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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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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점에서 시작하는 지수함수 그래프 읽기

학생의 풀이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그래프가 오른쪽 위로 올라가므로 밑은 1보다 크다. 밑이 클수록 그래프도 더 빠르게 증가한다.”

첫 문장은 맞지만, 두 번째 문장은 그래프의 위치와 비교 구간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하다.

대표점으로 밑의 범위 확인하기

지수함수 y=ax의 대표점은 다음과 같다.

xy=ax
01
1a

따라서 그래프는 항상 (0, 1)을 지나고, (1, a)의 높이가 밑 a를 나타낸다.

a>1이면 (1,a)(0,1)보다 위에 있으므로 그래프는 증가한다. 반대로 0<a<1이면 오른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

한 칸 이동할 때의 변화

x가 한 칸 늘어날 때

ax+1=a·ax

이므로 함수값은 항상 a배가 된다.

밑이 다른 두 그래프 비교

f(x)=2x, g(x)=3x를 비교해 보자.

  • f(0)=g(0)=1
  • f(1)=2, g(1)=3
  • f(2)=4, g(2)=9

두 그래프는 모두 (0,1)을 지나지만, x>0인 구간에서는 3x가 더 빠르게 증가한다. 밑이 클수록 한 칸 이동할 때 곱해지는 비율이 크기 때문이다.

부분 풀이 완성하기

다음 두 그래프 중 밑이 더 큰 함수를 고르자.

그래프 A는 (0,1), (1,2)를 지나고, 그래프 B는 (0,1), (1,4)를 지난다.

각 함수가 y=ax의 그래프라면 (1,a)를 지나므로, 그래프 A의 밑은 2, 그래프 B의 밑은 4이다. 따라서 밑이 더 큰 함수는 그래프 B이다.

최종 점검

“오른쪽으로 갈수록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먼저 그래프가 (0,1)(1,a)를 지난다는 점을 확인한 뒤, a>1인지 판단해야 한다.

정리하면, y=ax에서 a>1이면 증가하고, x가 한 칸 늘 때 함수값은 a배가 된다.

대구남구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수학시험 다음 날 저녁, 방에 들어갔다가 아이가 오답 문제를 보고 있는 걸 보게 됐어요. 틀린 답을 지우고 새로 푸는 게 아니라, 풀이 중 처음 어긋난 식 하나만 네모로 묶어 두었더라고요. 어디서부터 다시 봐야 할지 표시해 둔 것처럼 보여서 예전과 꽤 달랐습니다. 예전에는 공부를 마치면 그냥 문제집을 닫았거든요. 대구남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부분을 눈여겨봤는데, 며칠 지나 수업 준비를 하던 아이가 같은 방식으로 오답을 살피고 있었어요. 여러 줄을 전부 고치려 하지 않고 최초의 잘못된 식만 찾아 표시한 뒤, 그 네모를 그대로 둔 채 교재를 덮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다른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고 난 뒤 풀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두 풀이에서 처음 달라지는 단계에 표시를 해두더라고요. 나중에 다시 볼 부분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되게 해둔 모습이었어요. 예예전에는 답이 맞는지만 확인하고 두 풀이가 어디서 달라졌는지는 비교하지 않았거든요. 수학 수행평가를 준비하던 밤에는 공부를 마친 뒤에도 종이를 바로 치우지 않았어요. 두 풀이를 좌우에 나란히 적어 놓고, 서로 달라지기 시작한 한 단계에 표시해 두고 있었습니다. 대구남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지켜보던 중에도 눈에 들어온 건 정답 확인보다 풀이 사이의 차이를 먼저 찾아보는 그 행동이었어요.

★★★★★학부모 후기

방학 첫 주 오후, 아이가 공부를 마쳤다길래 지나가다 책상 위를 보게 됐어요. 해설지와 자기 풀이를 펼쳐 놓고 답 전체를 대조하는 게 아니라, 두 풀이가 처음 어긋난 줄만 손가락으로 짚어 보고 있더라고요. 대구남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면서도 이런 장면을 직접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도 어디서부터 다시 봐야 할지 정하지 않은 채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풀이를 한 줄씩 살피다가 다른 부분을 찾아 그 근처에 표시를 해두고 한참 비교했어요. 이후 교재를 다시 꺼내든 날에도 같은 문제가 눈에 들어왔는지, 해설과 자기 풀이가 달라지는 지점을 먼저 찾았습니다. 전에 남겨둔 표시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그 한 줄부터 살펴보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대구남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두세 번 수업이 이어지자 아이가 다음 수업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낯을 많이 가려 모른다는 말을 어려워했는데, 선생님이 천천히 질문하며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눠 주셔서 부담이 줄어든 듯합니다. 숙제도 예전처럼 끝내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풀이를 다시 살펴보려는 모습이 보여 조금 안심이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이 끝난 뒤 아이와 다음 주 공부 계획을 세우는데, 예전처럼 한 문제에 오래 매달리기보다 이번 주에 할 일을 스스로 나누어 말해 조금 놀랐습니다. 대구남구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 선생님은 어려운 문제만 이어 가지 않고 중간에 부담 적은 문제를 넣으며, 풀이를 다시 확인했는지와 이해한 정도를 차분히 살펴주셨습니다. 수업이 끝난 저녁에는 “오늘은 내가 해낸 것 같다”고 말하는 날이 늘어 공부를 대하는 마음이 한결 편해진 듯합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일주일 전 평일 저녁, 수학 공부를 미루고 싶어 대구남구 집에서 한참 책상 앞을 망설였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문제를 미리 골라 오지 않아도 괜찮다며 수업 중간중간 편하게 질문을 이끌고, 진도와 일정도 제 속도에 맞춰 조절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시험기간에도 하던 공부 흐름을 크게 놓치지 않고 수업에 자연스럽게 적응했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