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고등영어과외







진구 고등영어과외에서는 관계대명사를 표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관계사 앞의 선행사가 무엇인지와 관계사절 안에서 비어 있는 자리가 어떤 역할인지 함께 확인합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와 부산국제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긴 문장을 읽을 때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판단하지 못해 오답을 만들곤 합니다. 부산영어도서관이나 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에서 영어 지문을 읽을 때도 같은 훈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 속 빈자리를 먼저 찾은 실제 장면
학생은 Readers verified the urban workshop that final outcomes depended on.을 읽으며 that의 선행사를 workshop으로 적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맞았지만, 절 안의 역할에는 ‘주어’라고 표시했습니다. final outcomes depended on ___을 끝까지 복원하지 않고, 관계사 뒤에 바로 명사가 나온다는 이유로 주어로 판단한 것입니다.
선행사: the urban workshop
관계사절: final outcomes depended on ___
빈자리의 역할: 전치사 on의 목적어
문장을 관계사 없이 바꾸면 Final outcomes depended on the urban workshop.이 됩니다. 따라서 that은 절 안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며, 전치사 on과 연결됩니다. 관계사 뒤에 완전한 절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보다, 실제로 어느 자리가 비어 있는지 표시하는 과정이 먼저여야 했습니다.
첫 오답이 생긴 지점을 문장 구조로 교정하기
다음 문장에서는 시제 판단까지 흔들렸습니다. Designers separated the weekly custom that hidden assumptions had influenced.에서 학생은 custom을 선행사로 찾았지만, 관계사절의 근거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had influenced가 무엇보다 먼저 일어난 사건인지 말하지 못하고 단순히 과거형이라고 처리했습니다.
교정할 때는 문장을 세 칸으로 나눴습니다. 첫째, 관계사 바로 앞 명사인 the weekly custom에 밑줄을 긋습니다. 둘째, 관계사절을 hidden assumptions had influenced ___로 분리합니다. 셋째, had influenced가 나타내는 기준 시점을 문장 앞의 과거 사건과 연결합니다. 완성된 문장인 Hidden assumptions had influenced the weekly custom.에서 the weekly custom은 동사 influenced의 목적어입니다.
능동문으로 바꾸면 역할이 선명해진다
수동태나 긴 수식이 섞인 문장은 행위 관계를 능동문으로 되돌렸습니다. Short-term gains were recorded by scientists in the experimental museum.을 보고 학생이 gains를 행위자로 읽으려 하자, Scientists recorded short-term gains.으로 바꾸게 했습니다. 이어 the experimental museum that scientists recorded short-term gains in을 만들며, museum은 선행사이고 관계사절의 빈자리는 전치사 in의 목적어임을 확인했습니다.
수정 전후를 비교한 뒤에는 Doctors supported the remote model that cultural differences affected.를 제시했습니다. 학생은 remote model을 선행사로 적고, cultural differences affected ___를 완성했습니다. 앞 문장과 소재는 달라졌지만 ‘누가 영향을 주었는가’와 ‘무엇이 영향을 받았는가’를 분리하면서 빈자리의 목적어 기능을 스스로 설명했습니다.
조건을 바꾼 문제에서 독립적으로 적용하기
다음 단계에서는 근거 위치를 뒤로 옮겼습니다. Observers recovered the visual farm that market demand had changed.를 읽은 뒤 학생은 관계사 앞에서 멈추지 않고, 절 전체를 market demand had changed ___로 재배열했습니다. 선행사는 the visual farm, 빈자리는 changed의 목적어라고 적었습니다. 시제 단서가 관계사절 뒤쪽에 있어도 구조 판단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문장 길이와 표현도 바꾸어 Participants mapped the seasonal survey that ethical concerns had reshaped.을 사용했습니다. 학생은 survey가 mapped의 목적어가 아니라, 관계사절 안에서 reshaped의 목적어라는 점을 근거 문장으로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선행사에 동그라미를 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선행사-절의 빈자리-빈자리의 문법 역할’을 한 줄로 연결했습니다.
새 지문에서 확인한 최종 전이
마지막에는 이전에 나오지 않은 지문에서 Visitors classified the regional schedule that health risks had altered.를 제시했습니다. regional schedule을 선행사로 찾은 뒤 health risks had altered ___를 복원했고, schedule이 altered의 목적어라고 설명했습니다. classified와 altered의 동사를 혼동하지 않았으며, 관계사절 안의 주어가 health risks라는 근거도 문장에 표시했습니다. 동의어인 health risks가 등장하고 시제 단서가 달라졌는데도 같은 분석을 재현한 것이 최종 검증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계사 앞 명사만 찾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선행사를 찾은 뒤 관계사절을 독립된 문장처럼 복원해야 합니다. 그때 비어 있는 자리가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전치사의 목적어인지 결정됩니다.
관계사 뒤에 명사가 나오면 주어인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final outcomes depended on ___처럼 주어와 동사가 이미 있다면 빈자리는 목적어일 수 있습니다. 전치사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시제도 관계사 문제에서 확인해야 하나요?
네. 관계사 역할과 직접 같은 문제는 아니지만, 사건의 순서를 설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특히 과거완료는 기준 시점보다 앞선 사건을 구분하는 데 사용됩니다.
해석이 자연스러우면 정답으로 봐도 되나요?
해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선행사, 관계사절의 주어와 동사, 빈자리의 역할을 표시하고 능동문으로 바꾸어도 같은 구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