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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동 중1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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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으로 바꾸어 약수의 개수를 판단한 풀이

산격동과외 수업에서 학생은 약수의 개수를 묻는 중1수학 문제를 풀며, 주어진 수를 어떤 곱셈 형태로 나타내야 하는지부터 점검했다.

첫 식에서 놓친 것은 수가 아니라 표현이었다

문제에는 360의 약수 개수를 구하라는 조건이 제시되어 있었다. 학생은 종이에 먼저 360=36×10이라고 적고, 36의 약수와 10의 약수를 각각 세어 곱하려 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두 수가 공통 인수를 가지므로 약수가 중복될 수 있었다. 학생이 결과를 잘못 적기 시작한 최초의 판단은 36과 10을 서로 겹치지 않는 인수처럼 취급한 순간이었다.

교사는 계산 결과를 바로 고치기보다 “36과 10을 다시 소인수의 곱으로 적으면 어떤 수가 겹치는지 표시해 보자”고 했다. 학생은 식을 다음처럼 다시 썼다.

360=2×2×2×3×3×5=23×32×5

이제 약수 하나를 만들 때 2는 0개부터 3개까지, 3은 0개부터 2개까지, 5는 0개 또는 1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식 옆에 표시했다. 따라서 선택 방법은 4×3×2=24가지이다. 앞의 36×10 방식은 버리지 않고, 두 수를 소인수로 분해해야 중복을 확인할 수 있다는 교정만 적용했다.

표의 숫자를 식으로 번역해 다시 판단하기

다음 활동에서는 숫자를 직접 주지 않고, 소인수와 지수를 표로 제시했다.

소인수235
지수212

질문은 이 수의 약수 개수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학생은 표의 숫자를 단순히 더해 2+1+2=5라고 적었다. 여기서도 약수의 개수와 지수의 합을 혼동하지 않도록, 각 소인수를 약수에 몇 번 사용할 수 있는지부터 문장으로 바꾸었다. 2는 0회·1회·2회로 3가지, 3은 0회·1회로 2가지, 5는 0회·1회·2회로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약수의 개수는 (2+1)(1+1)(2+1)=18이다.

학생은 표를 식으로 연결하기 위해 해당 수를 22×3×52로 적었다. 다시 곱셈을 계산하면 4×3×25=300이므로, 표의 소인수와 지수가 실제 수 300을 나타낸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표의 각 열을 지수와 대응시키고, 지수에 1을 더하는 이유를 한 줄로 설명했다.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개념을 적용하기

이후에는 수식을 주지 않고 다음과 같은 문장형 조건을 제시했다. “어떤 수는 2를 세 번 곱한 것과 3을 두 번 곱한 것, 그리고 7을 한 번 곱한 것을 모두 곱해 만든 수이다. 이 수의 약수는 몇 개인가?”

학생은 숫자를 먼저 계산하지 않고 문장에서 곱셈의 횟수를 찾아 23×32×7로 옮겼다. 2의 지수는 3, 3의 지수는 2, 7의 지수는 1이므로 약수 개수는 (3+1)(2+1)(1+1)=24라고 설명했다. 질문의 순서가 “약수 개수”가 아니라 “약수 개수를 구하는 식을 먼저 쓰고 그 이유를 말하라”로 바뀌었을 때도, 소인수와 지수를 확인한 뒤 같은 식을 세웠다.

힌트 없이 원래 풀이를 재현하다

검증 문제로 180의 약수 개수를 제시했을 때는 도움을 주지 않았다. 학생은 먼저 180=18×10이라고 적은 뒤, 이전 오류를 떠올려 두 인수를 그대로 세지 않고 다시 분해했다.

180=22×32×5

학생은 “2는 세 가지, 3도 세 가지, 5는 두 가지 선택이 있으므로 약수는 3×3×2=18개”라고 스스로 설명했다. 이어 실제 약수 중 하나인 45를 32×5로 나타내고, 각 지수의 선택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했다. 반대로 2를 세 번 포함한 수는 180을 나누지 못하므로 약수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22×32×5를 다시 곱해 180이 되는지 확인했다. 표현을 곱셈으로 바꾸고, 각 소인수의 사용 횟수를 선택한 뒤, 원래 수와 대조하는 흐름을 학생 혼자 재현한 것이다. 이런 방식의 산격동중1수학과외에서는 답만 확인하지 않고 약수 개수 판단이 시작되는 지점과 식의 근거까지 함께 살핀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중등 수학

개념의 뜻, 식을 세우는 과정, 계산과 검산, 도형의 조건, 자료 해석을 현재 단원에 맞춰 확인합니다. 앞 학년 내용 때문에 막힌다면 필요한 개념만 연결해 복습하고 서술형의 풀이 근거도 점검합니다.

