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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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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 차를 0으로 두면 왜 답이 사라질까

학생의 풀이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극한이 적혀 있었다.

limx0x+42x

분자와 분모가 모두 0이므로 극한값은 0이다.

이 판단은 0/0을 곧바로 0으로 해석한 것에서 어긋났다. 0/0은 값이 정해지지 않는 미정형이므로 식의 구조를 변형해야 한다.

켤레식으로 차를 곱셈 구조로 바꾸기

분자의 켤레식 x+4+2를 곱하면 차의 제곱이 만들어진다.

x+42x=(x+4)4x(x+4+2)=1x+4+2

이제 x0을 대입할 수 있으므로 극한값은 1/4이다.

분모가 근호인 새로운 식에 적용하기

이번에는 유리화할 위치를 분자가 아니라 분모에서 선택한다.

limx51x5

분모의 켤레식인 x+5를 곱하면

1x5=x+5x5

따라서 x5에서 분모가 0이 되므로 이 식의 양쪽 극한은 서로 다른 무한대로 향한다. 그러므로 유한한 극한값은 존재하지 않는다. 켤레식을 사용했다고 해서 항상 유한한 값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변형 뒤의 분모 조건까지 확인해야 한다.

보기에서 유리화가 필요한 식 고르기

  • limx0x+11x — 유리화 필요
  • limx2x²4x+2 — 인수분해로 처리
  • limx1x1x+3 — 직접 대입 가능

①처럼 근호의 차가 분자에 있고 대입 결과가 0/0이면 켤레식을 우선 검토한다. 수안동과외 수업에서도 이 기준을 먼저 세우면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유리화의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다.

최종 점검

근호 미정형 극한에서는 ① 대입 결과가 0/0인지 확인하고, ② 해당 근호식의 켤레식을 곱하며, ③ 공통인수를 약분한 뒤, ④ 변형된 식에 조건을 다시 대입한다. 특히 0/0을 0으로 쓰지 않는 것이 첫 번째 검증 기준이다.

수안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다음 수학 발표를 준비하던 저녁, 아이가 계산한 교점을 그래프에 다시 찍어 두고 확인한 부분과 아직 볼 부분을 구분해 표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냥 답만 옮겨 적은 게 아니라 그래프 안에서 위치를 다시 살피는 모습이었어요. 저녁에 프린트를 챙기다가 우연히 문제지를 봤는데, 그래프 문제에서 교점 위치만 따로 표시해 둔 흔적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안동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때부터 이런 장면을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예전에는 다시 확인할 게 생겨도 그날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계산한 교점을 그래프에 다시 표시하면서 식에서 나온 결과와 실제 위치가 맞는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프린트 한쪽에는 이미 본 부분과 남겨 둔 부분이 나뉘어 있어서, 어디까지 살폈는지도 바로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새 문제집 첫 문제를 풀고 난 뒤 바로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아이가 마지막 결과를 처음과 다른 방법으로 다시 확인하더라고요. 확인이 끝난 부분과 다시 살펴볼 부분도 나눠 두어서 예전과는 꽤 다른 모습이었어요. 가방에서 시험지를 꺼내 정리할 때도 비슷한 장면을 봤습니다. 그냥 지나칠 법한 문제였는데 덮기 직전에 마지막 계산 결과를 한 번 더 짚어 보더라고요. 예전에는 답만 맞으면 중간 계산은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안동 수학과외를 찾아보며 이런 변화를 눈여겨보게 됐는데, 이번에는 처음 계산과 다른 방식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실제로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서술형 숙제를 적던 밤, 아이가 함수 식과 그래프를 책상에 나란히 펼쳐 두고 잠시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답을 바로 확인하는 대신 두 내용이 같은 조건을 나타내는지 맞춰 본 뒤, 확인한 부분에만 짧게 표시해 두었습니다. 예예전에는 틀린 흔적을 찾아도 그 앞뒤 풀이까지 이어서 살피는 모습은 거의 없었거든요. 월요일 아침 가방을 챙기다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데, 함수 문제의 그래프를 처음부터 다시 그리고 식과 맞춰 보는 장면도 보이더라고요. 수안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기 전부터 수학 문제를 대하는 모습이 조금씩 눈에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계산 결과만 보는 게 아니라 그래프와 식을 번갈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조건인지 비교한 자리에 작은 표시 하나가 남아 있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금방 손을 놓던 아이가 수안동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로는 모르는 부분을 숨기지 않고 먼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집중이 흐트러질 때 설명만 반복하지 않고 문제를 바꿔 주며, 시험 범위와 그날 할 일을 나눠 차분히 이끌어 주셨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모습과 공부를 시작할 때의 부담이 조금씩 줄어든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부모 후기

주말이면 수안동 수업 전에 이번 주 공부할 양을 스스로 적어보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예전에는 문제 하나가 막히면 금방 지쳐 시험 전에도 새 문제만 급하게 풀었는데, 선생님이 지난 숙제를 같이 확인하며 풀이 과정을 먼저 말하게 해 주고 막힌 부분은 스스로 이어갈 시간을 주셨습니다. 요즘은 복습할 분량을 확인한 뒤 차분히 시작하는 날이 많아져 작은 변화가 반갑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안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숙제를 펼치기까지 오래 걸렸고, 어려운 문제는 금세 포기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컨디션에 따라 문제 수를 줄이고 핵심만 다루면서도, 틀린 문제를 덮지 않고 스스로 다시 풀어보게 했습니다. 요즘은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편하게 말하는 모습이 보여 흐뭇합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