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Map

산격동 중1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곱셈으로 바꾸어 약수의 개수를 판단한 풀이

산격동과외 수업에서 학생은 약수의 개수를 묻는 중1수학 문제를 풀며, 주어진 수를 어떤 곱셈 형태로 나타내야 하는지부터 점검했다. 산격중학교가 포함된 생활권에는 대구태전휴먼시아1단지와 꿈꾸는도서관 인근 생활권처럼 다양한 생활 공간이 있지만, 이번 풀이의 핵심은 장소가 아니라 수를 소인수의 곱으로 바꾸어 약수를 빠짐없이 세는 과정이었다.

첫 식에서 놓친 것은 수가 아니라 표현이었다

문제에는 360의 약수 개수를 구하라는 조건이 제시되어 있었다. 학생은 종이에 먼저 360=36×10이라고 적고, 36의 약수와 10의 약수를 각각 세어 곱하려 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두 수가 공통 인수를 가지므로 약수가 중복될 수 있었다. 학생이 결과를 잘못 적기 시작한 최초의 판단은 36과 10을 서로 겹치지 않는 인수처럼 취급한 순간이었다.

교사는 계산 결과를 바로 고치기보다 “36과 10을 다시 소인수의 곱으로 적으면 어떤 수가 겹치는지 표시해 보자”고 했다. 학생은 식을 다음처럼 다시 썼다.

360=2×2×2×3×3×5=23×32×5

이제 약수 하나를 만들 때 2는 0개부터 3개까지, 3은 0개부터 2개까지, 5는 0개 또는 1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식 옆에 표시했다. 따라서 선택 방법은 4×3×2=24가지이다. 앞의 36×10 방식은 버리지 않고, 두 수를 소인수로 분해해야 중복을 확인할 수 있다는 교정만 적용했다.

표의 숫자를 식으로 번역해 다시 판단하기

다음 활동에서는 숫자를 직접 주지 않고, 소인수와 지수를 표로 제시했다.

소인수235
지수212

질문은 이 수의 약수 개수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학생은 표의 숫자를 단순히 더해 2+1+2=5라고 적었다. 여기서도 약수의 개수와 지수의 합을 혼동하지 않도록, 각 소인수를 약수에 몇 번 사용할 수 있는지부터 문장으로 바꾸었다. 2는 0회·1회·2회로 3가지, 3은 0회·1회로 2가지, 5는 0회·1회·2회로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약수의 개수는 (2+1)(1+1)(2+1)=18이다.

학생은 표를 식으로 연결하기 위해 해당 수를 22×3×52로 적었다. 다시 곱셈을 계산하면 4×3×25=300이므로, 표의 소인수와 지수가 실제 수 300을 나타낸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표의 각 열을 지수와 대응시키고, 지수에 1을 더하는 이유를 한 줄로 설명했다.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개념을 적용하기

이후에는 수식을 주지 않고 다음과 같은 문장형 조건을 제시했다. “어떤 수는 2를 세 번 곱한 것과 3을 두 번 곱한 것, 그리고 7을 한 번 곱한 것을 모두 곱해 만든 수이다. 이 수의 약수는 몇 개인가?”

학생은 숫자를 먼저 계산하지 않고 문장에서 곱셈의 횟수를 찾아 23×32×7로 옮겼다. 2의 지수는 3, 3의 지수는 2, 7의 지수는 1이므로 약수 개수는 (3+1)(2+1)(1+1)=24라고 설명했다. 질문의 순서가 “약수 개수”가 아니라 “약수 개수를 구하는 식을 먼저 쓰고 그 이유를 말하라”로 바뀌었을 때도, 소인수와 지수를 확인한 뒤 같은 식을 세웠다.

힌트 없이 원래 풀이를 재현하다

검증 문제로 180의 약수 개수를 제시했을 때는 도움을 주지 않았다. 학생은 먼저 180=18×10이라고 적은 뒤, 이전 오류를 떠올려 두 인수를 그대로 세지 않고 다시 분해했다.