중1 점검 기준

초등 때 배운 내용과 새 개념이 연결되는지, 교과서의 기본 문제를 혼자 설명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문장 조건을 식으로 옮기기

어떤 수의 두 배에 3을 더하면 15일 때 2x + 3 = 15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x = 6을 구한 뒤 2 × 6 + 3 = 15인지 확인하며 식의 의미와 검산을 연결합니다.

괄호와 부호 확인하기

2a(3a − 2)는 6a² − 4a입니다. a = 1을 넣으면 원래 식과 전개한 식이 모두 2인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단원을 배운 학생에게 적용하며 수치 확인만으로 일반적인 증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중등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학년별 개념과 연습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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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동 중1수학과외 수업 후기

기말고사가 끝난 주말, 책과 프린트를 치우다가 아이가 확률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고 작은 표를 그려 경우를 나누는 모습을 봤어요. 같은 경우가 겹치는지 하나씩 살펴보면서 해당되는 부분을 지우고 있더라고요. 전에는 한 번 푼 문제를 다시 펼쳐 보거나 확인할 내용을 따로 남기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산격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며칠 지나 모의고사 오답을 확인할 때도 비슷한 선택을 했어요. 가능한 경우를 표로 다시 정리한 뒤 겹치는 항목을 지워 가며 풀이를 살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접어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까지 이어졌어요.

★★★★★수업 후기

프린트를 챙기려던 저녁, 아이가 문제를 다 풀고도 바로 답을 옮기지 않아서 옆에서 잠깐 봤어요. 숫자 계산이 맞는지만 보는 줄 알았는데, 문제에서 정한 단위와 답의 범위를 먼저 살피고 있더라고요. 산격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에는 다시 확인할 부분이 생겨도 그날만큼은 그냥 넘어가거나 따로 정리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답을 적은 뒤 조건이 빠졌는지 한 번 더 짚어 보고, 확인한 곳과 아직 살펴야 할 곳을 구분해서 표시했어요. 수학 발표를 준비하는 날에도 같은 식으로 답 뒤의 범위와 조건을 확인하더라고요. 표시만 해 둔 게 아니라 무엇을 확인했는지와 남은 부분이 헷갈리지 않게 나눠 두어서, 문제 옆에 남은 흔적이 꽤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수업 후기

수행평가가 겹쳐 숙제가 유난히 많던 날에도 아이는 산격동 수업에 가기 전부터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할 수 있는 문제부터 차분히 풀게 하며 진도를 조절했고, 틀린 문제도 함께 다시 살펴보며 편하게 질문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몇 차례 지나자 집에서도 답이 틀렸다고 바로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업 후기

수업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어려운 문제를 건너뛰고 쉬운 문제부터 시작한 날, 선생님과 대화하는 분위기가 드러나는 장면. 처음 과외를 시작할 무렵에는 계획보다 기분에 따라 공부하는 편이라 수학 숙제를 끝내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한 공부 방식이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업 중에는 진도를 관리하면서 잘한 부분도 구체적으로 짚어 무엇을 계속 유지하면 되는지 알려줬습니다 학생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수업 흐름을 맞췄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느껴지는 변화는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빠른 결과보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학생 관점에서 지켜본 실제 변화라 앞으로의 공부 과정도 차분히 지켜보고 싶습니다.

★★★★★수업 후기

산격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하고 한동안은 틀린 문제도 표시만 해 둔 채 조용히 넘어가곤 했습니다. 새 교재를 펼친 날 선생님이 제 풀이를 먼저 기다려 주고, 막히는 부분에만 힌트를 주셔서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수업 이야기를 제가 먼저 꺼내고, 집에서도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게 됐습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