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신도시 고1수학과외







불당신도시 고1수학과외, 이차부등식의 경계값을 놓치지 않는 풀이
불당동문화카페거리에서 수업하던 학생은 이차부등식의 계산보다 답의 범위를 정하는 순간에 멈췄다. 식을 인수분해한 뒤 그래프의 모양은 읽었지만, 부등호가 포함된 끝점을 해에 넣지 않아 불필요한 구간까지 남겼다.
부호가 바뀌는 지점을 먼저 표시하다
교재의 (x-2)(x+1)≤0에서 학생은 두 근을 구한 뒤 곧바로 답을 적었다. 그러나 어느 구간에서 곱이 음수가 되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있었다. 풀이 여백에 x=-1과 x=2를 수직선에 표시하고, 두 점이 경계값이라는 사실을 먼저 적게 했다.
곱이 0 이하이므로 부호가 음수인 구간과 두 경계값을 함께 확인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해는 -1≤x≤2가 된다. 특히 ‘이하’라는 표현 때문에 양 끝점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식의 부호와 연결해 정리했다.
계수와 표현이 달라진 문제에 적용하기
다음에는 2x²-2x-4<0을 제시했다. 학생은 공통인수 2를 먼저 정리해 2(x-2)(x+1)<0으로 바꾸고, 양의 수 2는 부호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기록했다. 질문을 “해를 구하라”에서 “부등식이 성립하는 x의 범위를 말하라”로 바꾸자, 경계값을 포함하지 않는 이유까지 분명히 설명했다.
- 경계값: x=-1, x=2
- 부등호: <이므로 두 경계값 제외
- 해의 범위: -1<x<2
처음 보는 식에서 범위를 다시 판정하다
마지막에는 -x²+x+6≥0을 계산 없이 그래프 방향만 보고 판단하지 않도록 했다. 식을 -(x-3)(x+2)≥0으로 정리한 뒤, 최고차항의 부호가 음수라는 점을 근거로 두 근 사이가 해가 됨을 확인했다. 따라서 해는 -2≤x≤3이다.
끝으로 x=0을 식에 넣으면 6≥0이 성립하고, x=4를 넣으면 2≥0이 아니라 -2≥0이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학생은 수직선에 표시한 범위와 실제 대입 결과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며, 익숙한 그래프 모양만 따르지 않고 원식의 부호까지 검증하는 습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