180=22×32×5

학생은 “2는 세 가지, 3도 세 가지, 5는 두 가지 선택이 있으므로 약수는 3×3×2=18개”라고 스스로 설명했다. 이어 실제 약수 중 하나인 45를 32×5로 나타내고, 각 지수의 선택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했다. 반대로 2를 세 번 포함한 수는 180을 나누지 못하므로 약수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22×32×5를 다시 곱해 180이 되는지 확인했다. 표현을 곱셈으로 바꾸고, 각 소인수의 사용 횟수를 선택한 뒤, 원래 수와 대조하는 흐름을 학생 혼자 재현한 것이다. 이런 방식의 산격동중1수학과외에서는 답만 확인하지 않고 약수 개수 판단이 시작되는 지점과 식의 근거까지 함께 살핀다.

산격동 중1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 직전 주말이라 가방을 챙기던 중 아이 책상 위가 눈에 띄었어요. 같은 문제를 푼 두 방법을 종이 양쪽에 나눠 적어 놓고, 풀이가 처음 갈라지는 부분에 작은 표시를 해두었더라고요. 산격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은 꽤 인상적이었어요. 예전에는 한 번 봤던 자료를 펼쳐도 필요한 부분만 추려서 다시 확인하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에는 두 풀이를 나란히 놓고 어디서부터 달라졌는지 먼저 찾고 있었습니다. 답 전체를 다시 보는 대신 확인할 지점을 좁혀 놓은 셈이었어요. 밤에 다음 수업에서 물어볼 내용을 정리할 때도 같은 식으로 두 풀이를 비교해 두었어요. 처음 어긋난 단계에 표시가 남아 있어서, 자료를 펼쳤을 때 살펴볼 곳이 바로 보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주말 늦은 오후, 아이가 공부를 끝내고 자리를 뜬 뒤 문제집을 보다가 여백에 작게 남은 표시를 발견했어요. 계산을 하다가 실수가 시작된 곳에만 연필로 살짝 표시해 두었더라고요. 답을 틀렸다는 흔적을 크게 남긴 게 아니라, 어디에서 잘못됐는지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해둔 모습이었어요. 산격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런 부분은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 집에서 보이는 방식이 달라져서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는 결과가 맞지 않으면 처음 줄부터 전부 지우고 다시 풀곤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전부 다시 하겠거니 했는데, 계산이 어긋난 지점만 남겨 둔 채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교과서를 복습하던 밤에도 같은 식으로 계산 실수가 시작된 곳에 조그맣게 표시했고, 다시 확인한 자리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두 문제 모두 처음부터 되풀이하지 않고 틀어진 위치를 짚어 둔 점이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시험이 끝난 다음 날 저녁, 아이가 답지를 옆에 두고도 바로 펼치지 않더라고요. 전에 적어 둔 계산을 아래 줄부터 차례로 살펴보면서 어디서 흐름이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있더라고요. 예예전에는 채점이 끝나면 다시 볼 부분을 따로 남겨 두지 않고 그대로 넘겼거든요. 산격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교재를 정리하던 때라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됐는데, 답을 맞혔는지보다 자기 계산 과정을 먼저 보고 있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한 줄씩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멈추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해설을 확인해야 하는 문제를 준비할 때도 같은 식으로 풀이를 먼저 거슬러 올라갔어요. 계산 옆에 작은 표시를 해 두고 나서야 답지를 펼쳤는데, 이번에는 답지의 풀이와 자기 계산을 바로 대조하지 않고 자신의 과정을 끝까지 살펴본 뒤 비교하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수업을 마친 뒤 아이가 산격동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늘 궁금했던 문제를 먼저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전에는 숙제를 거의 다 해도 풀이를 다시 살피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마지막 한 문제까지 생각한 과정을 함께 짚어 주시며 이해했는지를 차분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시험 기간에도 틀린 이유를 바로 지적하기보다 스스로 찾아보게 해 공부를 대하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학기 중간에 산격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한 문제에 오래 붙잡혀 있다가 답지를 먼저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끝에 다음 주 계획을 함께 정하고, 시험 기간에는 잘한 부분도 구체적으로 짚어 주셔서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남겨 주셨습니다. 요즘은 모르는 내용을 숨기지 않고 편하게 질문하게 된 점이 가장 반갑습니다.

★★★★★학부모 후기

산격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 아이는 이해했어도 자기 풀이를 설명하는 데 늘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선생님은 진도를 서두르지 않고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며 실수한 이유부터 차분히 정리해 주셨고, 아이도 모르는 부분을 조금씩 편하게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습을 미루더라도 다음 날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보여 부모로서 안심이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