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고2수학과외







답안의 첫 줄에서 확인한 여사건
최종 답안은 “적어도 한 명이 포함될 확률은 \(1-\frac{\binom{7}{4}}{\binom{10}{4}}=\frac56\)”라고 시작했다. 계산 결과를 먼저 검증한 뒤, 왜 직접 경우를 세지 않고 여사건을 사용했는지 역추적했다. 이런 판단을 정리하는 과정은 미추홀구과외 수업에서도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문제와 조건 확인
10명의 학생 중 4명을 임의로 뽑을 때, 특정한 3명 중 적어도 한 명이 포함될 확률을 구한다.
전체 경우의 수는 \(\binom{10}{4}\)이다. 조건에 맞지 않는 경우는 특정한 3명을 모두 제외하고 나머지 7명 중 4명을 뽑는 경우이므로 \(\binom{7}{4}\)이다.
처음 발생한 오류는 계산이 아니라 분류였다
처음에는 특정 학생 A가 포함되는 경우, B가 포함되는 경우, C가 포함되는 경우를 각각 세어 더하려 했다. 그러나 A와 B가 함께 뽑히는 경우처럼 여러 분류에 동시에 들어가는 사례가 생긴다. 이때 단순히 더하면 중복이 발생한다.
직접 세기와 여사건 비교
직접 세더라도 ‘정확히 한 명, 정확히 두 명, 정확히 세 명’으로 나누면 계산할 수 있다.
\[ \binom31\binom73+\binom32\binom72+\binom33\binom71 =105+63+7=175 \]
하지만 여사건은 특정한 3명을 모두 제외하는 한 가지 구조만 세면 되므로 더 간단하다.
새 문제에 적용한 최종 판단
따라서 원하는 사건을 직접 세기보다, 그 반대인 “특정한 3명이 모두 뽑히지 않는 사건”을 계산한다.
\[ P(\text{적어도 한 명 포함}) =1-P(\text{세 명 모두 제외}) =1-\frac{\binom74}{\binom{10}4} \]
\[ \binom74=35,\qquad \binom{10}4=210 \] 이므로 \[ 1-\frac{35}{210}=1-\frac16=\frac56 \] 이다.
답안 점검
‘적어도 한 명’의 여사건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음’이므로 조건이 정확히 대응한다. 최종 확률은 \(\boxed{\frac56}\)이다. 미추홀구고3수학과외에서는 이처럼 계산 전에 원하는 사건과 여사건 중 더 단순한 쪽을 먼저 판단하도록 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