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동 고2수학과외







음의 각을 먼저 좌표로 읽기
신영통현대타운 주변에서 진행한 우아동과외 수업에서 학생은 음의 일반각 문제를 풀며 기준각은 정확히 찾았지만, 마지막에 사인과 코사인의 부호를 서로 바꾸었다.
학생 풀이 기록
문제: 각 θ=-45°가 놓인 사분면에서 sin θ와 cos θ의 부호를 구하여라.
학생의 기록: “기준각은 45°이고 4사분면이므로 sin θ는 양수, cos θ는 음수이다.”
여기서 기준각 계산은 맞았지만 부호 판단이 틀렸다. 음의 각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므로 -45°는 양의 x축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간 4사분면에 놓인다.
축 방향으로 부호를 검증하는 방법
좌표 부호와 삼각함수의 연결
단위원 위 점의 좌표를 (x,y)라 하면 cos θ는 x좌표, sin θ는 y좌표에 해당한다. 4사분면에서는 x>0, y<0이므로
cos θ>0, sin θ<0
가 된다. 따라서 θ=-45°에서는 cos θ가 양수이고 sin θ가 음수이다.
기호를 바꾼 재구성 문제
문제: θ=-225°일 때 sin θ와 cos θ의 부호를 구하여라.
-225°에 360°를 더하면 135°이다. 따라서 이 각은 2사분면에 놓인다. 2사분면의 점은 x<0, y>0이므로
sin θ>0, cos θ<0
이다. 표를 외우기보다 각이 향하는 방향과 x, y좌표의 부호를 확인하면 부호를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최종 확인
4사분면에서는 x좌표가 양수이고 y좌표가 음수이다. 그러므로 코사인은 양수, 사인은 음수라는 결론을 다시 확인한다. 우아동과외에서는 기준각을 구한 직후 사분면과 좌표 부호를 함께 적는 습관으로 같은 오류를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