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맵

당하지구 중1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그림을 가린 뒤에도 남는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문제에는 직선 l 위에 두 점 A, B가 있고, 직선 밖의 점 P에서 직선 l로 내린 수선의 발이 H로 표시되어 있었다. PH의 길이는 4cm, AB의 길이는 7cm였다. 질문은 “점 P와 직선 l 사이의 거리를 구하라”였다.

학생은 칠판의 풀이 예시를 잠시 가린 뒤 그림을 보고 “A에서 P까지의 선분이 가장 짧아 보이므로 답은 5cm”라고 적었다. 이어 삼각형처럼 보이는 부분의 변을 따라 길이를 찾으려 했지만, 문제에 표시된 5cm는 P와 A를 잇는 선분의 길이가 아니라 다른 도형에서 사용된 값이었다.

오답에서 거꾸로 확인한 첫 판단

결과만 지우지 않고 학생이 처음 적은 문장을 다시 살폈다. 잘못된 지점은 계산이 아니라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를 임의의 연결선 길이로 판단한 것이었다. 점 P에서 직선 l에 이르는 거리는 여러 선분 중 짧아 보이는 것을 고르는 값이 아니다. 점에서 직선에 수직으로 내린 선분의 길이로 정해진다.

그래서 학생이 그린 선분 PA 옆에는 작은 표시를 지우고, P에서 l로 곧게 내려가는 PH에 직각 표시를 다시 하게 했다. 그다음 문제에 실제로 표시된 값만 따로 적었다.

  • 점: P
  • 직선: l
  • 직선 l에 수직인 선분: PH
  • PH의 길이: 4cm

학생은 “P에서 l까지의 거리는 직각을 이루는 PH의 길이이므로 4cm”라고 문장으로 바꾸어 썼다. AB의 길이 7cm는 직선 위의 일부 구간을 나타낼 뿐, 점 P와 직선 l 사이의 거리를 정하는 값이 아니라는 점도 표시했다.

도형의 모양을 바꾸어 다시 읽기

다음 문제에서는 그림을 90도 돌려 놓고 점 이름도 Q와 R로 바꾸었다. 세로로 놓인 직선 m의 오른쪽에 점 Q가 있고, Q에서 m으로 수평선을 그어 만나는 점이 R이었다. 이번에는 칠판 풀이를 가리고, “Q와 직선 m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선분을 쓰고 그 길이를 설명하라”는 질문으로 제시했다.

학생은 먼저 그림의 방향에 끌리지 않고 Q에서 m까지 이어진 선분 QR에 직각 표시가 있는지 확인했다. 직선 m과 QR이 만나는 각이 직각임을 찾아낸 뒤, 주어진 표시에서 QR의 길이가 6cm임을 읽었다. 답을 단순히 “6cm”라고 쓰지 않고, “QR은 Q에서 직선 m에 수직으로 그은 선분이므로 점 Q와 직선 m 사이의 거리는 QR의 길이인 6cm이다”라고 적었다.

점에서 직선까지의 거리는 점과 직선을 잇는 아무 선분이 아니라, 직선에 수직인 선분의 길이이다.

이 과정에서 그림에 보이지 않는 길이를 추측하지 않도록, 실제로 표시된 직각과 길이만 근거로 삼았다. 수직선분이 여러 개처럼 보이는 경우에는 직선과 만나는 지점의 각이 직각인지 먼저 대조하고, 직선 위에 놓인 선분은 거리 후보에서 제외했다. 당하지구과외 수업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그림의 방향보다 표시와 정의를 먼저 읽게 했다.

힌트 없이 다시 세운 풀이

학교 자습 시간에는 새로운 도형을 제시했다. 직선 n 위에 C와 D가 있고, 직선 밖의 점 S에서 n으로 내린 수선의 발이 T였다. 그림에는 ST에만 직각 표시가 있고, DT의 길이 9cm가 적혀 있었다. 점 S와 직선 n 사이의 거리를 묻는 문제였지만, ST의 숫자는 직접 적혀 있지 않았다.

학생은 이번에는 바로 답을 쓰지 않고 “거리를 정하려면 S에서 n에 수직인 선분을 찾아야 한다”고 먼저 적었다. ST가 그 선분임을 확인한 뒤, 그림에 주어진 DT의 9cm만으로 ST의 길이를 알 수 있는지 따져 보았다. 다른 길이 관계나 추가 조건이 없으므로 9cm를 ST에 옮겨 적을 수 없다는 판단도 함께 기록했다.

따라서 학생은 “점 S와 직선 n 사이의 거리는 ST이지만, 문제에 ST의 길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수치로 확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마지막으로 직선 위의 DT를 거리로 잘못 읽지 않았는지, 직각 표시가 ST에 있는지, 주어진 9cm가 어느 선분에 붙어 있는지를 다시 확인했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중등 수학

개념의 뜻, 식을 세우는 과정, 계산과 검산, 도형의 조건, 자료 해석을 현재 단원에 맞춰 확인합니다. 앞 학년 내용 때문에 막힌다면 필요한 개념만 연결해 복습하고 서술형의 풀이 근거도 점검합니다.

