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Map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값과 확률의 짝을 끝까지 확인하는 기댓값 풀이

학생은 다음 분포표의 기댓값을 계산한 뒤 답을 4.2라고 적었다.

X135
P(X)0.20.50.3

하지만 실제 계산은 \(1\times0.2+3\times0.5+5\times0.3=3.2\)이므로 4.2는 틀린 값이다. 계산 자체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각 X값과 같은 열의 확률을 올바르게 짝지었는지 여부다.

표를 읽는 순서가 기댓값을 결정한다

기댓값은 각 값에 그 값이 나올 확률을 곱한 뒤 모두 더한다.

\[ E(X)=\sum xP(X=x) \]

  • \(1\)과 \(0.2\)를 곱한다.
  • \(3\)과 \(0.5\)를 곱한다.
  • \(5\)와 \(0.3\)을 곱한다.

따라서

\[ E(X)=1(0.2)+3(0.5)+5(0.3)=0.2+1.5+1.5=3.2 \]

잘못된 풀이와 교정

구분계산문제점
처음 풀이 \(1(0.5)+3(0.3)+5(0.2)=2.4\) 확률이 한 칸씩 밀려 다른 값과 곱해짐
교정 풀이 \(1(0.2)+3(0.5)+5(0.3)=3.2\) 같은 열의 값과 확률을 연결함

표의 열 순서를 바꾸더라도 대응 관계만 유지하면 기댓값은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배열해도 결과는 같다.

X513
P(X)0.30.20.5

\[ E(X)=5(0.3)+1(0.2)+3(0.5)=3.2 \]

새 표에서의 확인

이번에는 \(X\)가 2, 4, 8의 값을 가지고 각각의 확률이 0.1, 0.6, 0.3이라고 하자.

\[ E(X)=2(0.1)+4(0.6)+8(0.3) =0.2+2.4+2.4=5 \]

확률의 합도 \(0.1+0.6+0.3=1\)이므로 분포 조건에 맞는다. 삼덕동과외에서 기댓값을 지도할 때도 정답 숫자보다 먼저 ‘각 값과 확률이 같은 열에 있는가’를 말로 확인하게 하면, 표의 순서가 바뀐 문제에서도 같은 판단을 적용할 수 있다.

삼덕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기말고사 다음 주말에 자료를 챙기다가 아이가 미분 문제를 다시 펼쳐 놓은 걸 보게 됐어요. 이미 풀었던 문제인데 답을 확인하는 대신 도함수의 근부터 표시하더라고요. 그다음 각 구간에 들어갈 부호를 하나씩 채워서 표를 새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삼덕동 수학과외 관련 자료를 정리하던 중이라 책상 위에 문제집이 여러 권 있었는데, 그 장면이 유독 눈에 띄었어요. 원래는 한 번 공부한 부분에 질문이나 확인할 내용을 따로 남기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풀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부호표를 다시 그려 본 거예요. 모의고사 오답을 살펴볼 때도 도함수 구간별 부호를 표 안에 직접 적어 두었고, 필요한 부분만 접어 둔 뒤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학부모 후기

비가 오던 주말 오후에 방에 잠깐 들어갔다가 아이가 함수 문제를 붙잡고 있는 걸 보게 됐어요. 그래프를 한 번 그린 뒤에도 그대로 넘기지 않고, 식을 옆에 놓고 그래프의 모양과 서로 맞는지 다시 살펴보고 있더라고요. 선을 지우고 다시 그리는 모습까지 보여서 잠시 곁에 서 있었습니다. 삼덕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왔는데, 예전에는 확인할 게 여러 개면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한꺼번에 보곤 했거든요. 이제는 식과 그래프에서 같은 조건을 나타내는지 따로 맞춰 보는 식이었어요. 선택지가 나뉜 함수 문제를 풀 때도 식과 그래프를 나란히 펼쳐 놓고 비교하더라고요. 한 번 더 살펴본 부분은 종이를 접어 구분해 두었고, 답만 고르는 대신 어느 부분을 다시 확인했는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친구와 공부하고 돌아온 저녁, 방에 잠깐 들렀다가 문제집 한쪽이 접혀 있는 걸 보게 됐어요. 답을 틀린 문제들이 아니라, 답은 맞았는데 검산을 못 한 문제만 모아 둔 표시라서 의외로 눈에 띄었어요. 예예전에는 맞게 풀었다 싶으면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자료에 따로 남기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봐도 어디를 확인해야 할지 흐릿했거든요. 삼덕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부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아이가 이제는 맞고 틀린 결과만 구분하지 않고 검산이 필요한 문제를 따로 골라두더라고요. 학교 수행평가 준비를 다시 펼친 날에는 그 표시를 그대로 활용해서 확인할 문제만 먼저 모아 놓고, 이어서 볼 자리까지 정해 두었어요. 문제집을 아무 데나 펼쳐 둔 게 아니라 다음에 시작할 위치가 보이게 해둔 점도 전과 달랐습니다. 답을 맞혔다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시 확인할 부분을 남겨 둔 흔적이 분명했어요.

★★★★★학부모 후기

수학 숙제를 펼치기까지 한참 미루던 아이가 삼덕동 수업을 다녀온 뒤에는 그날 할 문제를 스스로 정해 시작하는 날이 생겼습니다. 집중이 흐트러지면 선생님께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문제나 활동을 바꾸고, 시험기간에도 무리하게 진도를 밀지 않아 아이가 덜 흔들렸습니다. 풀이를 지우지 않고 다시 살펴보며 선생님과 편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업이 끝난 직후 아이가 삼덕동 수업에서는 시험기간에도 덜 흔들렸다며, 선생님이 답보다 풀이 과정을 먼저 물어봐 편했다고 했습니다. 옆에서 숙제를 지켜보니 한 문제를 남겨두고도 막힌 부분을 차분히 설명하며 선생님과 대화했고,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지 않아 안심됐습니다. 요즘은 할 분량을 직접 확인한 뒤 공부를 시작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삼덕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게 싫어 답을 맞혔는지만 계속 확인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중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편하게 다시 물어보게 하고, 맞힌 문제도 풀이를 짧게 설명하며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틀린 이유부터 생각해보려는 모습이 보여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