 살펴본다면 빛의 조건을 달리하되 식물의 종류, 물의 양 등 다른 조건을 일정하게 두어야 합니다. 한 결과만으로 모든 식물에 같은 결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년별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초등25~38만 원23~35만 원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고등33~50만 원30~46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전포동 과학과외 수업 후기

책상 위에 교과서와 형광펜이 어지럽게 놓여 있길래 정리해 주려다가 잠깐 멈췄어요. 같은 연결어가 들어간 문장들이 색깔별로 표시되어 있더라고요. 그냥 단어를 외운 흔적은 아니고, 문장마다 앞뒤 내용을 따로 살펴본 것 같았습니다. 새 학기 첫 영어시험을 앞두고 전포동 영어과외를 받으면서 이런 표시를 해 둔 모양인데, 전에는 교과서에 이렇게 손을 대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수업 전이라 질문할 부분을 표시해 둔 건가 싶었는데, 아이가 그 문장들을 다시 펼쳐 놓고 연결어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번갈아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표현이 나와도 문장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려는 듯했어요. 제가 무엇을 물어보기도 전에 표시한 곳 옆에 짧게 질문을 적어 두었고, 확인이 끝난 부분에는 지우지 않고 그대로 색 흔적을 남겨 두었습니다. 교과서가 어수선해 보여도 그 페이지는 쉽게 넘기지 않더라고요.

★★★★★수업 후기

영어시험지를 파일에 넣으려고 펼쳤다가 틀린 문제 옆에 조그만 물음표가 있는 걸 봤어요. 처음엔 제가 표시해 둔 건가 싶었는데, 아이가 질문할 부분을 따로 남겨 둔 흔적이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틀린 번호만 확인하고 시험지는 바로 치웠을 텐데, 그 옆에 굳이 표시를 해 둔 게 조금 낯설었습니다. 전포동 영어과외 자료를 출력해 둔 날이라 책상 주변에 종이가 많았는데도 그 표시가 먼저 또렷하게 보였어요. 그 뒤 서술형 숙제를 쓰던 밤에도 아이가 답안을 한참 들여다보길래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내용을 고치느라 길게 끌고 있는 줄 알았는데, 특정 부분 옆에 짧은 표시 하나만 해 두었더군요. 많이 적어 놓은 건 아니고, 본인이 다시 물어볼 곳만 알아보기 쉽게 남겨 둔 모습이었어요. 전에는 막힌 부분이 있어도 그냥 빈칸처럼 넘기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어디가 걸렸는지 본인이 찾아서 표시해 두는 모양입니다.

★★★★★수업 후기

전포동에서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 전에 질문할 문제를 따로 표시해두기 시작했습니다. 학원과 학교 일정이 겹쳐 귀가가 늦은 날에도 선생님은 진도보다 이해 여부를 살피고, 수업 중 보인 태도와 복습 상황을 부모에게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공부량에 대한 부담이 줄고 책상에 앉는 모습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수업 후기

방학 때 숙제가 많다고 말씀드리며 공부 계획을 다시 세웠는데, 선생님께서 제 속도에 맞춰 양을 조절해 주셔서 부담이 줄었습니다. 문장이 길면 앞부분을 잊어 처음부터 읽곤 했지만, 모르는 단어 하나에 오래 멈추지 않고 전체 흐름부터 보도록 연습했습니다. 전포동에서 수업을 받은 뒤에는 작은 질문도 편하게 꺼내게 됐고, 한 주 공부를 돌아볼 때 문장을 끝까지 읽는 일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수업 후기

방학 때 긴 지문은 끝부분을 대충 읽곤 했는데, 전포동에서 수업 시간을 평소와 다르게 조정한 날 선생님이 답을 고른 뒤 근거 문장을 다시 찾아보게 하셨습니다. 시험 직전 주말에도 모르는 단어에서 바로 묻기보다 앞뒤 내용을 살피게 되었고, 이제는 읽는 속도보다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