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고2수학과외







음의 일반각은 크기가 아니라 회전 방향을 나타낸다
학생 풀이 기록에는 “−135°는 135°보다 작은 각이므로 제2사분면에 놓인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음수 부호는 각의 크기를 줄이는 표시가 아니라, 양의 방향과 반대인 시계방향 회전을 뜻한다. 산곡동과외에서는 먼저 회전 방향과 최종 동경의 위치를 분리해 확인하도록 지도한다.
오류 장면 다시 보기
문제: 원점에서 시작한 동경을 시계방향으로 135° 회전했을 때 최종 동경의 위치를 구하여라.
시계방향 135°는 일반각으로 −135°이다. 양의 방향인 반시계방향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135° + 360° = 225°
이므로 최종 동경은 225°와 같은 위치에 있다. 따라서 제3사분면이다.
그림 없이도 방향 확인하기
| 표현 | 회전 방향 | 동경의 위치 |
|---|---|---|
| 135° | 반시계방향 | 제2사분면 |
| −135° | 시계방향 | 제3사분면 |
−135°는 시계방향으로 135° 이동한 것이므로, 양의 각 135°와 같은 위치가 아니다. 같은 동경을 나타내는 양의 각은 225°이다.
새 문항으로 재풀이하기
문제: 동경을 시계방향으로 45° 회전하였다. 이를 일반각으로 나타내고, 같은 동경을 만드는 양의 각을 구하여라.
식 하나에서 출발하기
시계방향 회전이므로 일반각은
−45°
이다. 같은 동경을 만드는 양의 각을 구하려면 한 바퀴인 360°를 더한다.
−45° + 360° = 315°
따라서 −45°와 같은 동경을 만드는 양의 각은 315°이고, 최종 동경은 제4사분면에 놓인다.
일반화와 최종 검증
−45°에 360°의 정수배를 더하면 같은 동경을 얻는다.
−45° + 360°k (단, k는 정수)
예를 들어 k=1이면 315°, k=2이면 675°이다. 두 각은 모두 제4사분면의 같은 동경을 나타낸다.
정리하면 음의 일반각에서는 부호를 각의 크기만 작게 만드는 것으로 해석하지 말고, 시계방향 회전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후 360°를 더해 양의 각으로 바꾸면 위치를 쉽게 검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