중1 점검 기준

초등 때 배운 내용과 새 개념이 연결되는지, 교과서의 기본 문제를 혼자 설명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문장 조건을 식으로 옮기기

어떤 수의 두 배에 3을 더하면 15일 때 2x + 3 = 15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x = 6을 구한 뒤 2 × 6 + 3 = 15인지 확인하며 식의 의미와 검산을 연결합니다.

괄호와 부호 확인하기

2a(3a − 2)는 6a² − 4a입니다. a = 1을 넣으면 원래 식과 전개한 식이 모두 2인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단원을 배운 학생에게 적용하며 수치 확인만으로 일반적인 증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중등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학년별 개념과 연습 함께 보기

이 지역의 학습 예시와 함께 현재 학년의 공부 방법을 살펴보세요.

중1 수학 학습 가이드 →

당하지구 중1수학과외 수업 후기

모의고사를 본 날 밤, 아이가 틀린 문제를 처음부터 전부 펼쳐 놓지 않고 계산이 삐끗한 두 줄만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답을 맞혔는지보다 어디서 어긋났는지 먼저 찾는 모습이라 잠깐 옆에서 보게 됐어요. 예전에는 다시 확인할 문제가 생겨도 어느 부분을 봐야 할지 표시해 두는 일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계산이 시작된 줄에 작게 표시를 해두고, 그 지점부터 다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당하지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제가 눈여겨본 건 이런 작은 장면이었어요. 학교 숙제를 하던 날에도 같은 식으로 문제 전체를 붙잡기보다 계산이 처음 달라진 줄부터 찾아보더라고요. 자료를 펼쳤을 때 다시 볼 곳이 한눈에 보이게 정리되어 있어서, 전처럼 답지만 먼저 확인하는 모습과는 달랐어요.

★★★★★수업 후기

새로운 조건이 붙은 문제를 풀고 난 뒤 노트를 보니, 풀이를 길게 옮겨 적지 않고 다시 살펴볼 한 부분만 짧게 적어 두었어요. 옆에는 왜 다시 봐야 하는지도 함께 남겨 놨더라고요. 여러 줄을 다 표시한 게 아니라 한 줄만 골라 둔 점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당하지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때와 비교해 보면 이런 모습이 꽤 달라졌어요. 전에는 한 번 끝낸 문제나 자료에서 무엇을 다시 확인할지 스스로 정하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문제집을 책상 옆으로 밀어 놓으려다가 수학 노트를 펼쳤는데, ‘여기서부터 다시’라는 표시 아래 계산 한 줄만 남아 있었습니다. 문제 전체를 다시 쓰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추려 둔 걸 보니, 이번에는 복습할 곳을 자기 손으로 좁혀 놓은 셈이었어요. 노트에 남은 건 한 줄의 계산과 그 부분을 다시 볼 까닭뿐이었습니다.

★★★★★수업 후기

저녁에 프린트를 챙기다가 아이가 함수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고 그래프를 다시 그리고 있더라고요. 식만 보고 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직접 그린 그래프를 옆에 두고 식의 내용과 맞는지 하나씩 살펴보고 있었어요. 말없이 연필로 그래프 모양을 고쳐 그리는 모습이 조금 낯설었습니다. 전에는 확인할 부분이 생겨도 그날 정리하지 않고 문제집을 덮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함수식과 그래프를 나란히 놓은 뒤 같은 조건을 나타내는지 비교하더라고요. 당하지구 수학과외를 찾아보던 중에도 이런 장면을 집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수학 발표를 준비하던 날에도 비슷한 단원이 나오자 식과 그래프부터 펼쳐 놓았어요. 이미 살펴본 부분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부분을 서로 다르게 표시해 두어서, 어디까지 본 건지 한눈에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수업 후기

당하지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두세 번 수업을 지켜보니, 아이가 예전처럼 정해 둔 분량 없이 책상에 앉아 있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모르는 문제를 말할 때도 부담 없도록 천천히 질문을 이어 가며 아이의 속도에 맞췄고, 수업 전 복습할 내용과 할 일을 함께 정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은 다음 수업을 기다리며 스스로 복습하는 모습도 보여, 질문할 때 눈치를 덜 보는 변화가 반가웠습니다.

★★★★★수업 후기

시험이 끝난 뒤 다음 주 공부 계획을 세우면서, 예전처럼 한 문제에 오래 붙잡히기보다 숙제부터 시작하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당하지구 수업에서는 부모님과 이번 주 공부량을 이야기하고 제가 궁금한 점을 직접 적어 갔는데, 선생님은 막힐 때 쉬운 문제를 섞어 부담을 덜어 주셨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스스로 해냈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 조금씩 늘어 성적보다 먼저 자신감이 달라졌습니다.

★★★★★수업 후기

예전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게 싫어서 공부할 양도 정하지 않은 채 책상에 앉곤 했습니다. 당하지구 수학 수업에서는 시험 계획을 세울 때 맞힌 문제도 풀이를 짧게 설명해 보게 하고, 선생님이 혼자 이어서 공부할 시간도 남겨 주셨습니다. 이제는 답보다 먼저 틀린 이유를 생각해 보려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