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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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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항만 보고 합을 추측한 풀이의 오류

대전동산고등학교 학생의 첫 기록에는 \(a_n=3n^2-2n+1\)만 적혀 있고, 곧바로 \(S_n=3n^2-2n+1\)이라고 결론 내린 흔적이 있었다. 이는 \(n\)번째 항과 첫 \(n\)개 항의 합을 혼동한 것이다.

문제에서 구해야 할 값

수열의 일반항이

\[ a_k=3k^2-2k+1 \]

일 때, 부분합 \(S_n=\sum_{k=1}^{n}a_k\)를 구해 보자.

부분합은 한 항이 아니라 다음처럼 누적한 값이다.

\[ S_n=a_1+a_2+\cdots+a_n=\sum_{k=1}^{n}(3k^2-2k+1) \]

Σ를 전개해 공식으로 정리하기

다항식 일반항의 부분합

항별로 나누면

\[ S_n=3\sum_{k=1}^{n}k^2-2\sum_{k=1}^{n}k+\sum_{k=1}^{n}1 \]

기본 합 공식을 적용한다.

\[ \sum_{k=1}^{n}k^2=\frac{n(n+1)(2n+1)}6,\quad \sum_{k=1}^{n}k=\frac{n(n+1)}2,\quad \sum_{k=1}^{n}1=n \]

따라서

\[ \begin{aligned} S_n &=\frac{n(n+1)(2n+1)}2-n(n+1)+n\\ &=\frac{n(2n^2+n+1)}2 \end{aligned} \]

정답은 \(\boxed{S_n=\frac{n(2n^2+n+1)}2}\)이다.

서술형 답안의 마지막 점검

부분합 차로 일반항 복원하기

부분합이라면 반드시

\[ S_n-S_{n-1}=a_n \]

을 만족해야 한다. 실제로 \(S_n=\frac{n(2n^2+n+1)}2\)에 \(S_{n-1}\)을 빼면

\[ S_n-S_{n-1}=3n^2-2n+1=a_n \]

이므로 계산이 일치한다. 또한 \(n\)은 항의 개수이므로 \(n\ge1\)이다.

문화동과외에서의 적용

비슷한 문제를 풀 때는 먼저 \(a_k\)가 한 항인지 \(S_n\)이 누적합인지 구분하고, Σ를 항별로 분리한 뒤 마지막에 \(S_n-S_{n-1}=a_n\)으로 검산하면 된다.

문화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 직전 주말에 아이가 풀던 시험지를 잠깐 봤는데, 문제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붙잡는 대신 조건 문장에만 동그라미를 치더라고요. 표시한 부분을 먼저 읽고 나서야 풀이를 이어가는 모습이었어요. 예전에는 한 번 봤던 자료를 다시 펼쳐도 필요한 곳을 골라 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 그냥 앞에서부터 넘기곤 했거든요. 문화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 장면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그날 밤 다음 수업에서 물어볼 내용을 정리할 때는 계산부터 하지 않고 조건 문장에 먼저 표시했어요. 자료를 이리저리 훑기보다 확인할 부분을 좁혀 놓은 뒤 정리하는 순서가 눈에 보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서술형 문제를 풀다가 답을 바로 적지 않고, 구해 둔 후보 해를 원래 식에 대입해 하나씩 확인하고 있더라고요. 어떤 값을 남겨야 하는지 다시 살펴보면서 짧게 흔적도 남겼어요. 답만 맞으면 넘어가던 모습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새 문제집을 처음 펼친 날에도 방정식 문제의 풀이를 잠시 멈추더니 후보 해를 식에 다시 넣어 보더라고요. 예전에는 막힌 부분이 생겨도 어디서 멈췄는지 표시하지 않았는데, 그날에는 다시 볼 지점을 눈에 띄게 남겨 두었어요. 문화동 수학과외를 알아보며 기대했던 것도 이런 식으로 풀이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모습이었는데, 설명보다 실제 문제를 대하는 장면에서 먼저 보였습니다. calc

★★★★☆학부모 후기

예전에는 수업 전에 질문할 문제를 따로 표시하지 않았는데, 문화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에는 지난주에 틀린 문제를 다시 적어 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지자 선생님께서 새 진도보다 부족한 부분을 먼저 살피고, 제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해 주셨습니다. 틀린 뒤에도 오래 속상해하지 않고 다시 풀어 보려는 제 모습을 보며 수업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학부모 후기

처음 문화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집중이 금방 흐트러져 모르는 문제도 답지부터 찾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틀렸다고 바로 말하지 않고 제가 어느 부분에서 생각을 달리했는지 차분히 물으며 스스로 이어갈 시간을 주셨습니다. 요즘은 숙제하다 막힌 문제를 표시해 두었다가 수업에서 먼저 질문하는 일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문화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 먼저 이야기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숙제를 시작하기까지 오래 걸리고 풀이가 길어지면 포기했는데, 선생님이 컨디션에 따라 문제 수를 줄이고 핵심만 짚어 주셔서 답지를 덮고 다시 풀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모르는 부분도 선생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편하게 말하게 된 점이 가장 반갑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